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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5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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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하나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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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툐야 | 6139 |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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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의 FC200R 텐키레스 클릭 을 구매 하였습니다.
아는분께서 마제스터치를 강력 추천해 주셔서 이쪽제품을 사려다가...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롤오버, 케이블 분리기능) 이쪽이 맘에 들어서 이걸 구매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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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적란의 동물학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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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5748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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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쾀멘이 쓴 <신의 괴물>이란 동물학 교양서가 있습니다.
Man-Eater, 그러니까 식인동물들 이야기를 하고, 그 사회에서 동물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알아보는 책입니다.
(나중에는 우주판 식인동물이랍시고 에일리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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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려 입원한 이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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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롱고스 | 5635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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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안방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는 분과 전화를 하는 듯 했는데 뱀에 물려 입원한 이가 많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밤송이를 따다가 뱀에 물려 병원에 온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시작해 그런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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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게임에 대한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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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5241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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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 문명에 대한 글들을 읽다가보니 자꾸 문명이 운명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대입해보았더니....
운명하셨습니다.
운명해보셨습니까?
운명했습니다.
등 다양한 말들이 나오더군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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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예산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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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jet | 5345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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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해군이 보잉과 Super Hornet F-18과 Growler Variant를 위한 5조원 짜리 계약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잉은 2013년까지 515 대의 F-18과 114대의 그라울러를 납품해야 됩니다. 전자전기인 그라울러는 재쳐두더라고 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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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오늘은 모노폴리가 태어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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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8439 |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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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모노폴리. ( 하스브로 ) ]
국내에서는 보드 게임(말판 놀이)을 하시는 분들 중에게도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일지도 모르지만, 모노폴리는 정말로 최고의 재미를 가진 작품입니다.
세계 최초의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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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데없는 질문을 해볼까하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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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의 추억 | 4343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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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로오시는 분들은 주로 고학력자들이신가요?..
저는 그냥sf적인 취미를 생각햇는데 그정도가 아니라 무슨 학술지 사이트같군요..
덧글한번달리는데도 이게 덧글인지 레포트인지 싶을정도로 상당한 장문의 글이 올라오더군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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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하십니까? 그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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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5211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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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어떠십니까?
- 며칠째 새벽 2-3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마우스는 바탕화면의 문명 아이콘에 가있군요. 필사적으로 더블클릭을 막...
이글 읽는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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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sf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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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et | 9251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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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2010isf/140115012467 왠지 한국의 sf행사라고 하면 joysf가 다 관여하고 있을거 같았는데, 다른곳에서 이걸 처음보게 되는군요 개막작이 자그마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 이거 말고도 상당히 다양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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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옵티머스 Q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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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靑明) | 6008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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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세한것은 모르겠는데...
역시 여러가지 좋은 기능이 많더군요...
헌데 다 좋은데...
이놈의 조루 밧데리는 감당이 안되네요.
예전에 쓰던 폰은 하루 정도는 거뜬하게 밧데리가 유지 되었는데
옵티머스 Q는 한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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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깁스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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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코프2 | 5673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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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커뮤니티니까, 어... 의학에 대해 많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그 종이 모서리에 베여 왼손 넷째 손가락에 생채기가 났는데
여기로 세균이 와장창 침 TO THE 투ㅜ -_-;;
인대까지 세균이 내려갔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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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무크지 미래경에 대한 의견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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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제 | 106078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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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F전문 무크지 <미래경> 주기획자 장수제입니다. 아마 클럽의 많은 분들이 <미래경>에 대해 들어 보셨거나, 미래경을 이미 구매해서 읽어 보셨을 줄로 압니다. 얼마 전에는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두 편의 자세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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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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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6414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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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문명2를 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폴로 우주선이 하나하나 조립되는 광경을 보며 참으로 좋았더라... 하던 기억이 납니다.
완성 덜시키고 그냥 출발시켜버렸는데, 100% 완성하려면 끝이 없더군요..
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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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채팅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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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saber | 3362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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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잖아요? 벌써 11시인데... 그런데 요즘은 뭐 채팅하시는 분들이 안계신가 보군요. 점점 인원이 줄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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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 알바비가 골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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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6453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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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까지 근무한 웰싱퀵서비스(지하철 택배)에서 원래는 어제 금요일 저녁까지 못다받은 임금 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 정확히는 계약건이라고 해서 택배회사쪽에 택배비대금이 지급되고 그걸 회사가 택배기사들에게 월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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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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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크 | 6290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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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정백과에 온갖 바다이야기, 등등의 광고글이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바쁘신가 모르겠는데 아무튼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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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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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지않는뿔 | 4808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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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명에 대한 글들을 보고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5는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3를 설치했습니다만 스스로 평가하자면 텐션이 낮다고 해야 할까요. 드럽게 느리고 뻑뻑한 느낌 이렇게 공중에 대고 자평하는게 격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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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음모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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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4558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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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글은 주로 과학과 SF를 중심으로 다루고, 이따금 판타지나 무협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혹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데 그 얘기는 몇 개 안 되지만, 그 중에 가장 논쟁이 활발한게 바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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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님의 블로그에 재미있는글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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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 | 5963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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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몇번들어가서 몇개의 글만 읽고 나왔는데.
한번 맘잡고 쭉 둘러보니 재미있는글들이 많아서 간만에 좋은글들 많이 읽었네요.
그 중에서도 역시 흥미롭게 봤던글들은 음모론쪽들이네요..^^
예전에 다큐로봤던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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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작성 글 보기를 보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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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21 | 5031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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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을 가입했던게 2002년인데..(활동은 그리 많이 하질 못했어요..)
2002년 이면 제가 지금 스무살이니 초등학교 5학년때 였군요 ㅎㅎ
아 정말 그때의 글을 다시 보고 있으니
내가 저땐 참 어렸구나~ 하는 생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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