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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6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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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산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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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1890 | 2011-09-07 |
노가다를 뛰면 일당을 몇만원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노래 실력은 도우미를 뛰기에도 부족하며 주량은 모자라 술집 접객업을 하기에도 부족하고.. 글을 써서 판대봐야 10원 이상 내고 읽기엔 돈이 아까우며 현재 스킬 연마중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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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로맨스 소설 작가로 불러 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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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nader | 2368 | 2011-09-06 |
원고 넘겼던 글이 전자책으로 만들어져서 오늘 대부분의 전자책 유통망으로 올려졌다고 하네요. 과연 얼마나 팔릴 지 내심 기대 반 두려움 반의 심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담당자 분이 메일로 "선생님 소설이 업로드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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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님과 James Tiberius Kirk'라는 게시물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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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radios | 1621 | 2011-09-06 |
표도기님은 별을 거닐 줄 모릅니다. 그런데, 스타트렉이란 것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Star Trek에 나오는 Kirk는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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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를 읽다보니 어디서 읽었던 구절이 동어 반복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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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1919 | 2011-09-06 |
인간은 4천년간 기술을 발달시켰을지 모르지만 사람 그자체는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은 회색과 혼돈의 잔치인지 모릅니다. 에다라는 책은 북유럽의 신화이자 애기이며 음유시인들이 밤새 떠드는 모험과 교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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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면서 BR에 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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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815 | 2011-09-06 |
늘 먹던 간식을 사먹으러 들린 것 뿐 였는데 웬 직원이 "또 오셨네요" 라고 하더군요... 또다른 직원은 저의 사는곳을 물어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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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기 전에 긴팔 셔츠를 입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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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718 | 2011-09-06 |
어제 밤 오후 10시 ~ 11시. 이 시간대에 자건거를 탔습니다. 요새따라 밤공기가 서늘해서 그런지 자건거를 타니까 추위까지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긴팔을 입고 밖에 나가보자. 밖에 나가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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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샤스 | 1709 | 201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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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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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1810 | 2011-09-06 |
지지율 50% 인 사람이 지지율 5% 사람에게 양보했습니다.
그것도 인구 1000만의 수도, 서울 시장 자리를 말입니다. 지저분한 이면합의나 양보하는 댓가로 자리약속, 지분... 이런 것 없이 한 이십분 정도 이야기를 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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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제도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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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2087 | 2011-09-06 |
현재...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를 보는 것 같아서 조마조마합니다. 온라인에서 은근히 받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지금 한분이 난타당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만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글이 마뜩찮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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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JoySF라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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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저그2세 | 1926 | 2011-09-06 |
이 JoySF라는 곳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이 나라 인터넷상에 남은 유일한 성지와 같은 곳이었나 봅니다.
초성체도, 욕도, 비방도 없고, 흔히 말하는 뻘글도 없는
무궁한 자료와 그를 뒷받침하는 내공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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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님과 James Tiberius 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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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830 | 2011-09-06 |
제목에 언급된 두 남성분은 여기에서도 무척 잘 알려진 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Kirk는 캐릭터라는 점만 빼면 표도기 님과 비슷합니다. 얼마전에 표도기 님 께서 운영진에서 은퇴하신 것을 스타트렉으로 치면 Kirk가 은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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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bot이 아니냐는 생각을 내신 분이 있으셔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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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746 | 2011-09-06 |
어쩌면 아랫글의 보충격이겠죠. 저는 어린시절부터 강한 개성의 남자였습니다. 훈련소 생활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본의 아니게 이슈 메이커가 되기도 했고, 웃기려고 한 것이 아닌데도 웃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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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처럼 행동하는 제가 야옹님의 쪽지를 읽고 이런 생각을 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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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896 | 2011-09-05 |
저는 지금까지 소액이나마 기부하기를 몇 번 했습니다. 다 저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였죠. 다만 지금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T-800 같이 행동하는 저는 누군가가 적대행위를 하는것을 용납을 잘 못하는 것 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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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pace 2를 하다보면 AI가 간혹 이런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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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785 | 2011-09-05 |
Hostiles approaching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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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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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760 | 2011-09-05 |
저의 친척들 중에 고정관념주의자가 한 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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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만 해도 게임을 같이 하였던 동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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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rest Kelley | 1783 | 2011-09-05 |
오늘은 적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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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님에게 우리가 느끼는 것(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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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a | 2045 | 2011-09-05 |
http://www.joysf.com/?mid=board_qna&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DeForest+Kelley&document_srl=4278157
변형된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못한다고 말한것을 몇번이나 반복해도 계속 그걸 쓰질않나 >> VA님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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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란 참으로 심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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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hamer | 3267 | 2011-09-05 |
일반 대중들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표현할 때 쓰이는 표현이 있습니다.
'도화지에 점 하나 찍고 몇십억짜리 작품이 나온다'
그만큼 현대 미술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표현도 되겠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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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님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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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2063 | 2011-09-05 |
어차피 글 자주 적지 않으니 2주 글쓰기 금지조치 하라면 받죠. 탈퇴를 시켜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분 탈퇴하신걸 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말이죠. 근데, 좀... 처음에 최근 화자되는 특정 회원 K님을 볼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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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슴속에 큰분이 돌아가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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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ki | 1801 | 2011-09-05 |
요즘 서울시장후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세월도 세월이군요. 아닌지라
고(故) 전태일 열사 모친이신 이소선여사님께서 별세 하셨군요.
(정치에 관여되고 제 주관적인 성향이면 지적해주세요)
가끔은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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