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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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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633 2021-05-27
31281 기분 좋은 일 8
hibji09260
1815 2011-08-05
둠해머님에게 일어난 일이 제게도! 동네에서 술 먹다가 주민등록증 제시 요구받았어요. 전 늙지 않을 겁니다. 우힣히-_-)b  
31280 그 동안 깜빡했던 것 중에 하나 설명드립니다.
DeForest Kelley
1910 2011-08-05
여러번 나온 블랙 라군이 뭔지를 말입니다. 2006년에 일본에서 12편씩 24편으로 나왔었던 범죄물 애니메이션입니다. 로아나프라는 그 애니메이션의 주요 배경이고요. 범죄물 답게 별의 별 범죄자가 들끓지만 의외로 정상적인 인물도...  
31279 오늘 저의 야식은 장어입니다. 1
DeForest Kelley
1964 2011-08-05
원래는 토요일 점심식사로 할 예정였으나 유통기한이 금요일까지라서 어쩔 수 없네요...  
31278 지금 곰TV로 절대간판을 봅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60 2011-08-05
제목에 나타난 대로 곰 TV로 절대간판을 보면서 슈퍼스타 챌린지 임요환 VS 홍진호를 기다립니다 . 안 올 것 같은 임진록이 오니까 매우 떨립니다.  
31277 황혼의 제국 플레이어를 모집합니다.
id: 르혼르혼
1584 2011-08-05
한번 시작하면 최소한 몇 개월 걸리는 장기 웹 게시판 우주 전략 게임 '황혼의 제국' 9기 플레이어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것은 '황혼의 제국 플레이' 게시판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원래는 이번주까지 모집입니다만, 이번 ...  
31276 누님 캐릭터를 좋아하기란 참 힘들군요 6
야구아
2369 2011-08-05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성 캐릭터는 소류 아스카나 아야나미 레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볼 때부터 지금까지 카츠라기 미사토가 제일 좋더군요. 미사토는 작중에서 신지와 아스카를 자기 집...  
31275 오랜만에 '문명했습니다...' 2 image
참솔
1707 2011-08-05
문명 끊은지 6개월은 됐는데... 원래는 프로그램좀 만들 것이 있어서, 가족들 다 재우고 11시쯤 컴퓨터를 켰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던 문명 아이콘에 눈이 끌리더군요. 무심코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4시... 오늘 회사에...  
31274 저는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이렇게 주문해서 사먹습니다. 3
DeForest Kelley
1780 2011-08-05
1. 가능한 느긋하게 2. 가능한 딱딱하게 3. 된장찌개는 맵고 짭짤하게 4. 단골이라는 것을 증명받도록 하게  
31273 지금까지 팥빙수를 2번이나 미국달러로 사먹었습니다. 9
DeForest Kelley
1777 2011-08-04
US$5.00 이 지폐 2장 있었습니다. 1장을 5천원으로 치고 팥빙수를 사먹었는데 팁에 환전 수수료 등 이것저것 치고 거스름돈을 1000원만 받은게 2번이나 됩니다.  
31272 코브라 를 영화로 만든다네요. 9
binah
1912 2011-08-04
http://blog.naver.com/kjh7164/60019784923 주먹코 외팔이 우주해적아저씨를 어떤배우가 맡게 될런지...... 근데 저 포스터를 볼때마다 저는 왜 잭 블랙이 떠오를까요?^^;; 일본게 미국건너가서 제대로 만들어진건 잘 못보았는데요...  
31271 다음에 블루레이 또는 DVD 구입한다면...
DeForest Kelley
1951 2011-08-03
Richard Crenna 나오는 람보시리즈 구입할까요? 그 배우, 제가 좋아하면서도 키가 저와 비슷하더군요~  
31270 The Terminator (1984) DVD 주문했습니다.
DeForest Kelley
1494 2011-08-03
여기 가입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에 구입했던 한국판은 중학교 생물 담당교사에게 선물로 넘겨줬었습니다. 조금전에 새로운 The Terminator를 주문했는데 1~2주 후에 도착하겠죠. Arnold Alois Schwarzenegger 나오는 영화 기준으...  
31269 장르 작품 속의 베아트리체 2
야구아
2661 2011-08-03
베아트리체. 아마 장르 작품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겁니다. 아니, 장르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하겠죠. 저는 베아트리체가 나오는 장르 작품을 <신곡> 말고 본 적이 없습니다. 하...  
31268 최근 X3:TC를 즐기고 있습니다. 6
나이트템플러
2967 2011-08-03
네 얼마전까지 SD건담켑슐파이터를 하다 사자비의 눈물겨운 성능때문에 대충 때려치우고 이걸 붙잡았는데 와우 초반엔 무지 힘들었는데 지금 대략 1주일째입니다만. 무려 해적 영역에 우주스테이션을 짓고 주둔중인 똘기를 부리고 ...  
31267 이것의 일상의 낙 (?) 38
doomhamer
2047 2011-08-03
어제 술마시러 갔는데 정말 오랜만에 민증 요구받았습니다. 이거 왜이렇게 기쁜걸까요. (;;;)  
31266 요즘 오바마를 보면 7
서훈
1864 2011-08-03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생각나더군요. 명나라 f4가 휩쓸고 지나간 후 왕위에 올라 고군분투하지만 이미 나라는 기울었고 오바마도 이것저것 해보려하지만 이미 부시가 말아먹은데다가 공화당은... 뭐 미국이 명나라처럼 ...  
31265 Red Heat DVD 도착했습니다. 10
DeForest Kelley
1599 2011-08-02
1988년작 미국R등급 영화였고 나름대로 감명깊게 감상했었습니다. 미국영화 최초로 붉은광장 촬영을 허락받았었고 Arnold 나오는 영화중에 The Terminator 다음으로 폭력이 적당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31264 최근 매미가 저희집을 많이 방문합니다. 4
나이트템플러
1774 2011-08-02
네 비가 오는데도 안전하게 비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1~2마리정도 붙어있는 경우가 최근 거의 매일입니다. 오늘도 매미소리가 나서 보니 방충망에 매달려서 맴맴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하던일에 방해가 되기에 쫒아보내는데 조금있...  
31263 컴퓨터 업글과 관련된 잡담 6 imagefile
doomhamer
2076 2011-08-02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원래는 지금 쓰던걸로 끝까지 가려고 했는데, 저희집 PC 두대중 한대가 노후화로 완전히 쓸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컴퓨터라는게 한번 구하면 오래 쓰는거니 그냥 빠방하게 맞췄습니다. 라데온 HD6...  
31262 사무실입니다. 예, 여기는 디자인사무실입니다. 10
레이포드
1815 2011-08-02
리플렛 카달로그 등 이것저것 광고를 대행해주는 뭐 그런 사무실입니다. 창립한지 얼마 안되서 그렇지 규모나 광고찍어내는 퀄리티면에서는 업계쪽에서 중상급에 속합니다. (완전 상급은 안되고요^^;;) 여직원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