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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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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9 2021-05-27
31401 우사인 볼트 실격에 날벼락을 맞은 기분입니다. 7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39 2011-08-28
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미터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 선수가 부정출발로 실격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제목에 나타난 대로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 들어 놀랬습니다. 이...  
31400 지금 저는 군인이 아닌데 군인 관련 꿈을 종종 꿉니다. 12
DeForest Kelley
2197 2011-08-28
평소에 군인 관련 영상물이나 자료를 많이 봤는지 군인 관련 꿈을 종종 꿉니다. 예전에는 The Terminator의 Reese로 활동하는 꿈도 꾸었었고 최근에는 좋아하는 인물들이 동기로 나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  
31399 조..좋은 매물이다. 7 imagefile
jick
2224 2011-08-28
레고도 살 겸 다이캐스트 모형도 살 겸 해서 이베이를 뒤져보고 있는데... sr-71 - highst price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이것! '진짜' 블랙버드 꼬리날개!!! 이베이에서 전차 부품도 판다는 애기는 들어봤지만 이건 정말 대단...  
31398 영구아트 폐쇄와 논란 7 imagefile
id: NylughNylugh
4975 2011-08-28
영구아트가 폐쇄되었는데, 많은 이들이 SF 가시밭길을 걷던 영구아트가 값비싼 기계를 도입하기 위해 출혈을 감수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영화를 제작하고, 이 영화가 흥행에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는 안...  
31397 자정이 지나면 잠시 밖에 나가 걸어보자.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817 2011-08-28
문득 이런 상념이 스쳐갑니다. 이왕 여기에 쓴이상 꾸준히 해보자. 이런 다짐을 합니다.  
31396 앰버 연대기 - 너무 급하게 읽어버린 아쉬움. 3
호연 막내
2679 2011-08-27
개강을 앞두고서야 항상 미뤄왔던 앰버 연대기를 겨우 다 읽었습니다. 언제나처럼_샘이 그랬고 프로메테우스가 그랬고 우주 최고의 등반가가 그랬던 것처럼_젤라즈니 주인공은 정말 치밀하면서도 담대하고 교활하면서 과단성있으며...  
31395 저는 베이컨 고르는 운도 없나봅니다. 4
DeForest Kelley
1810 2011-08-27
며칠전에 베이컨을 구입했었는데 이번것은 살 보다는 비계가 훨씬 많더군요... 그래서 반 정도만 먹고 나중에 먹기로 했습니다.  
31394 어제인가 그제 꿈에서 제가 군인였습니다. 7
DeForest Kelley
1878 2011-08-26
배경은 미래의 지구 같았고 몇몇 좋아하는 인물들이 동기였습니다. 저는 병사로 징집되었는데 계급은 PVT인가 PFC 였던 듯 합니다. 같이 나왔던 인물 중에서 마요치키에 나오는 스바루가 있었습니다.  
31393 네이버 검색어 조작이라... 이건 좀 충격이네요. 14
Twenty_Mages
2487 2011-08-26
http://minix.tistory.com/238 뭐 네이버가 검색 능력이 떨어진다는거는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특히 외국자료들... 뭐 덕분에 어지간한 자료는 구글 검색을 이용하지요.) 검색어 순위 조작이나 아예 검색어 순위에서 삭제한다는...  
31392 X3 이스터에그 1 imagefile
나이트템플러
1896 2011-08-26
그것들은 알수없는 비교적 작은 우주선으로 외관상 엔진과 무장이 보이지 않았으며 모든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정찰기가 아니라면 따라가기도 힘든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며 게이트를 타고 이동함에도 다음 게이트에선 볼수없다 그...  
31391 DeForest Kelley 님께..이런글을 쓰게된 것은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하면서도 혹은 한번쯤은 그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맥신(Maxin)
2318 2011-08-26
제가 이 글은 드리는 것은 DeForest Kelley님의 사고 방식이나 혹은 쓰시는 글들이 잘못되었다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DeForest Kelley님께서 언급하신글들을 최근 최소한 1년동안을 지켜봐 왔습니다. 이외로...  
31390 오늘 조금전에 이런 일 있었습니다. 3
DeForest Kelley
1964 2011-08-25
오늘도 어김없이 Facebook에 들어갔었습니다. 친구요청 목록을 보니 웬 백합녀가 있길래 혹시나 해서 추가했었습니다. 첫인사부터 무례해서 대화를 좀 하다가 친구관계를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쪽지를 계속 보내네요~ 차단...  
31389 불여우양이 굉장히 귀엽지. 나도 좋아해. 5
야구아
2621 2011-08-25
문득 파이어폭스 생각이 나서 구글링을 좀 했습니다. 오, 그랬더니 브라우저 설명도 뜨지만, 그와 함께 다양한 여우 그림이 쏟아지더군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게 파이어폭스의 의인화, 그러니까 이쪽 바닥에서 쓰는 말로 모에화 ...  
31388 세탁기 대소동? 6 imagefile
yun0524
2478 2011-08-24
에구 얼마전 세탁기가 고장나 - 6.6kg 용량 - 중고로 10kg 세탁기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화장실 문을 못통과 하네요. -_- 예전엔 어떻게 들어왔지? 사실 제가 이사때 사정이 있어 집에 없었는데 무슨수로 들어온건지 궁금하네요....  
31387 투표를 하고왔습니다. 8 imagefile
kodamcity
2367 2011-08-24
오늘 하루동안 진행되었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고왔습니다. 사는곳은 서울이지만 취직을 동탄에 있는 회사에 취직해서 근처 원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투표는 반드시 해야한다는 성격이지만 투표하러 가기에는 거리도 너무 멀고 ...  
31386 미국 빚 현황 시계 10
westtree17
4412 2011-08-24
http://usdebtclock.org/ . us가 금지단어라서 www 뒤에 . us를 고쳐주세요.. US national debt... 정말 올라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 federal tax하고 비교해도 적자가 상당규모이고... gdp 대 빚 규모로 쳐도 올라...  
31385 오늘 네이버 만화에서 떴다는 '봉천동귀신'을 봤는데.. 6
린비
2373 2011-08-24
'ㅁ' 우와...뭐랄까..... 그건 마치 왠지모를 신선한 충격이었달까요... 순간 소름끼치면서 갑자기 겁나게 무서웠었어요!!! 저번에 같은 작가가 그렸던 '옥수역귀신'도 캐깜놀했었는데 이번에는 그걸 넘어서서 더 캐깜놀이었어요!!!! 무...  
31384 홈플러스에서 실시하는 가상스토어 3 imagefile
kodamcity
4669 2011-08-24
본문중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  
31383 솔찍히 부자아이가 있는가? 16
나이트템플러
2911 2011-08-24
우리는 부자어른은 많이 보았지만 부자아이를 본적이 있는가? 전없습니다 태어난 집안에 부모가 돈이 많은것이지 아이가 많은게 아니지요 아물론 이건 무슨 말장난인가 라고 하겟지만 이건 복지도 뭐도 아닌 나라의 애들에게 투자...  
31382 오늘은 무상급식 투표일이네요 8
석아찬
2840 2011-08-24
사실 제 원칙대로라면 투표를 하세요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궁색한 논리를 들이대며)하지 마세요라고 하려고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제는 투표의 승패가 아니라 그 투표율 자체에 오세훈씨의 시장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