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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69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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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에 대한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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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별 | 1621 | 2011-07-21 |
저는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일상에서 약간 벗어난 마법, SF , 게임,만화 등이 주로 테마가 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죠.
그런데 대화 도중에 화제가 미묘하게 어긋나거나 텐션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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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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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018 | 2011-07-21 |
'직장인은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아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저런 말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항상 한 달에 한 번 책읽기 등의 계획을 세우곤 하죠.
아, 물론 자기개발서, 성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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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블루레이와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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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703 | 2011-07-21 |
블루레이의 해상도는 1080P.(1980x1080) DVD의 해상도는 480P(720x480)...
화면의 해상도는 대충 9배쯤 다릅니다.
그만큼 블루레이가 DVD에 비하여 화질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냥 영화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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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eBay에서 영화 DVD를 4편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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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637 | 2011-07-20 |
전부 다 1980년대 영화였고 돈은 한화로 수만원 정도 들었죠... 좋아하는 영화라도 불법파일 이용자 이미지를 벗고싶습니다. Red Heat Heartbreak Ridge Black Rain Star Trek IV 이것들이 제가 정식으로 구매 한 DV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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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더우니까 밖에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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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602 | 2011-07-20 |
여기 임실은 요새 맑은 날씨가 계속 됩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운동화가 젖을 염려는 없으나 그대신 절로 땀이 날정도로 무덥기 그지 없습니다. 따라서 비오는 날과 달리 햇볕이 쨍쨍 내리는 낮에는 밖에 나갈 마음이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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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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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620 | 2011-07-20 |
20 미국Oz 넘는 버드와이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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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의 인터레피드급 보이저는 현재까지는 최강급 함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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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덩 | 2257 | 2011-07-19 |
옛날에 스타트렉 보이저를 유선방송에서 몇번 봤었지만 끝까지 안해줘서 결국 따로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봤었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눈깜짝할 사이"였었습니다만 일단 이 얘기는 접어두고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니까 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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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는 폴더 보안 안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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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2544 | 2011-07-19 |
한때, 노트북을 여럿이서 쓸 일이 있어서, 폴더의 보안탭을 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권한 설정에 완전 무지하던 때라서, 있는 걸 다 지우고, 어드민 권한을 저 혼자만 쥐게 한 적이 있었죠. 그래버리니까, 파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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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테직 마케팅 시뮬레이션 게임 - Strategic Marketing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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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오 | 2748 | 2011-07-19 |
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케팅 과 영업은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성공한 기업들의 내부 조직구도를 살펴보면 스트라테직 마케팅 부서가 비중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MBA 코스를 밟다보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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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진동 원인은 런닝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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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on | 1911 | 2011-07-19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9092234008&p=nocut
몇사람이 좀 뛰었더니 그 철근 콘트리트 덩어리가 같이 뛰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지만, 재현도 했다니 믿을수 밖에 없네요.
건설쪽 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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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로 비공식적인 정식 트레키 대열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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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812 | 2011-07-18 |
이유 중 하나는 Star Trek IV DVD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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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하비페어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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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 1426 | 2011-07-18 |
mmz에서 개최하는 프라모델 전시회인데 작년에는 놓쳤었는데 올해는 한번 구경가 보려고 합니다. 밀리위주이긴 하지만 사실상 프라모델계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고 이 방면의 네임드인 분들은 대부분 참가하십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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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한 밸브와 블리자드의 창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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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115 | 2011-07-18 |
창작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방법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만든다.'입니다. 대개 창작이라고 하면 이쪽을 떠올리기 마련이죠. 그리고 새로운 것을 내놓는 일은 굉장한 영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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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제학 교수님의 냉장고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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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오 | 4240 | 2011-07-18 |
얼마전까지 미국은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명목하에 국민들에게 소비를 조장하는 나라였죠. 가지고 있는 제품이 고장나면 고치는 비용보다 새로 구입하는 비용이 적게 드는 이상한 나라이기도 해요. 이러다 보니 나라 전체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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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드를 교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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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1723 | 2011-07-18 |
하드를 고스트로 disk to disk로 만들고... 오늘 윈도우 날리려고 백업해놓고 보니... 복구영역이 작동이 안되는군요... 왜그럴까, 생각하다가... 혹시 하드 이름이 바뀌어서 바이오스가 못 읽는다...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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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폴아웃 1과 2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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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1897 | 2011-07-17 |
소장중이던 시디들이나 잘 간수했으면 이런 걱정을 안해도 될텐데.
어디서 어떻게 굴러다녔는지 알 수 없는 시디들이 잔뜩 기스 나고 색이 바랜 채 발견이 되었네요.
제기드라던지.. 녹스라던지.. 아트록스.. KUF.. 정말 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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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판에 투고된 글은 누구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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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_ | 2099 | 2011-07-17 |
사례 1) 모 3D 그래픽 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3D 그래픽 툴은 그 특성상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툴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지식 밖에 있는 것들을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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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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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어 | 2016 | 2011-07-17 |
때로는 환경을 보면 어떤 신이 주는 '드립'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마철이 되자 우울증 걸렸던 것 처럼 말이죠. 뭐 일단 장마철은 끝나고 있고 저는 마인드 컨트롤을 배웠습니다. 랄까, 사실 보다보면 희한한게 ...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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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뜬 밤에 자건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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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639 | 2011-07-16 |
집에서만 있으니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밤이 되어 날이 시원하자 밖에 나가 자건거를 탔습니다. 이렇게 운동하는 길에 보름달을 보니 제가 외로운 늑대가 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잡담을 하면서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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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 |
저의 절주 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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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671 | 2011-07-16 |
오늘 모처럼 미국산 캔맥주 MGD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마신 거 치고는 맛이 끝내주더군요... 왜 마셨냐 하면 그 동안 술 참는게 힘들었던데다 블랙 라군과 딸기 마시마로 보고 좀 흔들렸나보죠... 레비와 노부에와 로베르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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