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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9 2021-05-27
31421 신경 쓰지 말자.. 3
별빛화살
2252 2011-09-01
대놓고 자기자신을 험담하거나 비하하거나 이죽거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신경쓸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게시판 목록에는 항상 "글쓴이"가 명시되어 있지요. 제목 만큼이나 누가 썼는가.... 만 보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읽지 않으...  
31420 저는 이곳을 조용한 산속의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다. 5
나이트템플러
2252 2011-08-31
말그대로 입니다. 제가 이곳에 발을 들일때에는 비교적 활발한 곳이었지만 (그렇다고 해도뭐 산속 학교같은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정말로 그렇습니다 굳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러학자들이 낡은 찻잔에 운치있고 자유스러...  
31419 인터넷도 그리 속편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2 1
bookboy
2073 2011-08-31
인터넷 특유의 형태 덕분에 자유로운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니 말입니다. 뭔가 마굴의 이미지가 있는 디씨에서도 결국 피하지 못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31418 아, 정말 짜증나 20
ASNL
2480 2011-08-31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를 보면 자주 나오는 문구입니다. 주인공들도 하고 조연도 하고 악역까지도 하죠. 확실히 2년 전에는 안 그런것 같은데, 요즘들어 Deforest Kelly님의 무의미하고 산발적인 자게글들을 보고있노라면 입...  
31417 2일전에 Bull's Eye 라는 양념을 구입했었습니다. 3
DeForest Kelley
2061 2011-08-31
미국산 쇠고기 구웠을때에 곁들이려고 구입했는데 겉표지 보니 매울 것 같습니다.  
31416 오늘 감상하려 했던 영화가 1~2편 있었습니다.
DeForest Kelley
1869 2011-08-31
뜻밖의 늦잠에 낮잠에 청소 때문에 주문했던 The Running Man과 Predator를 감상 못했습니다. 이 글 쓰는 시각 기준으로 좀 있다 자기전에 2시간 이상 시간나면 봐야겠죠. 사족으로 Crenna가 Trautman 대령으로 나오는 람보...  
31415 드디어 짜장면을 짜장면이라 부르게 되었군요. 8
cydonia
2109 2011-08-31
방송에서만 쓰던 자장면 대신 짜장면 쓰기로 했다는 뉴스입니다. 사실 그걸 왜 그렇게 고집해 왔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말이라는 건 쓸때 의미가 있는 거지 무조건 이거다!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닌데 말이에요. 앞으론 더 많이 더...  
31414 임산부 폐손상 가습기 소독제와 연관있는 듯 보인다는 역학조사가.. 2
cydonia
2721 2011-08-31
일련의 임산부 폐손상 섬유화를 일으킨 것이 가습기의 소독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역학조사가 나왔다는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6&newsid=20110831110359091&p=yonhap 새로운 약품, 편리함이라는 건...  
31413 유쾌한 아빠 4 movie
제노모프
1800 2011-08-31
JOYSF 회원 분들중에 결혼하신 분도 있겠죠? 자녀들 깨우실 때 이렇게 깨워보시는 것도 어떠실지? 저도 이런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흐흐~. 일어나라 아들아, 좋은 아침이다~.(푸슈슈~)  
31412 [Fan Movie]Fallout: Nuka Break 3 movie
브랏챠
2049 2011-08-31
폴아웃 세계관에 한번씩 빠지셨던 분이라면 다 피식하실듯 ㅋㅋ 폴아웃 정말 무서운 게임이더군요.ㄷㄷㄷ 레이더에게 쫓겨다녔는데 어느새 마더쉽 제타 위를 걷고 있는[....] 문명보다 중독성이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31411 [Fan Movie]Find Makarov 5 movie
브랏챠
2073 2011-08-31
헤일로, 모던웨퍼어, 폴아웃 등등의 fan-made movie나 mod들을 보면 덕후 중 제일 덕후는 조선 덕후, 왜놈 덕후도 아닌 양놈 덕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ㅋㅋ  
31410 간이 자폐지수 진단 12
Queen8
3201 2011-08-31
최근 관심 있는 분야여서 찾아 보다가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나름 클럽과 관련을 짓자면...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들은 다소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 근래에 소통에 관해 이슈도 있...  
31409 네이버에서 웃기는 정보를 하나 봤습니다. 3
DeForest Kelley
2012 2011-08-30
The Terminator의 감독이기도 했던 캐머런의 아내였던 Gale Anne Hurd가 남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대 착오 있는거 아닐까요? 사진은 여자인데 말이죠...  
31408 FPS 게임의 그래픽과 위장 패턴 12
야구아
3032 2011-08-30
<배틀필드 3> 동영상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FPS 게임에서 그래픽은 나날이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은 다 그래픽을 중시합니다만. 1인칭 시점 게임은 유저가 게임 세계를 직접 대...  
31407 책 인생 그리고 어렸던 시절 6
나이트템플러
1598 2011-08-30
전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거의 과학책계통이었죠. 소설이나 만화도 있긴했지만서도 과학책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컴퓨터가 있으니 게임을하고 인터넷을 해서 그렇죠 글자를 읽는걸 좋아했습니다 오죽하면 심심하...  
31406 군대 복무중에 표도기님의 글을 봤습니다. 4
제노모프
1844 2011-08-30
지금은 제대했지만 대략 1년 전일겁니다. 하루는, 연등 시간에 생활관 내부 독서실에서 읽을 거리를 찾다가 오래된 잡지를 발견했었습니다. '피시 파워 매거진' 혹은 '피시 플레이어' 같은 폐간된지 오래된 국내 게임 잡지였습...  
31405 The Running Man DVD 왔습니다. 5
DeForest Kelley
1750 2011-08-29
며칠전에 US$20 정도 주고 주문했었는데 오늘 귀가 후에 우편함 보니 도착 해 있었습니다. 그 영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2019년 지구에 중범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망자형 살인게임 런닝맨이 유행한다는 것 였죠.  
31404 이 문구의 출처는... 9 imagefile
별빛화살
2153 2011-08-29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전쟁이 좋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전쟁이 좋다 제군들, 나는 전쟁이 어느무엇보다 좋다 섬멸전이 좋다 전격전이 좋다 타격전이 좋다 방어전이 좋다 포위전이 좋다 돌파전이 좋다 백병전이 좋다 소...  
31403 한밤 중에 참개구리를 보았습니다.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24 2011-08-29
자정이 지나자 아파트 밖에 나가 산책했습니다. 산책 도중에 갓길에서 참개구리를 보았습니다. 개구리를 보자 남모를 감정이 일어났습니다. 갓길이어도 개구리가 차에 치일까봐 일부로 기척이 있도록 다가갔습니다. 그런 행동에 깜...  
31402 최근의 여성부의 가요 19금 규제 기사를 보면서... 14
Twenty_Mages
2231 2011-08-29
http://dkbnews.donga.com/List/Total/3/01/20110825/39799898/1 뭐 최근 SM 엔터테이먼트에서 승소하긴 했습니다만... 술이나 담배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19금 딱지 붙인다든지... 그런 글을 보면서 자꾸 아리카와 히로의 '도서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