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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8967 2021-05-27
29941 어제는 남원에 갔다 왔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4662 2010-06-06
남원이 제가 사는 임실과 가까워도 군복무 시절 빼고는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쟁터를 가보고 마음이 들어 그 고장으로 갔습니다. 정유재란에 남원성 전투가 있고 첫 문장에 나온 대로 아주 가깝기 때문입니다. ...  
29940 스타워즈함선의 무기위력 2
미니블랙홀
5734 2010-06-06
제가오늘스타워즈를 봤는데 "함선의 무기의 위력이얼마나될까?"라는의문을 가지게됐습니다. 과연함선의 무기는 얼마나쎌까요?몇mt정도될까요?아니면몇gt일까요? 스타워즈를 잘아시는 분 좀가르켜주세요 ㅠㅠ  
29939 헤일 스톰!! 4 movie
id: 폭주_고양이폭주_고양이
7349 2010-06-06
이것이야말로 대마법사의 마법인가요. 시간 없는 분들은 1분 4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29938 아이언맨에 언급되는 클라이브 싱클레어. 1
yun0524
5176 2010-06-05
얼마전에 구입한 코믹스 이야기입니다. 영화버전이 아니라.... 이 만화책내에는 뭔 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 그게 주인공이 멘터에 해당하는 숲속의 노인장을 찾아갔을 때 들은 얘기죠. 그때 주인공을 보고 ...  
29937 유격 끝났습니다. 5
프로즌 윈드
4521 2010-06-05
아놔 군생활하기 싫어진다능. 그래도 후임님들이 몰려와서 해피! 이제 빗자루 잡음. 기뻐서 애들한테 과자랑 음료수 먹이면서 선임인척 해봤어요. 인상쓰면서 군생활이란 말이야~해보고^^ 상황봐서 예초기도 떠넘기고 분리수거로 갈 ...  
29936 [표도기] 재미있는 운명? 4
표도기
4258 2010-06-05
1723년의 오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제기한 경제 학자 애덤 스미스(Adam Smith)가 태어났습니다. 1883년의 오늘에는 '보이지 않는 손'에서 내세우는 경제의 자가 조정 기능을 부정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29935 안녕하세요^^ 2
하늘툐야
3636 2010-06-05
처음 Joysf를 접했던지 1년은 훌쩍 넘은것 같습니다. 스타워즈,배틀스타갤럭티카 등의 설정들을 뒤적거리며 보다 잊혀졌다가..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작정하고 가입했네요. 반갑습니다^^ 게시판이 꽤 많아 정신이 없네요~ 어디에 뭘...  
29934 클럽규칙 1
battlestar
4638 2010-06-05
정말 오랫만에 sf클럽에 다시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클럽규칙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ID를 타인이 쓰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눈에 확연했습니다. 절대 공감하고 있죠. 이거 때문에 피 본 기억이 있습니다...  
29933 다들 아시겠지만... 1
Interceptor
4172 2010-06-05
FreeSpace 2가 미국에서는 6세 이상 이용가 나왔었고, 사유는 약간의 순한 말투에 전투 같습니다. 미국식 게임 심의는 3세 이상 이용가야말로 전체이용가 입니다.  
29932 [표도기] 이번 보드 게임 모임은 3번째주입니다.
표도기
4712 2010-06-04
이번에 2번째주에 행사 관계로 3번째주로 연기합니다. 새로 한글판의 SF 보드 게임이 두 종 정도 추가될 것 같습니다. 3번째주 토요일 SF&판타지 도서관에서 만나요.  
29931 [표도기] 오늘의 SF...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있다...^^ 6
표도기
3938 2010-06-04
오늘로 25개째... 드디어 한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잠깐 위험했던 일도 있었지만, 최소한 도서관에서만큼은 그날 올리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 중간에 양식도 조금씩 바뀌어 이제는 그날 전체에 대한 감상을 ...  
29930 [펌] 논개 7
마법원
4341 2010-06-04
친구 : 나 선거날 투표안하고 놀러감 나 : 왜 좀 해라 친구 :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외숙모 삼촌까지 전부 파란 스머프 지지하심 나 혼자 홀로 고독한 반MB임. 내가 이 여섯분을 끌고 신나고 즐겁게 놀아서 내 한...  
29929 [일상] 어제는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984 2010-06-04
어제 오전에는 이런 일이 보았습니다. 뱀과 쥐가 엉킨 모습이었습니다. 10시 반이 지나고 정오가 가까울 무렵에 근처에서 일하다가 폐콘트리트 무더기 근처에서 뭔가를 보았습니다. 쥐가 눈에 띄었는데 보자마자 저절로 살의를...  
29928 선거 결과 촌평? 6
별빛화살
4293 2010-06-03
1. 그들이 돌아왔다. 폐족.. 이라고 자처하며 정치생명이 다 끊어졌던 친노세력이 다시 부활했네요.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그리고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만만찮은 파괴력을 보여주었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명...  
29927 이번 선거 결과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6 imagefile
Sachiel
7179 2010-06-03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DC 밀내갤에 올라온 글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가셔서 읽어보시면 될거고요. 여하튼 그분(?)께서는 지금쯤 염통이 쫄깃해지셨을듯한데 앞으로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  
29926 [표도기] 이번 선거에서의 아쉬움... 8 imagefile
표도기
3703 2010-06-03
전국적으로 54%에 이르는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층의 참여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입니다. 서울은 정말로 박빙... 1천...  
29925 이번선거 문제로 노희찬이 엄청 욕을 먹고 있군요. 13 1
참솔
4278 2010-06-03
서울시장 1번과 2번의 표차 2만여표, 7번 노희찬이 가져간 표 13만표.... 표차이가 0.6%밖에 안된 만큼 3%에 달하는 노희찬의 사표가 상당히 아쉬운 모양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라지만 만약 노희찬이 용퇴를 했다면 어떻게 되...  
29924 [표도기] 뒤늦게 깨닫는 공포...? 4 imagefile
표도기
4385 2010-06-03
오늘의 SF를 정리하며 과거의 일을 살피다보면 참 별일이 다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이라면 정말로 피를 말리는 상황이었으리라 생각하는 사건도 종종 등장합니다. 가령...  
29923 낮잠 잘자는 늑대 자장가. 2 movie
블루그리폰
4274 2010-06-03
좋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늑대를 좋아하고 많이 알아보고 있는 저로서도 약간 뜻밖의 느낌인 동영상이네요. 저런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니 말이죠.  
29922 기대하시라! 여의도 무역항 개봉박두! 8
Iscariot
3468 2010-06-03
약 2만9천표의 차이로 서울 시장에 오세훈 확정이네요. 이제 4대강 정비 (혹은 대운하) 와 더불어 여의도 무역항까지, 대한민국 국토정비프로젝트 발동입니다. 아, 더불어 서울에 내곽순환지하도로도 판다는 소리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