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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030 2021-05-27
30521 오늘은 정기채팅 날이네요... 2
달팽
2162 2010-12-11
뭐 그렇단 말이에요 'ㅅ'  
30520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14
노타드
2204 2010-12-11
일단 사진 링크 http://picasaweb.google.com/115555160819508289244/GhiyT# 예정일은 이번달 22일 이었는데, 세상을 좀 더 빨리 보고 싶었는지 어제 탄생했습니다. 그저께 밤에 진통이 시작되어 하룻밤 새며 꼬박 옆을 지키고 있다가...  
30519 임실과 전주에 오고갈 때 보이는 열섬효과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570 2010-12-11
전주에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그 도시에 오고 갑니다. 어제가 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반납일이라 이 날에도 전주로 찾아갔습니다. 전주에 가니 제목에 나타난 열섬효과를 느꼈습니다. 도심에서 눈이 ...  
30518 일본 3대 출판사,도쿄애니메페어 보이콧 선언. 7
타냐
2504 2010-12-11
lgaim.egloos.com/3518900 백금기사님의 이글루 입니다. 도쿄도지사가 좀 몰아붙이는 감은 있었지만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네요. 사람들은 다들 "이건 도서관전쟁 리얼판이다!!","전쟁인가?!"라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저는 아직 감...  
30517 원하는 과목 공부하기.. 1
westtree17
2019 2010-12-10
원하는 과목 공부하는거라는게, 대학을 잘 타야된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수능치고, 대학에 들어갈 때는 대학지명도와 위치, 등록금등만 고려할 뿐 그 대학에서 뭘 연구하는지는 잘 알 수 없죠. 그리고, 대학...  
30516 추워서 그런지 푸석푸석 합니다 ㅠ
acro
2239 2010-12-10
겨울 되니깐 춥고, 건조해서 그런지 피부도 그렇고 머리도 많이 건조하네요. 머리도 긴편이라 헤어스타일 관리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얼마 전에 티비를 보다가 "폭풍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여자 연예인 ㅡㅡ? 이름은 생각이 잘...  
30515 백경 - 내 이름은 이스마엘 1 imagefile
야구아
3263 2010-12-10
[내 이름은 모비 딕. 몇 년 전, 배도 고파 오징어나 낚으려는데….] 소설 <백경>은 한 포경선과 거대한 향유고래의 싸움을 담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 구도를 꽤 좋아하는데, 현대를 배경으로 판타지에서나 볼 법...  
30514 지금와서 다시 학교 다니려면 좀 힘들려나요? 5
cydonia
2338 2010-12-09
그냥.. 갑자기.. 공부나 좀 더 해 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긴 한데.. 해보고 싶은 건 기계 설계쪽.. 편입을 생각해 보고 시간을 낼 수 있는 걸 따져 봐가며 방통대나 사이버 대학을 알아보니 공대쪽이랑은 ...  
30513 세계경제 위기에 관한 재미있는 동영상(유튜브 펌) 2 imagemovie
헥사크론
2573 2010-12-08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만, 그림만으로도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이해하실 수 있을 듯. 1부 " 2부  
30512 이런 대화는 잘 안 하나 봐요... 14
USSR
2653 2010-12-08
친구랑 장난하면서 좀 때렸더니 그 친구가 '아버지한테도 맞은적이 없었는데!' 라고 소리를 쳤는데 그게 아주아주 익숙한 소리여서 제가 그런걸 말했으면 받아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맞지도 않고 제대로 된 어른이 될...  
30511 위키리크스가 배포한 파일의 토렌트 마그넷주소입니다. 6 imagefile
DevGru
7455 2010-12-08
magnet:?xt=urn:btih:O2RW6HIRY4XLKZR65NGPGHRVCMQ67I5D 1.38기가로, 다운 속도는 빠릅니다. 문서만으로 1.38기가면 정말 엄청나네요 -_-...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영화같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 AES256 형식으로 비밀...  
30510 위키리크스 최후의 심판...? 5
로즈스테인
4191 2010-12-08
뭐,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안 어샌지가 체포되면서, 매우 재미(...)있는 계획을 말했죠. 체포되면 자신이 배포했던 아프간 관련 암호문서의 암호를 대중에 풀어버리겠다는 말이었죠. 그 문서가 진실이...  
30509 아이패드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1
darkmilk4
2277 2010-12-07
이렇게 심각하게 간절한 정도는 아니였는데....ㅋㅋㅋㅋ 어느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아이패드 하루에 10대씩 추첨해서 준다고 해가지고 완전 어렵게 찾아서 응모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더군요.. ...  
30508 ISO 9000, ISO 26000 에 대한 잡담 12 imagefile
벌거지
4896 2010-12-07
ISO 26000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표준을 제시한다는 것인데, 이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구체적으로 세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인지.. 그리고 10여년 전에 큰 이슈가 되었던 ISO 9000이...  
30507 384명의 코버넌트가 이 비디오를 주목한다 3
야구아
2668 2010-12-06
"384명의 코버넌트가 이 비디오를 주목한다." 일전에 <헤일로: 리치> 동영상을 한창 YouTube에서 보는데, 답글 중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왜 저런 답변이 달렸는고 하니, 동영상에 유저 반대표가 384개 떴기 때문입니다. 여느 사이...  
30506 개선된 자본주의, 혹은 더 교묘해진 지배체제? 6
헥사크론
2619 2010-12-06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2/2010111201233.html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약간의 혼란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과연 이것이 바람직한 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  
30505 [표도기] 익숙해지면 나아지지만... 2
표도기
2235 2010-12-06
때로는 재발하기도 하죠. ^^;; 디젤을 진행 중입니다. 저희 팀에서 만든 게임이고 당연히 테스트가 필요하지요. 게시판의 내용들 정리하고 기타기타... 3D 멀미라는게 잠시 재발한 것 같습니다. 전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  
30504 추워지네요 3
sidamo1
2320 2010-12-06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라는데..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가요 바람이 차군요 감기 조심요 ! : - )  
30503 표도기님의 강연, 파일로 만들어서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6
DevGru
2286 2010-12-04
저는 학생입니다. 하필이면 그 강연님이 금요일이신 관계로, 야간자율학습이라는 녀석 때문에 가지 못 했습니다. (하긴, 이번 건 시험 기간이라 어차피 못 갔겠지만요.) 그런데, 너무너무 듣고 싶습니다. 이런 류에 관심이 많아서...  
30502 강연을 마련해 주신 표도기님께 감사드립니다. 4
블루그리폰
2454 2010-12-04
우울증이 있고 감정이 기복이 종종 심해진 덕분에 이야기를 느끼는 감각이 무뎌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때였어요. 강연을 듣는다고 해도 모든 걸 다 얻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표도기님의 강연이 감각을 다시 날카롭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