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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3 2021-05-27
31521 서양적인 외모 vs 동양적인 외모 10 image
GO징
13573 2011-09-23
피어안젤리 이태리 출신의 50년에 데뷔한 배우입니다. 제임스딘의 여인이 였음. 김태희가 보임. 오드리 헵번 - 매춘부역으로 나오지만 전혀 매춘부같지 않은 인상적인 이미지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음. 올리...  
31520 중성미자는 빛보다 빠르다? 2
soaron
2286 2011-09-2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30946371&code=930401 타키온이 이론적인 입자인 만큼 광속보다 빠른 물리현상은 없는셈인데, CERN에서 중성미자가 광속보다 쪼금 빠르게 움직이는 걸 관측했나봅니다...  
31519 저는 밀정이 싫습니다. 1
Natalie Blackstone
2167 2011-09-22
밀정들의 주요 역할 두가지는 정보 빼내기와 상대방 신세 망치기라서도 있지만 저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게임에서나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 안드리려 했지만 반짝관심으로 정보 얻어가서는 악용하는 사람들도...  
31518 날은 점점 추워지는데... 3
Natalie Blackstone
2061 2011-09-22
단 맛 나는 음식들을 돼지같이 먹는건 여전합니다. 예를 들어 쉐이크와 팥빙수 이것들은 거의 필수가 되다시피 되었고 필수가 되다못해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저의 취향을 아예 완벽하다시피 외웠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떤 여자...  
31517 지금 곰TV로 사이버 연고전(고연전)을 봅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571 2011-09-22
정확히는 GSTL 플레이오프 6강전 PrimeWe VS StarTale 경기가 끝나고 나서 하는 이벤트 매치입니다. 고연전 혹은 연고전. 어찌됬든 스타크래프트2로 하니까 나름대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추가 기술) 두 해설이 각기 대학 편을...  
31516 보행병기에 대한 제 희망이 아주 약간 회복되었습니다. 9 movie
네드리
2172 2011-09-22
예전에 사진 한 장만 보고 합성인가 뭔가 아리까리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요상한 바퀴 겸 지지대 겸 다리가 달린 포크레인은 나온지도 제법 되었고 어디 하나만도 아니고 여러 회사에서 만드는 모양입니다. 유튜브 보니까 ...  
31515 부자들에게 어떤 보상을 줘야 할까요? 17
미루나무
1916 2011-09-22
예나 지금이나 어디나 다 똑같다. http://www.joysf.com/4296714 별빛화살님이 쓰신 글을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부자들은 자본주의 환경에서 누구보다 잘 적응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  
31514 10년 마다의 사춘기 9
binah
2082 2011-09-21
그냥 넋두리 입니다만....-.-;; 18살만 버텨내면 좀더 단단한 가슴으로 세상을 살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왠걸..... 10년 주기로 연말정산하듯이 방황이 찾아오네요. 뭐랄까.... 세상이 나에게 요구하는것과 내가 세상에...  
31513 창작 모임 안내 9월 23일(금) 6
표도기
1759 2011-09-20
이번에는 창작 모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오는 창작 모임은 9월 23일(금)에 진행합니다. 장소는 SF&판타지 도서관 ( http://www.sflib.com/ ) 회의실. 시간은 7시 30분부터입니다. 조이 SF 클럽의 창작 모임은 각자가 쓰거나 ...  
31512 오늘 8시간 전에 제과점에서 전화 왔었습니다.
Natalie Blackstone
1934 2011-09-19
그 때에는 한참 바빠서 전화 온 것도 몰랐었는데 나중에 발신해보니 딸기를 구할 수 없었다고 하데요. 그래서 초코 케이크로 주문을 바꿨었습니다.  
31511 한국형 OS개발 프로젝트 예언 9
프로즌 윈드
2341 2011-09-19
540억 투자... 일단 컨소시엄 들어온 삼성전자,LG전자,팬택 불러다 놓고 가 모듈별 담당자 지정... 커널,프레임웍(SDK),툴,관리시스템 등등 lg전자 삼성전자 내부인력 구할수 없기에 SDS,cns에 발주..SDS는 외주인력 수배 각종...  
31510 인공지능에 권력을 맡기면 어떨까요? 10
미루나무
1969 2011-09-19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한 아버지의 얘기를 봤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얘기이더군요. 보고 '보통시민 '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http://kaede.egloos.com/3735887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상식은 당연히 다 아실테고요. 권력을 잡으면...  
31509 딸기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Natalie Blackstone
1917 2011-09-18
제과점 주인이 쾌히 만들어 주겠다며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스이트 프리큐어 보고나서 알게 되었던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음식이길래 저도 먹고싶었습니다.  
31508 f-22기에 대한질문있습니다. 2
미니블랙홀
1796 2011-09-18
안녕하세요 요즘 f-22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그중에 장착하는 미사일 중 aim-120c라는 미사일이 있어요. 꽤 마음에 드는 미사일인데 종류가 많더군요.(aim-120c,aim-120c4/5/6/7)f-22기에는 이 중 어떤 미사일을 쓰는지에 대해 ...  
31507 책갈피 쓰기가 참 불편하네요 18
야구아
2398 2011-09-17
책갈피. 본디 이 말은 책장과 책장 사이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책을 읽다가 멈추었을 때, 나중에 찾아보기 쉽도록 여기다 작은 물건을 끼워놓곤 하죠. 그래서 이 물건을 가리키는 말이 책갈피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책...  
31506 세상은 결국 결과만을 보는 건가 봅니다. 7
레드바론
2268 2011-09-17
예전에는 아무런 결과도 보여주지 못했던 제가, 최근 몇가지 소소한 결과나마 주변에 보여주기 시작하니 세상살기가 그야말로 훨씬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나는 옛날의 나일 뿐이고, 바뀐 것은 소소한 결과값을 제시했다는 ...  
31505 오늘 어느 중년 아저씨가 DVD를 빌려줬습니다.
Natalie Blackstone
2030 2011-09-16
빌린 DVD는 Jaws Resident Evil : Apocalypse You've got Mail West Wing 였습니다. 다들 영화관람등급으로 PG와 R과 PG-13 격인 듯 했습니다.  
31504 우주선장 율리시스 26화 자막 드디어 끝냈습니다. 7
doomhamer
3887 2011-09-16
예전에 만들던 우주선장 율리시스의 26화 자막 드디어 끝냈습니다. 자작 자막은 올려도 되죠? 호응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귀찮고 해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만에 만들었습니다. JOYSF 클럽박스 자료실에도 올려놓겠습니...  
31503 오늘 정전은 용인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만... 4
Natalie Blackstone
2204 2011-09-15
수지구 신봉동은 정전 타격을 입었는데 처인구 유방동은 멀쩡했답니다. 제과점 여주인이 유방동은 멀쩡했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누군가의 생일이 임박했다는데 할짓은 영화보기와 팥빙수 먹기 뿐 이네요...  
31502 돈 벌 때까지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저의 방침은 잘못된 것일까요 13
헥사크론
2308 2011-09-15
지난 추석 때 형을 만났습니다. 저녁 먹은 뒤 저한테 여친이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연애 경험은 있냐고 또 물어봅니다. 전무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묻더군요. 딱히 생각을 해 본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