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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3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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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체공학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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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et | 7786 | 2010-10-23 |
전에 어디선가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그때 인체공학적 구조 와 기계식 구조, 어떤것이 더 편안한가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두가지를 모두 채용한 모델이 나왔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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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우와....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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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4077 | 2010-10-23 |
"수면의 과학, 잠에 대한 최근의 상식"이라는 주제의 글을 적으면서 "잠이 중요하다."라고 말은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실천이 중요한 거겠지요?
에궁... 졸리다 졸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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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법 양탄자가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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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9962 | 2010-10-23 |
[돈 없는 길거리 청년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만나는 순간의 아랍 버전.]
저번 추석 때 TV에서 <알라딘>을 방영한 적 있습니다. HD 화질이라서 꽤 볼만 했죠.
<알라딘>은 디즈니 부흥기 작품 중에서도 가난하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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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할이라고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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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ka | 4900 | 2010-10-22 |
가을은 아무래도 영화를 자꾸 보고 싶은 계절같네요.
제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극장 구경이 좋네요.
팝콘도 먹고, 영화를 보기 전의 사람들이 기대감 있는 표정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봉 영화들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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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언어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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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 | 4515 | 2010-10-21 |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외국어 얘기가 나왔습니다
보통 외국어 잘하냐고 물어볼떄
몇개의 언어를 하세요 라고 하는데
이떄 3개요 라고 말한 다음
할줄 아는 언어는 '자바' 'C' 'C#' 이요 하면
사람들이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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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6 |
중국의 건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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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_고양이 | 5453 | 2010-10-21 |
http://tt.mop.com/read_5047240_1_0.html
에...일반적으로 다리를 만들면 아치가 위를 향해 불룩 솟은 형태가 되죠.
밑에는 다리가 받치고 있고요.
현수교라면 반대로 아래로 불룩한 형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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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5 |
북한왕국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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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5889 | 2010-10-20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20075142§ion=05
북한을 사극에 나오는 왕정국가에 비유했는데 뭐 사실 맞는말 같습니다. 저도 북한이
쉽사리 무너질거 같진 않고요. 뭐 일제시대때도 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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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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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 | 3092 | 2010-10-20 |
새벽 3시경에 소설을 쓰려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다가 와봤는데요.
정말 엄청난...(-_-);; 사이트인거같네요.
3시간이 훌쩍 가버릴정도로 신기하고 재밌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문명한기분...
일단 가입인사의 글은 쓰는게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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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TCG 이야기. 우리나라 유희왕 팬들과 듀얼 마스터 팬들이 왜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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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5560 | 2010-10-19 |
우리나라 에서 TCG는 유희왕이 먼저 알려진지라, 이것이 인지도가 상당하죠. 요새는 또 듀얼 마스터즈 가 뜨고있는듯 한데, 우리나라 에서는 이둘 사이가 상당히 안좋은것 같습니다. 누가 원조냐.. 누가 재밌냐.. 등등으로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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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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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killer | 5935 | 2010-10-18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2412013&date=20101018&type=&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전두환이 본인 모교에다 성대한 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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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끝 번역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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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 5878 | 2010-10-18 |
아......... 지금 영문판 보고 있는데....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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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빈 자리에 켜 있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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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270 | 2010-10-18 |
점심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제 고작 30여분...
오늘도 병원을 가야 하는터라 테이크아웃의 샌드위치로 때우게 됩니다만, 그래도 점심 시간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점심 시간이면 모두들 자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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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오덕후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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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4922 | 2010-10-18 |
다음과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 사람을 오덕후라고 해도 될까요.
*자기 취미 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머릿속에 오직 취미만 들어있다.
*자기 관심사항 외에는 귀를 막고 들을 생각도 안 한다. 자기세계에만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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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관 상영회 모두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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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5022 | 2010-10-17 |
뭐 초반에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어쨌든 전 매우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시 제뒤에서 저때문에 스크린 가리셔서 불편하신
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뭔가 좌석배치가 좀 아쉬워서 화면이 역시 조금 가리더군요.
내용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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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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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5590 | 2010-10-16 |
요새 문명 이야기가 많길레..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이게임에 빠져드는걸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게임피아 시절부터 문명1 을 들어보아왔기는 하지만 별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나서.. 왜이리 갑작스럽게 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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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 가격을 껍데기에 적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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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 5540 | 2010-10-14 |
이상한 일 아닙니까? 과자라든가 라면에 가격이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요즘엔 엄청 많더군요.
도무지 이게 얼만가 하면서 이리 저리 뒤짚어가며 가격표를 찾아도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마치 가격표를 숨겨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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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열람실의 <해리 포터>, 아동 열람실의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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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5810 | 2010-10-14 |
저번 주말에 책이나 좀 볼까, 싶어서 뒷동산에 등산도 갈 겸 근처 시립도서관에 들렀습니다.
뭘 볼까, 고민하다가 존 플래너건이 쓴 <레인저스>가 재미있다길래 일반 열람실에서 뒤적거렸죠.
그런데 없는 겁니다. 몇 번을 찾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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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법. 아 뒷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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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워즈 | 6030 | 2010-10-13 |
여름부터 화장품이란걸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스킨로션.
이건 많이 들어봐서 세안 후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면 된다는건 아는데...
얼마 뒤 제 끔찍한 피부를 보고 애인님이 화장품을 선물해 줬는데요.
천연 화장품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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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3 |
[표도기] 에스에프, 과학소설, 사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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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646 | 2010-10-13 |
아래 <콘택트> 이야기에 대한 의견입니다.
아래 이야기에서 마이클 크라이튼의 <쥐라기 공원>을 사변 소설이라고 했고, 과학 소설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공상 과학이라는 말도 나오기도 했지요.
현재의 저는 그냥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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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2 |
지나친 자유는 항상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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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 | 5930 | 2010-10-13 |
-- 함수정의 void ClassName:func(int a, int b) { printf("%d,%d", a, b) }
얼마전에 대충 이런 식의 코드를 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언어는 C++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Lua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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