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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030 2021-05-27
30761 진짜 죽기 전에 세계정부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미루나무
3375 2011-03-02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37161&020812 위는 사단법인 유엔포럼대표라는 분이 쓴 글인데. 의외로 생각보다 세계정부가 수립되는 날이 빨리 올 것 같습니다. 금융이 세계화되고 나서 멀리 어딘가에 문제...  
30760 스타워즈를 패러디한 폭스바겐 광고입니다~~ 4 movie
browncat
3200 2011-03-01
 
30759 리비아 민주화 운동의 음모론?! 3
ZephyraZ
2636 2011-03-01
이라는 개드립이 떠올라서 끄적여 봅니다. 사실, 카다피는 타 국가 아랍의 독재자들의 지지하에 양민학살을 자행중인 겁니다. 튀니지가 무너지고무바라크가 물러나는걸 지켜보며 경각심이 든 그들은 카다피에게 '막장스런 독재자...  
30758 - 5
블레이크
4269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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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7 이것저것 쓰다가 다시 JOYSF에 오래 머물게 될 듯 4
천공의 도너츠
2513 2011-02-27
원래 창작쪽을 좋아하는지라 글을 여기저기 끄적끄적 남발을 하고 다녔는데 그저께 술 진탕먹고 다른 쪽에 있던 소설들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비평들도 맘에 들지 않았지만 (뭐....내가 찔리니까 그런 거겠지만) 어째 원하는 쪽에...  
30756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월드 인베이젼> 3 imagefile
야구아
7675 2011-02-27
요즘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유행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뭐, 언제는 실화를 각색한 영화가 없었겠습니까만. 이런 부류의 영화들이 2~3월에 걸쳐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개봉하니까 눈길을 끄는가 보군요. 대략 다음과 같...  
30755 SF의 로망, 세계연방정부 수립에 동참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_-)/ (ㄱ=) 3
헥사크론
3358 2011-02-27
세계연방정부는 SF 작품에서 종종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 세계연방정부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좌절한 채 손을 놓고 있을 수...  
30754 - 2
셀샤스
2385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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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3 모처에서 흥하고 있는 확률문제 떡밥. 17
Jae-Hyeon Lee
3542 2011-02-26
옛날 어떤 대학 입시 문제로, 조커를 뺀 트럼프 카드 52장중에서 카드 1장을 뽑은 뒤, 어떤 카드인지 확인하지 않고 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남은 카드를 잘 섞은 다음 3장을 뽑았는데, 3장 다 다이아였다. 이 때, 상자 안의...  
30752 어머니에게 돌려말한 어느 얘기 2 movie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080 2011-02-26
바로 이 동영상에 대한 얘기입니다. 어느날, 점심 먹다가 문득 이 동영상을 떠올려 웃었습니다. 같이 식사하시던 어머니께서 제가 왜 그러지 묻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헤이하치)가 자기 아버지(진파치), 아들(카즈...  
30751 미칠 것 같습니다. 5
DeForest Kelley
2471 2011-02-25
제가 일하는 곳은 이마트 입니다. 소속은 주차도우미 입니다. 주차도우미는 수신엔지니어링이 관리합니다. 그런데, 제가 당뇨병 환자 라는 꼬리표를 다는건 물론 유일한 당뇨 주차도우미 될 듯 합니다. 그래서 미칠 것 같습니...  
30750 자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7
맥클라우드
2361 2011-02-25
어제는...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직근무를 섰어요. 뭐, 생일이라고 근무 빼 달라고 말 안한 제 탓이죠. 하나 있는 동생이 선물을 사 준다는데, 뭐가 될지 좀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여기 이런저런 잡담을 써 올려도 되는거...  
30749 [표도기] 크툴루 신화....? 5
표도기
2705 2011-02-25
크툴루 신화라는게 있습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기점으로 시작된 신화 체제라고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사실 러브크래프트는 크툴루 신화라는 것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독특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공포 소설을 집필...  
30748 [표도기] 어제의 SF, 과학... 3
표도기
2488 2011-02-25
어제 2월 24일은 스티브 잡스와 토머스 뉴커먼이 태어난 날입니다.(오늘의 과학, SF http://www.sflib.com/30003 ) 둘은 퍼스널 컴퓨터와 증기기관의 상업적인 성공으로 각각 정보 혁명과 산업 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  
30747 [표도기]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4
표도기
2541 2011-02-25
시스템을 점검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하루가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공백이 생겨 버렸네요. 새삼스레 시스템을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0746 표도기님 덕분에...
DeForest Kelley
2635 2011-02-23
2000년대 전반에 즐겼던 게임을 오랜만에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적응 필요하더라고요~  
30745 샌드 박스와 오픈 월드 그리고 자유도 2 imagefile
야구아
5643 2011-02-23
요즘엔 소설과 영화, 게임 등을 하나의 대중문화로 분류합니다. 특히, 장르 쪽에서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한데, 똑같은 작품이 소설, 영화, 게임 등이 각 매체를 오가며 멀티 유즈로 쓰이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죠. 그런데 이 중...  
30744 SF&판타지 도서관을 만들어간 2년의 추억 ~ 우리가 꿈을 나누기 전엔, 그곳은 단지 평범한 창고였다.~ 4 image
표도기
3797 2011-02-22
장르 전문 도서관의 꿈을 품은, 하지만, 지금은 조촐한 문고에 불과한 SF&판타지 도서관이 문을 연지 2년이 되어 간다. 처음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고 1년이 지날 무렵 “힘들어, 힘들어.”라고 외쳤지만,...  
30743 [표도기] 뭔가 하고 싶은 것 같지만 맘이 내키지 않을때... 5
표도기
2576 2011-02-22
이따금, 아니 최근에는 상당히 높은 빈도로 '뭔가를 해야 하는데'라고 알고 있으면서 몸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만족도 그래프가 100%라고 가정하면 뭘 해도 30% 정도에 머무르는 상황. 권태감이라고 할까요...  
30742 [표도기] 그나저나 FTA... 10
표도기
2563 2011-02-22
한미 FTA.... 여기에 한유 FTA.... 등등이 체결될 예정이지요. SF나 판타지 등의 장르 쪽에서 소니보노... 일명 미키마우스 법에 입각한 저작권 연장의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꼭 SF나 판타지에만 국한한 것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