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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6 2021-05-27
31461 본인의 생산능력은... 6
cydonia
1890 2011-09-07
노가다를 뛰면 일당을 몇만원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노래 실력은 도우미를 뛰기에도 부족하며 주량은 모자라 술집 접객업을 하기에도 부족하고.. 글을 써서 판대봐야 10원 이상 내고 읽기엔 돈이 아까우며 현재 스킬 연마중인 도...  
31460 이제부터 로맨스 소설 작가로 불러 주셔야... 11
legnader
2368 2011-09-06
원고 넘겼던 글이 전자책으로 만들어져서 오늘 대부분의 전자책 유통망으로 올려졌다고 하네요. 과연 얼마나 팔릴 지 내심 기대 반 두려움 반의 심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담당자 분이 메일로 "선생님 소설이 업로드되었습...  
31459 '표도기 님과 James Tiberius Kirk'라는 게시물을 봤습니다. 3
id: GlradiosGlradios
1621 2011-09-06
표도기님은 별을 거닐 줄 모릅니다. 그런데, 스타트렉이란 것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Star Trek에 나오는 Kirk는 알겠는데…….  
31458 "에다" 를 읽다보니 어디서 읽었던 구절이 동어 반복하는 느낌이... 7
id: 무르쉬드무르쉬드
1919 2011-09-06
인간은 4천년간 기술을 발달시켰을지 모르지만 사람 그자체는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은 회색과 혼돈의 잔치인지 모릅니다. 에다라는 책은 북유럽의 신화이자 애기이며 음유시인들이 밤새 떠드는 모험과 교훈 그리고...  
31457 오늘 퇴근하면서 BR에 들렸었습니다. 5
DeForest Kelley
1815 2011-09-06
늘 먹던 간식을 사먹으러 들린 것 뿐 였는데 웬 직원이 "또 오셨네요" 라고 하더군요... 또다른 직원은 저의 사는곳을 물어봤었습니다.  
31456 밖에 나가기 전에 긴팔 셔츠를 입으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718 2011-09-06
어제 밤 오후 10시 ~ 11시. 이 시간대에 자건거를 탔습니다. 요새따라 밤공기가 서늘해서 그런지 자건거를 타니까 추위까지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긴팔을 입고 밖에 나가보자. 밖에 나가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31455 - 3
셀샤스
1709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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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4 참 감동적입니다. 8 imagefile
별빛화살
1810 2011-09-06
지지율 50% 인 사람이 지지율 5% 사람에게 양보했습니다. 그것도 인구 1000만의 수도, 서울 시장 자리를 말입니다. 지저분한 이면합의나 양보하는 댓가로 자리약속, 지분... 이런 것 없이 한 이십분 정도 이야기를 한 후에 ...  
31453 블라인드 제도를 건의합니다. 16
별빛화살
2087 2011-09-06
현재...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를 보는 것 같아서 조마조마합니다. 온라인에서 은근히 받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지금 한분이 난타당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만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글이 마뜩찮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  
31452 이 JoySF라는 곳은 6
킬저그2세
1926 2011-09-06
이 JoySF라는 곳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이 나라 인터넷상에 남은 유일한 성지와 같은 곳이었나 봅니다. 초성체도, 욕도, 비방도 없고, 흔히 말하는 뻘글도 없는 무궁한 자료와 그를 뒷받침하는 내공있는 ...  
31451 표도기 님과 James Tiberius Kirk 5
DeForest Kelley
1830 2011-09-06
제목에 언급된 두 남성분은 여기에서도 무척 잘 알려진 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Kirk는 캐릭터라는 점만 빼면 표도기 님과 비슷합니다. 얼마전에 표도기 님 께서 운영진에서 은퇴하신 것을 스타트렉으로 치면 Kirk가 은퇴 한 ...  
31450 저에게 bot이 아니냐는 생각을 내신 분이 있으셔서 글 남깁니다. 1
DeForest Kelley
1746 2011-09-06
어쩌면 아랫글의 보충격이겠죠. 저는 어린시절부터 강한 개성의 남자였습니다. 훈련소 생활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본의 아니게 이슈 메이커가 되기도 했고, 웃기려고 한 것이 아닌데도 웃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31449 bot처럼 행동하는 제가 야옹님의 쪽지를 읽고 이런 생각을 내보입니다.
DeForest Kelley
1896 2011-09-05
저는 지금까지 소액이나마 기부하기를 몇 번 했습니다. 다 저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였죠. 다만 지금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T-800 같이 행동하는 저는 누군가가 적대행위를 하는것을 용납을 잘 못하는 것 뿐 다...  
31448 FreeSpace 2를 하다보면 AI가 간혹 이런말을 합니다. 7
DeForest Kelley
1785 2011-09-05
Hostiles approaching fast!  
31447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3
DeForest Kelley
1760 2011-09-05
저의 친척들 중에 고정관념주의자가 한 명 있습니다.  
31446 지난 초여름만 해도 게임을 같이 하였던 동지가... 3
DeForest Kelley
1783 2011-09-05
오늘은 적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31445 K모님에게 우리가 느끼는 것(수정) 4
id: IreaIrea
2045 2011-09-05
http://www.joysf.com/?mid=board_qna&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DeForest+Kelley&document_srl=4278157 변형된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못한다고 말한것을 몇번이나 반복해도 계속 그걸 쓰질않나 >> VA님을 포함해...  
31444 미술의 세계란 참으로 심오합니다. 12 imagefile
doomhamer
3267 2011-09-05
일반 대중들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표현할 때 쓰이는 표현이 있습니다. '도화지에 점 하나 찍고 몇십억짜리 작품이 나온다' 그만큼 현대 미술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표현도 되겠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31443 various artist님 가셨네요. 20
westtree17
2063 2011-09-05
어차피 글 자주 적지 않으니 2주 글쓰기 금지조치 하라면 받죠. 탈퇴를 시켜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분 탈퇴하신걸 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말이죠. 근데, 좀... 처음에 최근 화자되는 특정 회원 K님을 볼때는 ...  
31442 오늘 가슴속에 큰분이 돌아가신거 같습니다. 2 image
okiki
1801 2011-09-05
요즘 서울시장후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세월도 세월이군요. 아닌지라 고(故) 전태일 열사 모친이신 이소선여사님께서 별세 하셨군요. (정치에 관여되고 제 주관적인 성향이면 지적해주세요) 가끔은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