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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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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633 2021-05-27
31161 [표도기] 온라인과 소셜 게임의 아쉬움... 13
표도기
1993 2011-07-05
최근에는 소셜 게임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엔 Zynga의 Empires&Allies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지요. 레벨 55가 제한인 것 같은데, 레벨 54를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일단은 최대 상태라고 할까요? 여하튼, 온라...  
31160 <뻘글> 여긴 독립기념일 이에요 6 imagefile
묘오
1848 2011-07-05
공휴일이라 시간이 남아서 예전 영어 시험지를 찾아봤죠. 아아아아앙.... 100점 맞을수 있었는뎅!! 아.깝.다.  
31159 방금 뉴스기사에서 '귀여니'가 겸임교수로 임용 되었다던데.. 11
린비
2130 2011-07-04
기사를 본 순간 '충격과 공포'였달까요, 옛날에 한 친구의 추천으로 귀여니 몇몇 소설을 읽어보았는데 소설을 읽는다기보다 낙서를 읽는 기분이 들어서 그닥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여니가 ...  
31158 어후 소설쓰기 힘드네요 7
아수
1756 2011-07-04
뼈대는 잡혔는데 살이 안잡히는 느낌이네요. 뭔가 채우려고 해도 이미지만 어렴풋이 있고. 쓰다보면 이미지도 확실히 잡히겠지! 했는데 그게 또 그렇지가 않구먼요. 처음부분 쓰다말고 쓰다말고만 계속 반복되네요.  
31157 2004년 5월에 6월 정모를 앞두고 였을 때 일입니다.
DeForest Kelley
1709 2011-07-04
32사단 입영 있어서 옷 입고 갔을 때 였습니다. 그 때의 저는 20세 젊은이 였고, 한창 독신생활에 빠졌을 때 였습니다. 황색 계통의 겉옷에 Resident Evil의 Jill 흉내를 낸 신발을 신고 입영했었습니다. 입영일 당일에 딴 ...  
31156 이슈 되어버린 저의 경험담 글을 보니... 2
DeForest Kelley
1911 2011-07-03
이거 하나 생각날듯 말듯 합니다. 2004년 6월에 있던 정모에 나갔는데 그 중에 지금의 석아찬님 께서 계셨었나 하는겁니다. 저는 그 때에 Bastion 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었거든요~ 이유 중 하나가 FreeSpace에 나오는 구축함...  
31155 제가 일하는 주차도우미 팀의 팀장은 현대판 유비와 조조의 중간입니다. 3
DeForest Kelley
2019 2011-07-03
그 증거 중 하나가 오늘 식권을 10장도 넘게 받았습니다. 또다른 것은 제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사고친거 같은데 잘 넘어간거겠죠  
31154 억측을 왕창 실어본 트랜스포머3 (스포 있습니다.) 5
bluenova11
1847 2011-07-03
개인적으로 실망이였습니다. 화면은 빵빵하나 긴장은 없고... 내용도 음... 아무튼 중간에 옵티머스가 짜잔 하며 '죽은줄 알았냐? 이시키야?'하며 샘앞에 나타나서 일장연설을 하잖아요? 우리는 동맹을 버리지 않는다. 이제는 너희...  
31153 이 글이 작성되기 30시간정도 전에 비일비재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22
DeForest Kelley
2266 2011-07-02
어제 점심밥 먹으러 가기 전에 근무중일 때에 있던 일입니다. 근무 시작을 위해 주차장으로 나갔을 때 였습니다. 이ㅇㅇ 반장이 저를 급히 부르더니 영어와 한국어 통역을 맡기더군요. 불완전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 했...  
31152 오늘 FreeSpace 2 합니다.
DeForest Kelley
1691 2011-07-02
http://chat.cafe24.com/interceptor/chat/ 여기로 오세요~  
31151 크라이시스 2 플레이 동영상(다이렉트 11 적용) 4 movie
헥사크론
1887 2011-07-01
흐음, 뭐 이 정도면 그래픽이 좋은 편인가요? 저는 컴퓨터 게임을 자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_-)  
31150 트렌스포머3 감상한 후에......(스포일러 있음...) 5
etx22
2339 2011-07-01
이번 트랜스포머3를 감상한 후에, 저만 메가트론이 불쌍하게 느껴진걸까요? (약간의 스포일러) 등장부터 레지던트 이블에나 등장할법한 덕지덕지 땜빵한 트럭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 2편에서 입은 부상은 아무도 고쳐줄 생각은 ...  
31149 남성은 왜 여성의 긴 머리를 좋아할까요 16
야구아
3445 2011-06-29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하면, 아마 많은 사람이 거의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문화적인 코드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미녀의 여러 조건 중에는 길고 부드러운 머리칼도 포함될...  
31148 저 자신도 놀라는 일이 있습니다. 4
DeForest Kelley
1911 2011-06-29
삭제된 글 포함해서 한 600개 정도 남겼었습니다.  
31147 최근 저의 이마트 생활은 이렇습니다.
DeForest Kelley
1836 2011-06-29
출근은 11시 또는 12시 까지 합니다. 그리고, 별의 별 고객을 다 상대합니다. 이것까지는 괜찮다 칩니다. 저의 식품 취향을 푸드코트 직원들은 물론, 정육 코너와 BR 직원들은 물론 계산원들도 외우다 시피 할 지경입니다. 그...  
31146 과제가 일리아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찾아라! 입니다. 이건 어때요? 8
jick
2556 2011-06-28
"헥토르는 그 안으로 들어갔고, 손에는 열한 완척이나 되는 창을 들고있었다. 그의 면전에서는 청동 창끝이 번쩍거렸고, 창끝 둘레에는 황금 고리가 둘려 있었다." 음.. 교수님이 문명을 해보시진 않았을꺼야..  
31145 쇠뿔도 당긴김에 뺀다고... 7
DeForest Kelley
2762 2011-06-28
저 드디어 돌았습니다. 아니 드디어 외국영화 DVD를 정식으로 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베이에서 20 미국달러 넘게 들여서 DVD 구매하기에 이르렀죠... 1989년작 블랙 레인 이라고 마이클 더글라스가 닉 경사로 나오는 영화인데...  
31144 러브 히나/마법선생 네기마 + 북두의 권 = ?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404 2011-06-27
요새 따라 이런 망상을 합니다. 러브 히나와 마법선생 네기마에 나오는 여캐릭터 외양을 북두의 권에 등장하는 남캐릭터로 바꾸는 동인지가 나오면 어떨까입니다. 한 예를 들면, 나루와 아스나를 라오우로 나타내는 것처럼입니...  
31143 촬영후 촛점 맞추는 카메라 4
kodamcity
4510 2011-06-27
또 다른 장점도 있다. 그 중 하나는 촬영 후 촛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촬영 전 촛점을 맞춰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촛점을 잘못 맞췄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본문 중- http://realtime.wsj.c...  
31142 제가 다니는 이마트 수지점 주차도우미 팀에 bomber가 2명 있습니다.
DeForest Kelley
2114 2011-06-26
사정상 그녀들의 이름은 비밀입니다만 4월 하순에 입사했더군요...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 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