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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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7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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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원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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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4662 | 2010-06-06 |
남원이 제가 사는 임실과 가까워도 군복무 시절 빼고는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쟁터를 가보고 마음이 들어 그 고장으로 갔습니다. 정유재란에 남원성 전투가 있고 첫 문장에 나온 대로 아주 가깝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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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함선의 무기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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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랙홀 | 5734 | 2010-06-06 |
제가오늘스타워즈를 봤는데 "함선의 무기의 위력이얼마나될까?"라는의문을 가지게됐습니다.
과연함선의 무기는 얼마나쎌까요?몇mt정도될까요?아니면몇gt일까요?
스타워즈를 잘아시는 분 좀가르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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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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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_고양이 | 7349 | 2010-06-06 |
이것이야말로 대마법사의 마법인가요.
시간 없는 분들은 1분 4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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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에 언급되는 클라이브 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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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5176 | 2010-06-05 |
얼마전에 구입한 코믹스 이야기입니다. 영화버전이 아니라....
이 만화책내에는 뭔 소린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 그게 주인공이 멘터에 해당하는 숲속의 노인장을
찾아갔을 때 들은 얘기죠. 그때 주인공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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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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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윈드 | 4521 | 2010-06-05 |
아놔 군생활하기 싫어진다능. 그래도 후임님들이 몰려와서 해피! 이제 빗자루 잡음. 기뻐서 애들한테 과자랑 음료수 먹이면서 선임인척 해봤어요. 인상쓰면서 군생활이란 말이야~해보고^^ 상황봐서 예초기도 떠넘기고 분리수거로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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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재미있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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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4258 | 2010-06-05 |
1723년의 오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제기한 경제 학자 애덤 스미스(Adam Smith)가 태어났습니다.
1883년의 오늘에는 '보이지 않는 손'에서 내세우는 경제의 자가 조정 기능을 부정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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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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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툐야 | 3636 | 2010-06-05 |
처음 Joysf를 접했던지 1년은 훌쩍 넘은것 같습니다. 스타워즈,배틀스타갤럭티카 등의 설정들을 뒤적거리며 보다 잊혀졌다가..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작정하고 가입했네요. 반갑습니다^^ 게시판이 꽤 많아 정신이 없네요~ 어디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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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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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star | 4638 | 2010-06-05 |
정말 오랫만에 sf클럽에 다시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클럽규칙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하나의 ID를 타인이 쓰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눈에 확연했습니다.
절대 공감하고 있죠.
이거 때문에 피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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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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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eptor | 4172 | 2010-06-05 |
FreeSpace 2가
미국에서는 6세 이상 이용가 나왔었고,
사유는 약간의 순한 말투에 전투 같습니다.
미국식 게임 심의는
3세 이상 이용가야말로 전체이용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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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이번 보드 게임 모임은 3번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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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4712 | 2010-06-04 |
이번에 2번째주에 행사 관계로 3번째주로 연기합니다.
새로 한글판의 SF 보드 게임이 두 종 정도 추가될 것 같습니다.
3번째주 토요일 SF&판타지 도서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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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오늘의 SF...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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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938 | 2010-06-04 |
오늘로 25개째... 드디어 한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잠깐 위험했던 일도 있었지만, 최소한 도서관에서만큼은 그날 올리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
중간에 양식도 조금씩 바뀌어 이제는 그날 전체에 대한 감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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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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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원 | 4341 | 2010-06-04 |
친구 : 나 선거날 투표안하고 놀러감 나 : 왜 좀 해라 친구 :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외숙모 삼촌까지 전부 파란 스머프 지지하심 나 혼자 홀로 고독한 반MB임. 내가 이 여섯분을 끌고 신나고 즐겁게 놀아서 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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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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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3984 | 2010-06-04 |
어제 오전에는 이런 일이 보았습니다. 뱀과 쥐가 엉킨 모습이었습니다. 10시 반이 지나고 정오가 가까울 무렵에 근처에서 일하다가 폐콘트리트 무더기 근처에서 뭔가를 보았습니다. 쥐가 눈에 띄었는데 보자마자 저절로 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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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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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4293 | 2010-06-03 |
1. 그들이 돌아왔다.
폐족.. 이라고 자처하며 정치생명이 다 끊어졌던 친노세력이 다시 부활했네요.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그리고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만만찮은 파괴력을 보여주었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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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결과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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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iel | 7179 | 2010-06-03 |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DC 밀내갤에 올라온 글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가셔서 읽어보시면 될거고요.
여하튼 그분(?)께서는 지금쯤 염통이 쫄깃해지셨을듯한데 앞으로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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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이번 선거에서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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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703 | 2010-06-03 |
전국적으로 54%에 이르는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층의 참여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입니다.
서울은 정말로 박빙...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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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 문제로 노희찬이 엄청 욕을 먹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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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 | 4278 | 2010-06-03 |
서울시장 1번과 2번의 표차 2만여표, 7번 노희찬이 가져간 표 13만표.... 표차이가 0.6%밖에 안된 만큼 3%에 달하는 노희찬의 사표가 상당히 아쉬운 모양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라지만 만약 노희찬이 용퇴를 했다면 어떻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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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뒤늦게 깨닫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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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4385 | 2010-06-03 |
오늘의 SF를 정리하며 과거의 일을 살피다보면 참 별일이 다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이라면 정말로 피를 말리는 상황이었으리라 생각하는 사건도 종종 등장합니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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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잘자는 늑대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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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리폰 | 4274 | 2010-06-03 |
좋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늑대를 좋아하고 많이 알아보고 있는 저로서도 약간 뜻밖의 느낌인 동영상이네요. 저런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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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여의도 무역항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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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ariot | 3468 | 2010-06-03 |
약 2만9천표의 차이로 서울 시장에 오세훈 확정이네요. 이제 4대강 정비 (혹은 대운하) 와 더불어 여의도 무역항까지, 대한민국 국토정비프로젝트 발동입니다. 아, 더불어 서울에 내곽순환지하도로도 판다는 소리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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