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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8924 2021-05-27
30161 아... 일본 현지의 혐한 감정은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7
westtree17
4488 2010-07-30
아랫글은 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 하야부사 영상을 유튭에 올리면서 2차 작자에게 번역해도 되겠심까, 했더니.. 답글에... 처음에는 누군가...  
30160 인생 버라이어티: 차사니까 차사고?? 11
장수제
4659 2010-07-30
안녕하세요 미국생활 초기에 정말 버라이어티 쇼를 찍고 있습니다. 성격상 무슨 일 하나 걸렸있으면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지라, 오늘 딜러쉽에 가서 차를 구입했습니다. 생애 첫 차지요! VW 제타 GLI입니다. 미국에만 있는 버...  
30159 요즘 동해표기관련에 대하여... 11
The Herald of Lucifer
3680 2010-07-29
요즘 한국이 동해표기로 미국과 갈등한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그 훈련의 그 미군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원인은 그 기사들에 대한 반응과 미군의 언행에 대처한 내용 때문입니다. 물론 일본해표기는 역...  
30158 스타2 PC방 추가과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5
하늘툐야
4402 2010-07-29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0308522&date=20100727&type=2&rankingSectionId=105&rankingSeq=2 http://www.google.com/search?hl=ko&...  
30157 스타2 한정판을 사야 하는 걸까요, 17
하늘툐야
4248 2010-07-29
스타2 캠페인을 모두 깨고 난뒤, 스타2의 팬이 되버린 나머지 한정판을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대행 사이트에 문의했더니..... (아마존의 시세 오른곳을 링크로 걸어 줬습니다) "아직 정가에 판매하는 착한샵이 있습니다" ...  
30156 [표도기] 8월 1일 SF&판타지 페스티발 강연 주제를 확정했습니다. 1
표도기
3734 2010-07-29
행사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확정했다는 말에 이상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미 확정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번에 페스티발에서 강연을 마친 이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고, 강연, 강의 등을 꽤 많이 ...  
30155 소설 잘 쓰는 법? 5
DevGru
4928 2010-07-29
꿈이 소설가라던가 그런 류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략 글 쓰는 것을 즐겨합니다. 제가 <필력이 늘긴 늘었구나>하고 실감한 때는, 단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이전의 글을 보았을 때. 그렇지만 다시금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지금...  
30154 [표도기] 최근에야 게임 소재론이 뭔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1
표도기
3641 2010-07-29
"무언가가 뭔지를 느낀다면, 그것은 사실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최근에 들어 무언가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게임 소재론이라는 과목은 참으로 흥미로운 과목입니다. 이번 심사 결과물 중에...  
30153 [표도기] 게임 교과서 2차 심사용 작성 완료
표도기
4015 2010-07-29
힘들었습니다. 1차 심사 끝난 자료가 들어온 것이 고작 10일 전. 그런데 2차 심사용을 당장 뽑아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것저것 할일도 많았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교정을 보...  
30152 종족전쟁 인트로 4 imagemovie
하늘툐야
5488 2010-07-28
때늦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인트로 영상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OST를 듣다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한 노래가 나오길래, 문득 소름끼치던 인트로 영상이 생각이 나 올려봅니다. 해석된 대본을 보시려면 여기로(http://s...  
30151 그림쟁이 들에게 필요한것. 커뮤니케이션? 4
반디
4253 2010-07-28
제가 객지 생활하면서.. 학원다니고, 알바하는것 외에 하는일이 더 있습니다. 카페 정모참여와 서코 같은 행사장 참가. 서코에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맥도 만들고.. 객지생활의 고독(?)함도 떨구어 낼수있는 좋은 기회죠....  
30150 치과 다녀왔습니다. 1 imagefile
yun0524
4239 2010-07-28
정확히는 사랑니인데.... 몇해전부터 뽑는게 좋을거란 지적을 받다가 겨우 뽑았네요. 솔직히 시원합니다. ^^ 다만 식사는 죽으로 하루 이틀 때워야 할듯 합니다. 문제는 그동안 공부한다고 일을 쉬고 , 치과비용으로 몇만원 쓰고나...  
30149 저도 스타2 엔딩 봤습니다. 4
4205 2010-07-28
엔딩을 본 소감은... 이렇게 몰입감이 컸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몇몇 동료들의 운명이 갈리는것도 재미있었고요. 마치 RPG를 한 느낌이랄까나요... 아...그리고 히페리온의 ...  
30148 와아... 스타2 이야기가 많네요. 7
westtree17
4111 2010-07-28
나름대로 엄청난 기대작이었으니까요. 저도 하는 중인데... 제가 전략을 못하는건지, 오픈베타라 난이도 조정이 덜 된건지 보통 난이도는 너무 쉽고, 어려움 난이도는 너무 어렵습니다. 처음엔 어려움이나 보통이나 둘 다 쉽다...  
30147 스타2 캠페인 전부 끝냈습니다.... 1
하늘툐야
5744 2010-07-28
음.... 캠페인을 다 깬 소감을 말씀드린다면... 스토리중심의 RPG에서 열심히 키운 캐릭터가 마지막 보스를 깨고 엔딩을 본 뒤 더이상 만지작 거릴수 없을때의 그 느낌입니다. 즉 다 깼을때의 기쁨과 더이상 키운 캐릭터를 재...  
30146 키보드를 교체했습니다. 4
노타드
4267 2010-07-28
6년 가까이 쓰던 세진 기계식 키보드로 주로 일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키보드를 바꾸었답니다. 회사를 옮겨다니면서도 제 마음에 쏙 드는 키보드라 계속 가지고 다닌 키보드였는데, 이번에 너무 시끄럽다는 소리가 많이 들려와서 ...  
30145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3 imagefile
USSR
4377 2010-07-28
마엘스트롬에서 구입한지 2주하고도 2일만에 온 놈들입니다 원래는 타컴을 살려다 채색이나 이런걸 조립한적이 거의 없어서 크라이시스로 바꿔습니다 조립은 둘째치고 학기시절에도 그림에 채색만 하면 코끼리가 그린 그림보...  
30144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6
Erica
3974 2010-07-28
엘지 유에서 하는 옵티무스폰을 샀어요~ 아이폰이 살까 아니면 이걸을 살까 생각하다가 고등학교 때 쓰던 비슷해서 ㅋㅋ막 사버렸어요 ㅠㅠ 내일 아침 쓸수있다고 하는데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안드로이드 그런데 너무 ...  
30143 이걸 산다면.... 7 imagefile
하늘툐야
4035 2010-07-27
쩝.... 가격 엄청 올려서 판매하군요. 구매대행으로 구매하신 분들 보니 15만원 선에서 견적이 나오는듯 했는데.. 얼마나 올려서 받는건지.. 20만원만 하더라도 왠지 끌렸을지도 모르는데, 저 가격엔 전혀 안끌리는군요.... 한정판...  
30142 [표도기] 미래경 2호의 편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3
표도기
3793 2010-07-27
내일이면 출판사에 넘어가서 인쇄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은 257 쪽이었는데, 2호는 자그마치 430쪽.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공식 홍보를 통해서 알리도록 하겠지만, 일단 제가 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