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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3 2021-05-27
31541 동정임신녀의 사회직 지위와 존재의의. 2
cydonia
2679 2011-09-26
실제로, 세상에 동정녀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예는 동서양 신화속에 몇몇 있습니다. 빛으로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오이 먹고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그 외에도 어떤 알 수없는 신비함으로 잉태한 ...  
31540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복용하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시나요? 3
Natalie Blackstone
3128 2011-09-25
저는 단 것을 돼지같이 먹어도 잘만 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신경안정제 안 먹으면 소변 때문에 자다깨다 하다가 피곤하게 자기 일쑤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31539 저의 트위터와 쪽지 주고받기를 개방합니다. 7
Natalie Blackstone
1955 2011-09-25
그 동안 폐쇄적이라 밀정들이 많았을겁니다. 그래서 쪽지는 누구에게나 다 받을것이며, 트위터는 http://twitter.com/#!/Revy_Blackstone 이걸 쓰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광고글 아닙니다.  
31538 엔하위키에 우리 커뮤니티가 올라와 있더군요 21
id: 겜타쿠겜타쿠
3846 2011-09-25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SF 팬 커뮤니티. SFWAR, 스페이스판타지클럽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http://www.joysf.com/ Contents 1 역사 2 클럽 성격 3 주요 게시판 4 자매 사이트 5 여러가지 문제점 5.1 대제국 사태 1 ...  
31537 Flood 예방을 위해 트위터를 쓰기로 했습니다. 2
Natalie Blackstone
1744 2011-09-25
문제는 제가 트위터 계정이 2개인가 있는데 ID와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심지어 가입시의 e-mail도 기억이 안나요... 참고로 저의 트위터 계정에는 한국어와 미국영어를 주요 언어로 쓸 예정입니다.  
31536 오늘 꿈에서... 핵이 떨어졌습니다. 6
westtree17
1756 2011-09-25
와아.. 꿈속이었는데 맙소사 였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나혼자 죽는다고 숲속에서 폭심지쪽으로 접근하고 있었는데... 수 킬로미터까지 불이 치솟고, 고개를 들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불고리가 올라가고, 스케일이 Km단위로 일어...  
31535 휴로리씨 작가셨더군요 4
플랙기어
2683 2011-09-25
<건 셀러>라고 97년대 나온건데 서점에 있길래 쓰윽했습니다. 제 말은, 샀다는 겁니다. 내용은 스파이소설이라 하는데 읽다보니 뭔가 비관적이고 살짝 비스듬한 매력이 있습니다. 왠지 글을 읽고 있노라면 닥터 하우스의 아우라가 ...  
31534 컨테이전을 보았습니다 2
플랙기어
2067 2011-09-25
보다보니 사람이란게 참 어리석구나라는 생각을. 물론 영화라서 더욱 극화되고 과장된 구석은 없지않아있지만, 지난 질병재해와 그로인해 일어난 논란들을 생각해보면 가끔 씁쓸해지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그와중 희망은 자신을 희생...  
31533 다들 정기채팅을 합시다 5
나이트템플러
1924 2011-09-25
네 채팅방에 사람이 너무없어요.. 예전엔 그래도 7명은 됬던것 같은데..  
31532 Sci-Fi 관련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2
Natalie Blackstone
1979 2011-09-24
전에 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글 같긴 합니다만 저도 Sci-Fi 관련 꿈을 꾼 적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4년 개봉작 The Terminator 관련 이랄까요... 그 꿈에서의 저는 Kyle Reese 였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그 영화...  
31531 오늘은 이러한 하루였습니다.
Natalie Blackstone
1694 2011-09-24
11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비영리 단체 모임에 나갔습니다. 뮤지컬 보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갔었습니다. 싱글즈 뮤지컬이 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제가 반은 자고 반은 억지로 보며 미국 MPAA식 심의를 해봤습니다....  
31530 희안한 꿈을 꾸었습니다 11
나이트템플러
2177 2011-09-24
정말로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전쟁이나서 예비군들 소집이 되어서 학교로 갔는데 커미사르가 오더니 오크가 몰려오므로 지금당장 총과 장비를 지급받아서 키메라를 타고 어떤동네까지 일단 가라는겁니다 순식간에 라스건을 받은 가드...  
31529 글 쓰기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1
dendrobium
1823 2011-09-24
안녕하세요 dendrobium 입니다. 제가 즐겨 찾는 모 사이트에서는 글 쓰기 버튼 아이콘에 다른 글이 적혀 있지 않고 "100t" 이라고 적혀있을 뿐 입니다. 본인이 쓰는 글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지 상처를 줄지 또는, 어느...  
31528 다른 분들의 패턴을 보니... 11
Natalie Blackstone
2715 2011-09-24
저를 블라인드 내지는 축출하자는 분위기인데 저는 그거 별다른 효과 없다고 봅니다. 블라인드 걸렸다 칩시다. 악순환 아니면 서버에 부하가 더 걸릴 확률 외에는 별다른 거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의 글마다 비추천...  
31527 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났습니다. 3
한얼
1833 2011-09-24
평소대로라면 쿨쿨 자고있을 시간입니다. 취업후 업무에 대한 스킬에 발전이 없어서 공부하러 회사에 갑니다. 가슴 한켠에는 로또를 품고 1등 당첨되면 회사에 봉사활동하는 마음으로 다닐겁니다. 전에 좀 특이한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  
31526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6
카프카스
3131 2011-09-24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이런저런 소동이 발생하면서도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는 끝끝내 아무 것도 변한게 없는 것 같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적다보니 엄청난 장문의 글이 되었네...  
31525 이번 빛보다 빠를지도 모르는(...) 뉴트리노 발견에 대해 1
SCRjet
1932 2011-09-24
http://www.xkcd.com/ xkcd에서 이번 발견에 대한 코믹을 만들어서 올렸더군요. 밑은 번역입니다. 첫번째 칸: 여성: 이번에 발표된 빛보다 빠른 뉴트리노에 대한 뉴스를 봤어? 남성: 음. 좋은 소식이지. 이제 난 현금을 좀 인출...  
31524 [표도기] 어제 창작 모임 내용
표도기
1948 2011-09-24
이번 창작 모임은 저를 포함 6명이 진행했습니다. 그 중 저 포함 3명이 스토리를 써왔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도중 다소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도 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스토리를 써 오지 않...  
31523 내일 어느 한 비영리 단체에 가게 됩니다. 2
Natalie Blackstone
2039 2011-09-23
오랜만에 가서 잠깐 모였다가 뮤지컬 보고나서 피자 먹고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그 단체의 1년 예산은 100만 미국달러가 조금 안되는데 가끔씩 크게 한턱 내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31522 제가 trauma에 빠진 이유는 이렇습니다. 13
Natalie Blackstone
2257 2011-09-23
미성년자 때에는 밀정들과 썩을 친척들 때문이었고 더 정확한 이유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억지로 닫혀놓게 해놓고는 왜 안여냐고 하는것도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