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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8947 2021-05-27
30281 [표도기] 시공사 이야기... 23
표도기
10510 2010-09-05
시공사의 사장이신 전재국씨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쉽게 보기 힘든 내용이라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719/4432719.html?ctg=1200&cloc=home%7Cshowcase%7Cmain 소개된 신문이 모 신문이고, 시공사의 ...  
30280 어제는 정기채팅의 날이였습니다.
숙명의별
5767 2010-09-05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30279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 나오는가 봐요. 8
id: jwassajwassa
6031 2010-09-04
그런데 클라이언트 팔아먹는 방식 같습니다. 왜 안 한정판요 한정판 내주세요, 현기증 나잖아요. 솔직히 블리자드 게임 소프트들 이젠 패키지 게임이라고 보기 힘들겠습니다. 시스템도 대세 따라 온라인화. 인터넷 안되면 싱...  
30278 일본 보드게임계에서.. 4 imagefile
반디
7311 2010-09-04
퀸즈 블레이드 는 대전형 보드게임 로스트 월드 원작으로 제작된 게임. 듀얼 마스터즈 는 매직 더 개더링을 원작으로 만든 TCG. 매직 더 개더링은 워낙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지만은, 로스트 월드는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  
30277 여러분이라면 자동차 번호판에 뭐라고 적으시겠습니까? 11
장수제
5729 2010-09-04
안녕하세요 아 미국오면 정말 해 보고 싶었던 게 자동차 번호판 바꾸기였습니다. 왜 영화를 봐도 별게 별게 다 나오잖아요. 저는 제 차 사면 뭐라고 쓸지도 다 정해놨는데.. 정작 미국오니까 역시나 언놈이 벌써 해 놨는지 안...  
30276 스타크래프트 전투순양함의 전장이.... 9 imagefile
하늘툐야
6674 2010-09-04
번역본대로 적었습니다(전투순양함) 막상 캠페인 할때는 모르고 넘어 갔었는데.... 발레리안 멩스크의 기함 부세팔루스 호의 전장이 550M 전폭이 82.4M 로 표시가 되어 있는 캠페인 스크린샷을 발견 했습니다. 생각외로 상당이 작네...  
30275 당신은 곰을 쏘실 겁니까? 4 movie
하늘툐야
5674 2010-09-04
사냥꾼이 텐트를 쳐 놓고 쉬고 있는데 곰이 다가 왔습니다! 과연 사냥꾼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30초 가량 영상을 보면 선택지가 뜨며, 선택지를 클릭하시면 새창이 뜨고 스토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더이상 말...  
30274 혹시 집 사시려는 분 계신가요? 6
참솔
5138 2010-09-03
어제 퇴근길에 버스에서 어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번에 DTI 푼다는 거 말야, 왜 풀어주는지 알아? 아파트값은 자꾸 떨어지는데 아파트는 팔리지 않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서민들에게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하는 것 아냐, ...  
30273 [표도기] 우리는 운이 좋았다. 4
표도기
5373 2010-09-03
어제 태풍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어제 학교에 휴교령이 제대로 내려지지 않아서 아이들이 등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태풍 속에 내보내야만 했지요. 우리나라는 결석이라는...  
30272 <테이큰> 그리고 <아저씨>를 보고서… 4 imagefile
야구아
5532 2010-09-03
[딸내미 바보와 옆집 아저씨] 최근 개봉한 <아저씨>가 <테이큰>이랑 비슷하다고 하길래 보고 왔습니다. 한국 액션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던데, 과연 그렇더군요. 제임슨 본 시리즈에서 나올 법한 격투술을 그대로 반...  
30271 TCG원작 애니메이션 듀얼마스터즈 를 보다 8 imagemoviefile
반디
7278 2010-09-02
국내명은 듀얼 레전드. TCG 하면 유희왕이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지기는 했으나.. 유희왕 다음으로 나오는 TCG들은 거의 아류작 취급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카드게임 하나. 듀얼 마스터즈 ...  
30270 [표도기] 유리창이 박살... 10
표도기
7456 2010-09-02
저희 집 베란다의 유리창이 간밤에 산산조각 났습니다. 아파트가 세워진지 10년이 넘은 만큼 유리가 약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일은 정말로 처음입니다. 저희 집 만의 일이 아닙니다. 같은 동에서만 여러 채의...  
30269 생존 신고 + '테슬라 연구소'가 이글루스에도 나타났습니다. 6
아브공군
5224 2010-09-01
유령회원 아브공군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다름이 아니라, JOYSF에서 봤던 '테슬라 연구소' 라는 찌질이가 ...... 이글루스에도 출몰했습니다. http://lunaemperor.egloos.com/ 이글루스 과학밸리에 뻘글을 막 올리고, 제가 여기서...  
30268 [비트만]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님의 강연 10
미하일비트만
5329 2010-09-01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을 녹취한 내용입니다. 다른곳에서 본 건데 내용이 괜찮은것 같아 이쪽에다가도 퍼나릅니다. 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30267 [소프트웨어소개]Dark Room 2 imagefile
Queen8
7312 2010-08-31
밑에 표도기님이 올리신 아이패드를 이용한 타이프라이터를 보고 전혀 관계없지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Dark Room라고 하는 라이팅프로그램인데요. 원래 Write Room이라는 맥용프로그램을 따라 만든것으...  
30266 [표도기] 타이프라이터를 쓰고 싶나요? 2 movie
표도기
5460 2010-08-31
이제 새로운 타자기가 있습니다.^^ http://www.usbtypewriter.com/  
30265 오늘 순천에 갔다왔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7190 2010-08-31
제목에 나타난 대로 오늘 순천에 갔다왔습니다. 여름이 지나기 전에 충무사에 꼭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시행 착오가 있었으며 충무사에서 타산지석이 되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이런 경험도 적지 않는 도...  
30264 [표도기] 요즘 뭘 쓸지 고민입니다. 2
표도기
6121 2010-08-31
요즘의 일 만은 아니지만, 트윗을 시작한 후로 뭔가 글을 쓰는게 애매해졌습니다. 특히, 트윗에서 정치 얘기를 비롯해서 단문의 글을 많이 쓰면서 장문으로 무언가를 써야 할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  
30263 [표도기] 비가 쏟아질 예정... 13
표도기
5364 2010-08-31
벌써 9월이 다 되었지만 이제야 장마가 오는 모양입니다. 물론 태풍도 이제서 밀려오고 시작하고요. 이상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기후 변화의 결과가 되겠네요. 우리나라가 더워질수록 장마전선은 위로 올라가고...  
30262 또 나옵니다. 4
프로즌 윈드
6263 2010-08-30
8월에 외바쓸려고 했는데 UFG땜시 못 나오고 9월에 나옵니다. 한 15일부터 24일까지 입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하니 약속 좀 잡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