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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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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295 2021-05-27
30921 방사능에 피폭당했습니다. 어떡하죠? 2
다라다라
2726 2011-04-14
은 농담이고, SLAC(Stanford Linear Acceleration Centre) 갔다왔습니다. 이게 뭐냐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초전자포…. 농담 아니라 레알…. 고든 형님과 G맨이 계시는 LHC가 양성자를 쏴서 충돌시키는 물건이...  
30920 만약에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면... 6
DeForest Kelley
2382 2011-04-13
저는 뇌에 구멍이 송송 뚫려야 할 정도는 됩니다.  
30919 역시 꿈만을 쫓아가는것은 어리석은짓. 그동안의 개인적 행적들? 3
반디
3562 2011-04-13
이제 서울올라온지 1주년이 지나갑니다. 몇개월간 3D 그래픽 학원에서 포트폴리오 2개 반 만들고 나왔고, 요새는 평일날 알바에다가, 주말 토요일 알바. 주간 도서관 자원봉사. 서울 코믹월드 알바 등등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  
30918 [표도기] 익숙한 누군가를 만나는 기쁨... 2 imagefile
표도기
2523 2011-04-12
이번에 우연히 '고대의 하이테크'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원제는 Ancient Mysteries : Before Their Time Ancient Technologies 인데... 한글 자막이 달린 영어판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네요. 나레이션이 ...  
30917 "지구는 푸른 빛깔이다." 2 imagefile
야구아
2451 2011-04-12
선생님: 자,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서 했던 유명한 말이 뭔지 아는 사람 있나요? 학생들: (저마다 손을 들며) 저요! 선생님, 저요~!! 선생님: 네, 야구아 학생이 제일 먼저 손을 들었네요. 한 번 큰 소리로...  
30916 [표도기] 클럽 박스 백업 중 3
표도기
2641 2011-04-11
우리 클럽의 클럽 박스에는 참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정말로 주옥 같은 자료가 많더군요... 물론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도 있겠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자료가 많은데다, ...  
30915 제가 납치를 당했다네요. 6
이ㅈ
2409 2011-04-11
어머니께서 방금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납치를 당했다고......ㅡ,.ㅡ 나름 저를 바꿔줘서 얘기를 해 보시기도 하셨다던데. (.........) 이런 게 있다고는 하지만 직접 체험해보는 건 처음이네요.; 만약 제가 바빠서 전화 ...  
30914 '경쟁'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8
참솔
2588 2011-04-11
현 정부 들어서고 나서 '경쟁'을 말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퇴임했지만 공 아무개 전 교육감도 '학생들을 일렬로 세워 경쟁시켜야 한다, 그래야 학업수준이 올라간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  
30913 [표도기] 주5일제 전면 시행 예정... 함께 행복해지는 길? 5 imagefile
표도기
2969 2011-04-11
올해 7월부터 주5일제 근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이에 맞추어 주 5일제 수업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 수업은 현재도 매달 2번 시행 중에 있지만, 앞으로는 매주 진행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  
30912 이것은 수학이 아닌 산수문제...? 5 imagefile
VIP
2357 2011-04-11
웹서핑 중에 "수학갤에서의 대혼란"이란 포스트를 보고 여기에도 전파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athematics 공학계산기의 위엄 48÷2(9+3)= 2 48/2(9+3)= 2 48/2×(9+3)= 2 (48/2)(9+3)= 288 48÷2×(9+3)= 288 사...  
30911 아랍과 소비에트에 대한 환상 5
야구아
2424 2011-04-11
타국의 문화나 사회를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그 문화나 사회에 뛰어드는 체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개 사람들은 다른 문화/사회에 참가할 여력이 없고, 그래서 타국...  
30910 [표도기] 가족과 함께 하는 취미. 진정한 즐거움 찾기? 4 imagefile
표도기
2946 2011-04-11
최근 보았던 언더커버 보스라는 작품 속의 한 이야기입니다. 언더커버 보스는 한 회사의 회장이 말단 사원으로 들어가 활동한다는 내용입니다. 회장의 실수, 해고 당하는 회장 등 여러가지 내용이 흥미롭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  
30909 전 세계를 달구고 있는 산수 문제! 14
wook98
2743 2011-04-10
48/2(9+3) = ? 과연 답은 무엇인가? 제가 가는 모든 사이트에서 다들 미친듯이 논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분위기가 식어서 될대로 되라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네요. 유튜브에도 동영상 뜨고..... 근데 ...  
30908 공룡영화의 역사. 1 movie
반디
2930 2011-04-10
공룡이 최초로 스크린에 데뷔해서 현재까지의 역사를 정리해놓은 영상이 유투브에 있었군요. 첫등장해서 지금까지의 연대기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덕후(?) 하면...  
30907 [표도기] 취미 모임에 참석하는 것. 열정의 힘인가? 12
표도기
2750 2011-04-10
저는 취미 모임을 주최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말고도 상영회니 뭐니 하면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게 마련이지요. 그럴 때면 "열정이 없어서 힘들다."라는 목소리를 종종 듣게 됩니...  
30906 하츠네미쿠初音ミク의 현재 6 movie
id: 폭주_고양이폭주_고양이
2979 2011-04-09
(로딩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작사 및 작곡은 Keeno씨. 음성은 Vocaloid2 ver.1 初音ミク, 동영상 제작용 3D 모델 툴은 MMD(Miku Miku Dance)를 사...  
30905 IQ 높은 사람들은 넘사벽입니다. 5
soc
2971 2011-04-09
중학교 중엽에 프로그래밍 관련 캠프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잘 하는 학생들은 넘사벽입니다. 그 학생들이 IQ가 높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 지능이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내가 고등학교 수1을 배웠더라도 나...  
30904 우리에 로보트 태권V는 어디로 간걸까요?
맥신(Maxin)
2510 2011-04-09
오늘 간만에 서울에 올라와서 서점도 들려서 책도 한2권<노인의전쟁> <유령여단>사고, 포인트 적립받고 돌아서서 집에 와서 검색질을 해보니 세상에 이런일이 글쎄 <프론트미션:도그라이프 &도그스타일>을 않사고 왔군요. 민방...  
30903 영어로 이야기하는 모임을 만들려고 해요. 5
블루그리폰
2788 2011-04-09
조이 SF의 몇몇 분들도 그러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지만 해외의 원서나 미드나 영드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고 읽고 볼 수 있게 되지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학원이나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  
30902 저도 가고 싶었습니다. 2
보바펫
2217 2011-04-08
최근에 밴드하다가 때려친 후 장식물이 되어버린 키보드를 팔았습니다. 어떤 분이 사겠다는데... 서울역으로 몇시까지 나오래요. 알고보니 부산분;; 키보드 하나 사시려고,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키보드 하나만;;사고 바로 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