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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8 2021-05-27
35161 <로봇, 소리>라는 영화가 개봉하네요 5
플랙기어
721 2015-12-07
내년 개봉하는 영화 찾다 발견했습니다. 왠지 소규모라서 개봉할 곳이 지역까지 안 뻗힐까봐 약간 두렵긴 하지만; 모든 소리를 녹음하는 로봇을 통해 실종된 딸을 찾는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간 파괴적인(?) 구출 영화들에 비...  
35160 괴물 영화 장르 9
스팀피
1406 2015-12-05
* 이 장르물의 골수 팬들은 "괴물(크리쳐)" 영화와 "괴수" 영화를 구분하던 데 저는 이 글에선 이 두 영역을 구분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서양쪽에선 둘다 "Monster Movie"로 뭉뚱그리니 말입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괴물...  
35159 오늘 민중총궐기에 참가하신 분들이 무사하시기를 8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119 2015-12-05
걱정어린 안부를 적습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C-3PO같다. 이런 기분을 깊게 느낍니다. 박근혜 정권이 시위에 대응하는 꼴을 보니 아주 모질게 얘기합니다. 일본제국주의처럼 악랄합니다. 3.1 독립운동을 잔악하게 진압했던 경우...  
35158 정권교체에 대한 단상 28
디그매그
1872 2015-12-04
저는 솔직히... 가망없다고 보여지네요. 이대로라면 총선을 전후해서 새정연은 반쪽, 세쪽날게 농후해보이고 새누리당은 개헌선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히 선전할 것 같습니다. 이건 변수가 작용해서 어떻게 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라 ...  
35157 안녕하십니까. 10
cydonia
937 2015-12-04
거의 1년만이네요. 오랫동안 활동해 왔던 공간에 눈팅도 할 수 없다는 건 참 힘든 일 같습니다. 외국 IP에서 joysf 접근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나가기 전까지 몰랐네요. 잠시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인사말씀 올립니다. 오랫만에...  
35156 <백경>과 허먼 멜빌의 이상적 국가관 3
야구아
1168 2015-12-04
허먼 멜빌이 쓴 <백경>에는 피쿼드라는 포경선이 등장합니다. 소설 내용은 고래를 찾아 망망대해를 떠돌아다니는 것이니, 사실상 피쿼드는 작중의 주요 배경입니다. 주인공 일행이 낸터킷 항구를 떠난 이후에는 사실상 바다 아니...  
35155 광고 글) 북시위키에 기여를 부탁합니다. 6
id: 노란네모노란네모
958 2015-12-03
http://booksea.pe.kr/wiki/index.php/%EB%8C%80%EB%AC%B8 북시위키는 도서 관련 위키위키로 문서는 아직 1000개를 못 넘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위키위키를 풍성하게 합니다. 주의 사향이 있다면, 비로그인 편집은 불가능합...  
35154 일간베스트의 심리 40
ㅇㅅ
1798 2015-12-03
어그로를 끌 수밖에 없는 제목이지만 주제 성격상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일베를 까는 것보다는 일베를 점유하는 사상의 심리를 분석해보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 관심이 좀 있는데 이들의...  
35153 소설 마션을 읽고 있습니다. 5
aramise
905 2015-12-03
오랜만에 도서관 갔더니 주황색 표지가 눈에 띄더군요. 영화는 아직 안 봤습니다. 이 책도 처음에는 그냥 SF소설 쓸 자료를 이것저것 서재에서 꺼내오다 들고왔습니다. 순전히 표지의 우주복 그림이 귀여워서요.. 감상은......  
35152 이제는 새로운 사회구조를 준비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7
westtree17
1013 2015-12-03
제가 10대-20대 초 때는 러다이트 운동을 듣고, 한참후에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했죠. 뭐... 주변이 기계 천지인데 기계가 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남한이 청년 실업으로 난리를 치지만, 사...  
35151 오늘 -12월2일 구글에 박경리의 토지가? 4
yun0524
797 2015-12-02
왠지 구글에 뭔가 토속적인 이미지가 뜨길래 클릭해 보니 박경리 씨와 토지 관련 글들로 링크되더군요. 오늘이 토지가 출판된 날인가요? 아니면 박경리 씨 생일? 원래 토지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의외로 구글이 이...  
35150 나이 40 줄 넘겨 네 번째 직장으로 이직하다 11
벌거지
1685 2015-12-01
"한국이든 미국이든 제대로 일하면서 살아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다. 능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네트워크로 기회를 얻어야 실력을 보일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 평판으로 네트워크를...  
35149 예수 실존에 대한 논란. 29
비장
2306 2015-12-01
http://www.joysf.com/forum_sf/4085967 뜬금없이 과학이야기 게시판에서 예수 실존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더군요. 댓글로 낄까 하다가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해당 게시판 본문에다 글을 올리려했지만 과학이야기 게시판 취지랑 맞지 않는...  
35148 안개 => 강호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577 2015-12-01
오늘 아침은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까 강호(江湖)에 들어섰다는 상상을 합니다. 무협 세계에서 쓰이는 용어이긴 하지만요.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험난하다는 면모도 잘 나타내겠다. 생각을 다르게 ...  
35147 어느 트레키 부부 이야기 8 image
참솔
935 2015-11-30
 
35146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11
aramise
747 2015-11-30
제대로 찾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지가 간단하더군요. 신입이 인사 글 올리면 안된다는 글은 없는것 같아 일단 인사 올립니다. 가끔 검색하다 링크타고 오긴 했는데 SF관련 소설을 쓰기위해 이것저것 검색하다 유난히...  
35145 팔은 안으로 굽는다... 4
id: 르혼르혼
884 2015-11-29
신경숙 작가의 표절 '설'에 대한 문학평론가 남편의 견해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9/2015112901064.html 표절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하던 사람이 아내의 표절 '설'이 불거지면서 갑자기 표절에 대한...  
35144 이육사의 <절정>과 아포칼립스 2
야구아
1449 2015-11-29
갈수록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입니다. 그야말로 북방의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이럴 때 떠오르는 시가 있으니 바로 <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육사 시인의 <절정>을 참 좋아합니다. 우선 의열단과 저항 작가로서의 이육사를 ...  
35143 계란으로 바위께기를 해보았습니다. 1 image
id: 노란네모노란네모
1020 2015-11-29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oftanks&no=2212905 ㅋ  
35142 어떤 애새끼가 내 말에 반박하나! 7 image
id: 노란네모노란네모
1393 2015-11-29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76878 낄낄, 대학 교수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원하신다면, 링크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