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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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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8939 2021-05-27
30241 오늘의 해외 토픽. 4
네드리
10131 2010-08-23
http://news.nate.com/view/20100823n02866 일전에 화제가 되었던 러브플러스라는 게임 캐릭터하고 결혼했다는 그 일본 남자는 그래도 사람처럼 보이는 물건이라기도 한데 말예요. 아, 주례가 누군지 못 봤다가 댓글 보고 다시 사진...  
30240 여름방학엔 좋은 다큐멘터리를 많이 하네요 4
야구아
6313 2010-08-23
방학이 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좋은 다큐멘터리를 공영방송에서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방학보다 여름방학이 더 그러네요. 겨울은 먹고 즐기는 연말연시 분위기라서 그런가. 아마 학생들이 집에 있을 테니까 교육적...  
30239 트위터 결국은 인맥자랑? 13
USSR
5256 2010-08-22
요즘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서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 같은 걸 많이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미니홈피가 더욱 작아져서 한줄쓰기미니홈피로 변한거 같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컴퓨터로 주위사람하고 수다...  
30238 [SF&판타지 도서관] SF 무크지 미래경 2호 온라인 발매 2 imagefile
표도기
191748 2010-08-21
SF 무크지 미래경 2호를 소개합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여 구입하실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는 도서관 게시판에서 확인해 주세요. 구매 방법 안내  
30237 오늘은 정기 채팅의 날입니다.
숙명의별
5409 2010-08-21
http://chat.cafe24.com/pyodogi 정기채팅의 날인데 .. 2명밖에없어요. 많은 관심을..  
30236 전자책으로 옮겨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5
양자고양이
5165 2010-08-21
2007년의 어느 날, 몇날 며칠을 공들여갖고 있던 CD에서 2000 여곡의 노래를 PCM으로 모두 리핑해서 아이튠즈라이브러리를 만든 후 다시는 CD 플레이어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고작 열 두곡의 노래를 듣고자, 혹은 한 개의 ...  
30235 충격과 공포의 조이드 대청소..... 서막? 2
yun0524
5067 2010-08-21
몇해전 아마도 조이드 제네시스가 방영되어 인기 끌던 무렵인듯 한데... 조이드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20년전 쯤에 어린시절 침만 삼키고 구경하던 조이드를 그때 처음으로 몇개 구입해서 열심히 만들어도 보고 흐뭇해 ...  
30234 저의 PC 관련을 남겨봅니다. 9
Interceptor
4764 2010-08-21
7월 16일 당시에는 RAM이 2GB 였고, 지금은 4GB 입니다. 몇몇 분들의 Windows7 관련 지식이 3GB 넘어가는 RAM은 일부만 인식한다는 것 였는데 막상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4GB 전부 인식했더군요~ 운영체제는 Windows7...  
30233 이벤트 호라이즌 너무 무섭네요. 7
9182 2010-08-21
더위는 살짝 식었지만 그래도 주말에 영화나 볼까 하다가 구했습니다. 바로 전 바닐라스카이 보면서 "페넬로페 여신님~"하며 화기애애 했는데 이벤트 호라이즌은... 아, M이었던가요? 한 15년 전쯤 했던 그 드라마 이후로 가장 무...  
30232 버로워즈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3
벌거지
5902 2010-08-20
메리 노튼(Mary Norton)의 전설적인 팬터지 명작 <버로워즈(The Borrowers, 1952)>가 미야자키 하야오 제작 / 각본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서 <마루 밑 아리에티>로 개봉하네요. 총 6권으로 이루어진 [버로워즈 시리즈] 중...  
30231 장수풍뎅이를 잡았습니다. 9
cydonia
5465 2010-08-19
양평 인근의 전원주택에 주말마다 놀러가고 있습니다. 제법 펜션처럼 꾸며놓아 그럴싸 하죠. 천체 망원경도 갖다 놓긴 했는데 주말마다 비가 와서 요즘엔 통 못 보고 있네요. 여튼.. 여기 수은등이 아주 끝내줍니다. 동네 날벌레...  
30230 제경우엔 말이죠.. 8
숙명의별
5199 2010-08-18
돈이 어느정도 손에 쥐어진다면 제경우엔 말이죠. 주체없이 책을 사버리고맙니다. 지갑이나 손에 만원이라도 들어있으면 서점으로 달려가 1~2시간 꼼꼼히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냅다 사버립니다. 돈이 있으면...  
30229 참다못해 유령여단을 구입해 버렸습니다. 2 imagefile
yun0524
6361 2010-08-17
유령여단의 구입... 사실은 남산도서관에 대출신청을 했는데 제앞에 2사람중 1인이 대출이후 연체를 시작하는 바람에 언제 볼수 있을지 기약이 없어서 결국 구입해 버렸습니다. 2,3일 전일이지만 그간 좀바빠서 이제나 사진 올려보...  
30228 창작가의 기분. 10
숙명의별
4923 2010-08-17
소설이나 만화를 보고있으라면 애착을 가진 캐릭터가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슴이 찢어질정도로 슬픈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까움과 작가에 대한 섭섭함이 가슴에 맴돕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 캐릭터를 창조해...  
30227 이젠 뭐... 놀랍지도 않네요. 3
westtree17
5305 2010-08-17
어느새 '어... 광고글 올라왔네...' 라는 생각될 정도로 담담해졌다는건... 익숙해졌다는 걸까요... 인터넷 실명제니 뭐니 실컷 추진해놓고, 왜 저런거 잡아내는 법안은 없는걸까요.. 아니 있는데 모르는건가..  
30226 잭 블랙 트리뷰트 라이브 2 movie
id: 폭주_고양이폭주_고양이
6712 2010-08-16
흠. 개그 소재로만 알고 계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의외로 실력파들입니다. :)  
30225 70억 기숙사 ..? 9
숙명의별
4405 2010-08-16
작년인가 저희학교가 기숙형학교로 결정나서 기숙사를 짓기 시작했었습니다. 들어보니 ....무려 70억이나 들였더군요 기숙사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기숙사가 지어지길 기다렸지요. 그래도... 1년 반정도는 걸릴줄알았는데 겨울이...  
30224 체험쇼의 한계 5
id: 무르쉬드무르쉬드
4422 2010-08-16
요즘은 참 쉽게 무슨 무슨 체험 코스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V에서 흔하게 체험 삶의 현장처럼 보여주는 체험을 보기도 합니다. 광복절이니 뭐니하면서 전쟁급식 체험같은 일도 모 학교에서는 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  
30223 스타2로 보는 인류의 미래 9
tanity
5133 2010-08-16
스타크래프트2 너무 잘 만들었네요. 저번 주에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유닛을 일일이 조작하는건 잘 하질 못해서 전부 쉬움 옵션으로 해서 모조리 싹쓸이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고요, 굳이 싹쓸이하는 것은 적군을 단 한마리도 남...  
30222 um....yeah... 1
숙명의별
5333 2010-08-15
네네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기억하시는 분들이나 있으련진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휘둘리면서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중국에 있었습니다. 으잉? 금요일에 귀국했는데 하하 뭐랄까. 참 혼돈이였어요. 태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