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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5 2021-05-27
31481 어떤영웅들(-_-) 17
x-com3
2251 2011-09-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6/2011090602433.html ================================================================================== 프랑스혁명당시 루이16세 궁전을 털고나온 약탈자들은 ...  
31480 이제 추석입니다 하지만 전 수험생. 2
아제라테스
1570 2011-09-10
아 이제 공부해야겠군요 -_-; 잡담 좀만 하구요. 저번에 많은 분들의 말씀으로 쓰고싶은 스토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법의 소멸이나 신에대한 믿음의 소멸 이 두가지로 압축이 되더라구요. 큰 틀은 이렇습니다만 처음에는 ...  
31479 추석입니다. 4
doomhamer
1566 2011-09-10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회원분들 중에서도 귀성길 차량 안에서 고생하고 계실 분들 꽤 있으실듯 합니다. 저희 집은 친가쪽 친척들이 죄다 서울&경기권이라 다행히 귀성길에 몇시간씩 고생하는건 없습니다만 몇시...  
31478 여러분이 골라주세요. 7
DeForest Kelley
1758 2011-09-10
저는 bot처럼 행동할까요? 아니면 T-800처럼 행동할까요? 최근 이슈 때문에 정하지 못했었습니다. 어느게 좋을까요?  
31477 호랑이에게 물렸습니다 9
나이트템플러
1930 2011-09-10
자신이 호랑이라고 주장하는 사촌여동생(5세!)에게 물렷습니다 사촌여동생은 귀여운데 아픕니다 흑.. 막깨뭅니다 으윽 버틸수가 없습니다. 이빨이 뾰족뾰족해요 아흑 팔에 물린자국이 가득해요 이대로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루트로 ...  
31476 저의 20대 시절이 2년 남짓 남았습니다. 7
DeForest Kelley
1707 2011-09-10
9월 20일, 2011년 이 날에 저의 28세 생일 됩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다니 간혹가다 놀라죠... 저의 생일날에 미역국 대신에 cake 아니면 고기나 피자 먹으며 나홀로 생일잔치를 보내게 될 듯 합니다. '생일이면 미역국' 저...  
31475 얼마전 동생과 캡틴 아메리카 보고 난 후 대화.. 2
정찰곰
1769 2011-09-10
동생 : 오빠, 헤일로의 그 스파르탄은 능력이 어떻게 되는 거야? 정찰곰 : 음. 캡틴 아메리카 + 아이언맨? 유전자 강화 하고, 강화 슈트 입고 다니니... 뭐................. 아.. 날지 못하는 게 있던가요. 그러고 보니......  
31474 오늘버스에서 1
나이트템플러
2342 2011-09-09
전 버스가 사람이 많으면 급하지 않는 이상 타지 않습니다 그냥 다음버스를 타는편이죠 오늘도 그랫습니다 문제는 오늘은 비가 오고 있엇다는것. 전 비가오면 몸에 기능이 30%이상 안좋아 지거든요(컨디션이요! 그냥 이유없이 뻐근...  
31473 추석 연휴를 앞둔 퇴근길 3
meteor
1844 2011-09-09
추석을 바로 앞둔 금요일입니다만 회사서 저녁밥먹고 퇴근했네요. 지하철에서 박스라던가 선물세트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게 명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특이한게 케익상자를 들고 다니는 사...  
31472 2011년 추석이 임박하긴 했나 봅니다. 4
DeForest Kelley
1894 2011-09-09
시골간다고 조퇴하는 사원이 있는가 하면 팀장님이 전 사원들에게 추석연휴 기념 선물을 서명 후 가져간다는 조건하에 주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이마트에서 주차사원으로 일하기에 추석과 구정 당일은 무조건 쉽니다만 연휴라고...  
31471 지난 달 있었던 버스 노인 폭행 사건 그리고 어느 외국인들의 노래 2 movie
제노모프
1861 2011-09-09
지난 27일 밤, 성남 모란역에서 분당방면으로 향하던 버스에서 일어난 사건이지요. 대략적인 사건의 발단은 거구의 흑인(가해자)이 핸드폰으로 크게 통화하다가 60대 할아버지(피해자)가 조용히 하라고 나무랬다가 벌어진 일이라는군요...  
31470 여긴 뭔가 좀 침체된것 같아요......이러면 어떨지.. 11
별빛화살
1861 2011-09-09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질좋은 석유를 잔뜩 쌓아놓고 가난하게 사는 이라크..... SF 와 과학 이야기 게시판에 가보니 정말 시공을 초월해서 계속 이야기를 할만한 거리가 무궁무진하더군요. 그런데 ...  
31469 웹게임 하나 소개를 합니다. 5
디오라마
4361 2011-09-09
이리퍼블릭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이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소개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서 경제 정치 전쟁등을 모두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끼리 모여 돈을 모아 상회...  
31468 공감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한 분은 있으리라 믿습니다. 4
DeForest Kelley
1845 2011-09-08
1982년에 1편 나온 Rambo 시리즈는 가면 갈 수록 폭력이 심해졌죠. 2008년작 Rambo는 어찌나 폭력이 심한지 사정사정 해서 R등급 이라는 정보도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식 심의의 한가지 웃기는 점은 1편과 4편이 등급이 -12로...  
31467 오늘 아침 티브이 프로에서 본 sf 3
binah
2052 2011-09-08
아주 유능한 마약탐지견이 나이가 들어서 늙게되자 복제기술를 이용해서 마약탐지견의 복제견을 여러마리 만들어서 마약탐지에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게다가 그 복제견의 암수를 만들어서 그 새끼들을을 정상적으로 키워서...  
31466 최근 일본에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2
나이트템플러
1816 2011-09-08
그런데 보통 싫어하는 일을 시키거나 할때. 상당히 정형화된 대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이쪽방면의 전통?!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일본애들은 욕이 그것뿐이 없더군요. 제가아는한 말입니다 기껏 욕을 늘어놨는데 겨...  
31465 동생이 이사가며 psp를 넘겨줬는데... 9
yun0524
1735 2011-09-08
문제는 usb케이블도 충전기도 다 읽어 버리고 본체만 덜렁 -_- 주고 갔다는... 매뉴얼도 없네요. 오늘 as 쪽에 물어보니 매뉴얼은 홈피에서 다운받고, 충전기는 35000원이나 주고 사야 한답니다. 그외에 usb케이블 별매 ,메모리카...  
31464 [약간의 네타] 붉은 10월, Spooks 6
SCRjet
1827 2011-09-08
영국 드라마중에 Spooks라는 첩보 드라마가 있습니다.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여러 나라의 첩보기관이 암약하는, 정말 정통 스파이물 (007이나 24처럼 스파이의 탈을 쓴 인간흉기나 최종병기가 아닌) 드라마죠. 재미있는 사실은,...  
31463 오늘은 참 이러한 하루입니다. 10
DeForest Kelley
1782 2011-09-07
5월중에 신청했던 반찬 지원이 첫 도착 예정이기도 하고 늦잠이기도 했고 브런치가 초밥이기도 했습니다. 아침밥 먹자마자 또 자서 그런지 늦은 점심밥이 제로코크 500ml여도 배부릅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오늘중으로 베이컨을 새...  
31462 아무리 이슈를 만들었던 bot 같은 저도 할 말은 합니다. 7
DeForest Kelley
1949 2011-09-07
제가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남의 트라우마를 함부로 자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뭔가를 제공해주고 그 대가로 배신당하기도 수없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악감정이 없다는 분(들)이 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기를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