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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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39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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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멸망을 불러오는 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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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추적꾼 | 6062 | 2010-08-30 |
이 끝없는 덕력의 소유자들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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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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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4848 |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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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인화 교수 - 게임에서 느끼는 또 다른 세상
http://media.campuslife.co.kr/news/Sub_View.asp?idx=16959
[요지]
Q: 요즘엔 어떤 게임을 하고 계세요?
A: 온라인 게임 ‘열혈 삼국’으로 처음엔 온라인 게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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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9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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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martin | 3583 | 2010-08-29 |
얼마전 워프팩터와 관련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참으로 매력적인 곳이네요.
SF/과학 게시판과 무한발상!? 게시판을 며칠동안 읽었는데 답변하신 분들의 높은 고견과 소양에 감탄하며
절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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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 감독 공개 유서 번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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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제 | 12290 | 2010-08-28 |
안타깝게 돌아가신 곤 사토시 감독님의 유서 전문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루리웹 가니까 어떤 분이 번역해서 올리셨더군요.
읽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갈놈은 안가고 좋은 분들만 먼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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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7 |
잡다한 용산 던전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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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5229 | 2010-08-28 |
간략한 용산 던전 탐험기.
게임 <크라이시스>가 호평이라서 뒤늦게나마 한 번 해보려고 판매 사이트를 뒤적였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확장팩인 <워해드>는 하나도 없네요. 어느 사이트에서건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상해서 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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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6 |
[표도기] 깜빡 했습니다만... 곤 사토시님께서 요절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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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331 | 2010-08-28 |
요절이라는 표현을 굳이 쓴 이유를 아마도 아실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지난 24일에 돌아가셨는데 향년 47세입니다. 아래에 이윤기 님도 충분하다곤 할 수 없지만, 60세는 넘은 반면 곤 사토시님은 50세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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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표도기 옵티머스 큐라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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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881 | 2010-08-28 |
네.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스마트폰! 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군요.
사실 전부터 스마트 폰 자체에는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지는 않았지만 한참동안 이래저래 만져보기를 계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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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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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레프트 싱글 올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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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靑明) | 6192 | 2010-08-27 |
환골탈퇴한 케리건의 사진에 뿅가서 결국은 저질러 버렸습니다. =_=
정말 토나오는 난이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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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3 |
이윤기 선생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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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5959 | 2010-08-27 |
이윤기 선생이 작고했습니다.
향년 63세... 요즘 추세를 생각하면 꽤 이른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움베르토 에코 번역자이자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로 유명해져 버렸고,
유명세를 타면서 차츰 비판자도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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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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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autiluse | 5423 | 2010-08-26 |
컴퓨터 견적맞추는데 도움을주신 까미유님, 늑대곰님, 그림자추적군님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i5 를 베이스로 맞추게 되었습니다
호주라 한국처럼 선택의폭이 다양하진 않네요
신경써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S견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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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1 |
이거 하나 처리가 이리 오래 걸리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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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에르 | 5210 | 2010-08-26 |
제대한지 20일이 지났건만
여전히 주민등록 초본을 뽑아보면 병역사항은 편입 상태로 나오고
전역증명서를 출력하려고 하면 2개월이 지나야 출력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_- 뭐야 이거...;;
기분 나쁜 건 둘째치고
복학 신청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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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0 |
에버랜드 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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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4922 | 2010-08-26 |
살다보니 이런 별일이 다 있네요.. 애버랜드 페스티발 담당&기획자 님 께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경력으로 에버랜드 페스티발 외에 공룡 엑스포 페스티발 도 담당하신 분인데.. 다음 페스티발에 쓸 디자인이 필요해서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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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9 |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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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5497 | 2010-08-26 |
안녕하세요.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등의 책을 쓴 임승수입니다. 이번에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 유물론을 쉽게 풀어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을 출간했습니다. 대화체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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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8 |
[표도기] 스마트폰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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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6200 | 2010-08-25 |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아이폰이라고 하지 않은 것은 제가 산 것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갤럭시S냐? 아닙니다. 제가 삼성을 좋아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갤럭시S를 살바에야 이제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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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 |
예전 부대에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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彦 | 7107 | 2010-08-25 |
1달 전 장성군 수상교장에서 K21장갑차가 침수되어 부사관 한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K21 결함이면 작년 사고난것 말하는건가 했는데,
사고 장소가 전남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 더 찾아보니,
K-21을 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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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6 |
사람들이 가장 많이 깜빡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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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5274 | 2010-08-25 |
아마.. 우산 아닐까요? 비올때는 잘만 챙겨가다가, 비가 멎었다 싶으면 우간을 가져왔다는 생각도 안하게되는 비범함. 아마 많이 분실된 물건이자,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골치거리 악성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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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5 |
[표도기] 잠시 자리를 비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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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187 | 2010-08-24 |
여러분은 컴퓨터를 어떻게 하십니까? 가령 화장실에 다녀올때라던가...
예전에는 끄지 않았습니다. 다시 켜지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조금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아니네요. SSD를 달고 난 후로 부팅 시간이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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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4 |
[표도기] PS2 에뮬로 넘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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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0366 | 2010-08-24 |
10년 전에 산 제 PS2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DVD도 이걸로 보고 게임도 하고... 뭐 불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 하나 안타까운 것은 어째서인지 딱 한 게임만 돌리면 인식에 문제가 생기는 것... 그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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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3 |
[표도기] 가방을 새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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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716 | 2010-08-24 |
오랜 기간 배낭형의 가방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책 같은 것을 넣어 다니는 일이 많다보니 어깨가 눌리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여러가지 방향을 생각해 보다 바퀴 가방이라는 것을 샀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배낭형과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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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강화복의 뒷부분 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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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툐야 | 7599 | 2010-08-24 |
얼마전 대부분 의문을 품고 계셨고, 제가 질문을 던져 잠시 논란(?)이 됬었던 뒷부분 노즐.. 엔하위키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해병의 강화복인 CMC전투복 항목에 들어가서 봤는데.. ( http://mirror.enha.kr/wiki/CMC%20%E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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