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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8939 2021-05-27
30141 스타2는 사양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ㅠㅠ 6
하늘툐야
4215 2010-07-27
최저사양과 최고사양의 느낌이 천차만별 입니다... 시작화면부터 차이나고... 특히 함선을 돌아 다닐때와, 미션 시작과 끝날때의 영상때는 저사양으로 돌리시는 분들은 좌절하게 될것입니다......... 정말이에요..... 그냥 영상을 박아...  
30140 센스넘치는 블리자드.. 6
하늘툐야
4408 2010-07-27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재밌을줄은 몰랐네요. RPG요소도 듬~~~~뿍 들어가 있고... 간간히 개그도 섞여있고..... 미션은 대부분이 하이페리온(히페리온) 함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자치령의 뉴...  
30139 블리저드 주관 단편 공모
asteia
4238 2010-07-27
저는 원래 게임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RTS나 FPS는 더욱 그러한데 여러가지 이유로 스타를 별로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스타 단편을 공모하는군요. 하지만 영어로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은 부상을 탐내...  
30138 [일상] 활을 쏘면서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967 2010-07-27
지난주부터 국궁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연히 간 건물이 군자정(君子亭)이라는 활터인데다 거기에 있던 분이 아버지와 아시던 분이라 하자 엉겁결에 그 곳 회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임시회원인지라 정식회원으로 들어가려면 한 달...  
30137 전설의 레전드 한국어화 게임이 바뀔듯 합니다. 13
id: jwassajwassa
4403 2010-07-27
물론 주관적 입장이지만 적색경보2가 한국어화에는 최고였다고 봤는데 스타크래프트2는 그를 능가한듯 보이는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 온라인게임이라 패스를 했지만(이미 국내 온라인 게임보다 더욱 더 맛깔나는 변역이 즐겁게 ...  
30136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1
snakechaser
8917 2010-07-27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베타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픈 베타에서는 캠페인도 되는군요.  
30135 매년 장마가 끝나면 가장 기대되는 것. 4
겟우
3741 2010-07-27
휴가철 여행(올 여름 친구들과의 피서는 취소...ㅠ.ㅜ)도 아니고 시원한 차림을 한 잘 빠진 여자들도 아니고, 바로 여름 과일 그리고 2~3달쯤 뒤에 먹게 될 가을 과일들입니다. 5~6월 따가운 햇볕도...장마기간 내내 우중충하고...  
30134 최근황 잡담 7
오렌
3554 2010-07-26
가입인사도 남기지 않고 잡담하는 것은 좀 웃긴 것 같은데, 그나마 저의 잡담과 가장 코드가 맞는 커뮤니티가 이곳이라서요. ^^;; 올 초부터 SF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줄거리 짜는 것은 쉬운데, 캐릭터성을 살리며, 하고 싶은 ...  
30133 [표도기] 왼손이 저린데... 5
표도기
4147 2010-07-26
처음에 목이 아파 물리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왼손 엄지 손가락이 저리는 증세가... 도대체 왜 그런가 하면서도 치료를 받는데, 오늘에야 이상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바로... 목의 관절이 약간 ...  
30132 동물의 왕국과 동물의 세계 3 imagefile
야구아
6333 2010-07-26
[토~일요일 방송명 '동물의 왕국'] KBS 1 채널에서는 고정적으로 17시경에 자연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곤 합니다. 자체 제작이 아니라 해외 유명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것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BBC 등이 많습니다. 요즘엔...  
30131 카시오, 여친없는 사람들을 위한 디카 발매 4 image
하늘툐야
8596 2010-07-26
http://www.e-casio.co.jp/shop/c/c300720/ (81) 카시오는 미스 매거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미스 매거진 2010 × EXILIM"를 발표했습니다. 가격 2 만 7,800 엔. 7 월 26 일 15 시부터 직판 사이트 "e - ...  
30130 미국 3일째 26
장수제
4013 2010-07-26
안녕하세요 장수제입니다. 이제 애리조나 도착한지도 만 3일이 되었습니다. 시차적응은 한 반 쯤 된듯. 자꾸 밤에 깨고 낮에 졸립니다 ㅠ.ㅠ 어제까지는 꼭 여행온 기분이었는데 이제 그런 기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외국생...  
30129 북한이 보유한 초기술... 9
cydonia
4526 2010-07-26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994&section=sc19 아.. 아스트랄해집니다. 크라이시스에서 북한이 초과학기술을 보유했다는 말에 코웃음쳤지만.. 자꾸 이러면 왠지 정말 북한이 초거대 로봇 꽃게라도 갖고 있는 것 ...  
30128 PC 조립하면서 느끼는 것들.... 5
lieo5
3904 2010-07-25
가끔 조립컴퓨터 맞출때마다 천편일률적인 규격이라든지..덩치큰 케이스와 돌덩이 파워서플라이때문에 느끼는 아쉬운점인데... XBOX360 같은 콘솔기기들 보면... 전원 아답터를 외부로 빼내서 연결하는....궁극적으로 본체 크기를 줄...  
30127 제가쓴 밑에글이 디씨논란으로 넘어 가는듯 해서.. 15
하늘툐야
3894 2010-07-25
'난 여기가 디씨였으면 좋겠어 표현의 자유가 있잖아' =========================================================================== JoySF 예의의 약 90%정도를 대략 유지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다가 ...  
30126 EBS 장희민 선생의 사과문과 EBS의 대처 25
하늘툐야
12829 2010-07-25
장희민입니다. 이미 간접적으로 제 뜻을 전하긴 했지만, 방금 잠시 연수를 떠났던 섬에서 돌아와 여러분 앞에 앉아 이 글을 적습니다. 먼저 드릴 말씀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강의를 ...  
30125 오늘 새벽에 꾼 꿈은 이랬습니다. 2
Interceptor
4587 2010-07-25
배경은 근미래 였습니다. 제가 오토보쿠에 나오는 카부라기 미즈호 그 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군 면제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는중에 소꿉친구 겸 친척인 마리야 나타났습니다. 그녀가 군 면제를 축하해줬고, 저는 감격해서...  
30124 아래 에리카님 게시글 관련해서 생각... 8
legnader
3926 2010-07-25
특정인 지칭하는게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에리카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고 한동안 좀 생각에 잠겼습니다. 적어 주신 글과 코멘트로 보건데 아마도 외국인 교사분인것 같네요. 이처럼 한국에 실제로 거주하시는 외국인분들이 ...  
30123 오늘은 정기 채팅 날입니다. 1
망상후작
3766 2010-07-24
http://chat.cafe24.com/pyodogi 사람이 너무 없군요. ㅠㅠ  
30122 30일에 수원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4503 2010-07-24
SF&판타지 페스티발로 다음 주에 서울로 갈 계획을 짰습니다. 이왕 서울에 가는 김에 수원을 거쳐가려 했습니다. 8월 1일에 그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는 이런 계획이었습니다. 30일에는 수원역에 도착해서 수원화성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