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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8979 2021-05-27
29801 universal suffrage.
블루그리폰
6232 2010-05-02
카르디엔입니다. 제목을 한 번 영어로 써보았습니다. 네. 다음 이야기 부터 영어로 써볼 생각입니다. 전부터도 그랬지만 이야기를 다 쓰고 나서 늑대에 대한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늑대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동물이지만...  
29800 . 1
Meca
3990 2010-05-02
.  
29799 아이패드 1
그림자추적꾼
4103 2010-05-02
MS의 쿠리어 프로젝트는 엎어졌고(부품 단가를 못맞춘다고 판단을 한듯..) islate는 HP의 팜 인수에 맞춰져서 WebOS를 채택해 나올 듯 합니다. 어쨋거나 ipad는 전통적인 의미의 타블렛 기기라고 할 수는 없으니 진정한 의미의...  
29798 사과 시계... 2 imagefile
석아찬
3602 2010-05-02
인터넷에서 사과시계를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 바로 주문 시작... 사진 찍은 것도 며칠 전인데 이제 올리게 되네요... 사실 주문하기는 한 달도 더 전에 주문했습니다. 선물용이었죠... 이게 물 건너 배타고 오다보니 좀 ...  
29797 좋은 스토리 텔링 책을 찾고 있습니다. 3
블루그리폰
3981 2010-05-01
아래에 표도기님이 쓰신 글을 읽고나서 스토리 텔링 책을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써나가던 이야기도 끝을 내고 약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써나가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배우...  
29796 인터넷 컨텐츠의 생산과 참여형태의 커뮤니티 4
Ran_
3095 2010-04-30
최근 Blender (블렌더) 라는 소프트웨어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블렌더는 3차원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으로, GNU General Public License에 따라 무료 배포되고 있습니다. 블렌더의 성능이 여타 상용 소프트웨어에 뒤지지 않는다...  
29795 자유개시판이 거의 정전 상태네요. 8
죠스바
3057 2010-04-30
제가 예전에 놀땐 좀더 활기 찼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여기저기 기웃거려봐도 왠지모를 한기가 느껴집니다. =_=  
29794 PSP-1005k 필요하신 분? 3
Archrite
4555 2010-04-30
PSP-1005k 화이트 (배터리, 케이스 포함) 충전기 1기가 메모리 스틱 기렌의 야망 : 액시즈의 위협 V 기렌의 야망 : 액시즈의 위협 (한글 공략집 포함) NBA LIVE 07 FIFA 07 RIDGE RACERS 2 (일본 정발판) 모두의 ...  
29793 걍 쓰기로 했습니다. 3
죠스바
3962 2010-04-30
이래뵈도 네비도 되는 귀여운 녀석이라... ㅎㅎㅎ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야죠.(응) ;;  
29792 천안함의 진실이란 소설을 삭제 했습니다. 6
binah
2935 2010-04-30
아직 추모의 분위기가 가시지 않았고 유언비어만 난무하는 가운데 충분한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론과 추측으로 가슴아픈일을 재단질 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반된 이야기가 자기 이야기만이 ...  
29791 Match.com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2
Interceptor
4071 2010-04-29
친구 또는 훗날의 배우자를 쉽게 고르기 위해 가입했고요, 동성애든 양성애든 가리지 않는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 얼굴 찍힌 사진이 없어서 사진은 프리큐어에 나오는 나기사의 얼굴로 했다가 거절되었지만 나중에 좋은 소식...  
29790 안녕하세요 죠스바 인사드립니다. 2
죠스바
3115 2010-04-29
예전에 여기서 조금 활동했는데요. 한바탕 싸우고 탈퇴했는데... 쩝 나이 몇살 먹고 나니 그때 내가 좀 어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전만큼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현재 광양...  
29789 날씨가 뒤숭숭하니 괸시리 걱정이되네요.. 3
맛스타의 추억
3883 2010-04-29
지구온나화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이상하게 변해 북극으로 가야할 추위가 가지못하고 그 주위로 퍼져나간다는 애기가 있더군요...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확실한 애기도없습니다...날씨가 계속추워지느데 밥먹고사는 문제때문에 신경도 안...  
29788 아이패드관련 이런일이 있었군요. ^^ 2
yun0524
3806 2010-04-27
아이패드에 흥미는 있지만 구매야 어차피 훗날의 일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끊었는데 참 별 엉뚱한 곳에서 뉴스거리가 나오니 관심을 안거질수가 없네요. 일단 공동구매시는 주의 하시랍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clust...  
29787 [뉴스얘기] 살아남은 동네서점의 슬픔 3 imagefile
표도기
5459 2010-04-27
살아남은 동네 서점의 슬픔 ( 시사in / 변진경 기자) [ 2008년 경남 마산에서 20년간 자리를 지켜온 '문화 문고'가 문을 닫았다. (c) 연합뉴스 ] 여러분의 동네에는 서점이 있습니까? 저희 동네에는 학교가 여럿 모...  
29786 [표도기] 취미로서의 글쓰기... 배움의 즐거움? 5
표도기
3592 2010-04-27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고 싶었지만, 현실에 몸을 맡겼다.'라는 이야기를 보고 생각나서 글을 써 봅니다. 제 블로그를 보아도, 홈페이지나 트위터를 보아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네.....  
29785 서울 TR oWoD Darkages 구인합니다. 2
deceiver
3866 2010-04-26
규칙: oWoD Darkages ~ oWoD Revised. 상담 요망. 일시: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약 5시간씩. 서울시 어딘가 합의 예정. 장기 크로니클 예정. 인원: 3인 구인. 연락: 메일 혹은 MSN: deadeye12@naver.com. 카잣님이 진행하시...  
29784 트위터 시작합니다... 힘들었어요.ㅜ.ㅡ 5 image
legnader
3535 2010-04-26
할까 말까 그 동안 망설이다가 드디어 트위터 시작합니다. 살아 가면서 필요한 건 반드시 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시작은 했는데, 어이쿠... 여러 가지 난제가 많았네요. 계정 한 번 지우고, 다시 작성하느라 거의 일주일이 소비...  
29783 외계인하고 접촉하는 건 위험하다. 15
그림자추적꾼
3782 2010-04-25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tc/suprise/view.html?photoid=4665&newsid=20100425191107112&p=segye 호킹 박사가 한마디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외계인 자체가 반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면 접촉하는 즉시...  
29782 [TRPG]오늘 룬퀘스트를 하신 분들... 8
legnader
3707 2010-04-25
후기나 리플레이 정도는 바라지 않지만, 감상 정도는 올려주셔야..^^; 여러분들은 마을을 구한 영웅입니다. 지금까지 같은 시나리오를 돌려 봤지만, 오늘 생존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