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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임신녀의 사회직 지위와 존재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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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2679 | 2011-09-26 |
실제로, 세상에 동정녀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예는 동서양 신화속에 몇몇 있습니다. 빛으로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오이 먹고 잉태하신 분도 계시고 그 외에도 어떤 알 수없는 신비함으로 잉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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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나 신경안정제 복용하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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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3128 | 2011-09-25 |
저는 단 것을 돼지같이 먹어도 잘만 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신경안정제 안 먹으면 소변 때문에 자다깨다 하다가 피곤하게 자기 일쑤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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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트위터와 쪽지 주고받기를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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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1955 | 2011-09-25 |
그 동안 폐쇄적이라 밀정들이 많았을겁니다. 그래서 쪽지는 누구에게나 다 받을것이며, 트위터는 http://twitter.com/#!/Revy_Blackstone 이걸 쓰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광고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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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에 우리 커뮤니티가 올라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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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타쿠 | 3846 | 2011-09-25 |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SF 팬 커뮤니티. SFWAR, 스페이스판타지클럽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http://www.joysf.com/ Contents 1 역사 2 클럽 성격 3 주요 게시판 4 자매 사이트 5 여러가지 문제점 5.1 대제국 사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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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예방을 위해 트위터를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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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1744 | 2011-09-25 |
문제는 제가 트위터 계정이 2개인가 있는데
ID와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심지어 가입시의 e-mail도 기억이 안나요...
참고로 저의 트위터 계정에는 한국어와 미국영어를 주요 언어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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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핵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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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1756 | 2011-09-25 |
와아.. 꿈속이었는데 맙소사 였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나혼자 죽는다고 숲속에서 폭심지쪽으로 접근하고 있었는데... 수 킬로미터까지 불이 치솟고, 고개를 들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불고리가 올라가고, 스케일이 Km단위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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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로리씨 작가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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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기어 | 2683 | 2011-09-25 |
<건 셀러>라고 97년대 나온건데 서점에 있길래 쓰윽했습니다. 제 말은, 샀다는 겁니다. 내용은 스파이소설이라 하는데 읽다보니 뭔가 비관적이고 살짝 비스듬한 매력이 있습니다. 왠지 글을 읽고 있노라면 닥터 하우스의 아우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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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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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기어 | 2067 | 2011-09-25 |
보다보니 사람이란게 참 어리석구나라는 생각을. 물론 영화라서 더욱 극화되고 과장된 구석은 없지않아있지만, 지난 질병재해와 그로인해 일어난 논란들을 생각해보면 가끔 씁쓸해지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그와중 희망은 자신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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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기채팅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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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템플러 | 1924 | 2011-09-25 |
네 채팅방에 사람이 너무없어요.. 예전엔 그래도 7명은 됬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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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Fi 관련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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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1979 | 2011-09-24 |
전에 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글 같긴 합니다만 저도 Sci-Fi 관련 꿈을 꾼 적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4년 개봉작 The Terminator 관련 이랄까요... 그 꿈에서의 저는 Kyle Reese 였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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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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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1694 | 2011-09-24 |
11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비영리 단체 모임에 나갔습니다. 뮤지컬 보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갔었습니다. 싱글즈 뮤지컬이 아무리 연극이라지만 제가 반은 자고 반은 억지로 보며 미국 MPAA식 심의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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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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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템플러 | 2177 | 2011-09-24 |
정말로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전쟁이나서 예비군들 소집이 되어서 학교로 갔는데 커미사르가 오더니 오크가 몰려오므로 지금당장 총과 장비를 지급받아서 키메라를 타고 어떤동네까지 일단 가라는겁니다 순식간에 라스건을 받은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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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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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robium | 1823 | 2011-09-24 |
안녕하세요 dendrobium 입니다. 제가 즐겨 찾는 모 사이트에서는 글 쓰기 버튼 아이콘에 다른 글이 적혀 있지 않고 "100t" 이라고 적혀있을 뿐 입니다. 본인이 쓰는 글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지 상처를 줄지 또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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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패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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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2715 | 2011-09-24 |
저를 블라인드 내지는 축출하자는 분위기인데
저는 그거 별다른 효과 없다고 봅니다.
블라인드 걸렸다 칩시다.
악순환 아니면 서버에 부하가 더 걸릴 확률 외에는
별다른 거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의 글마다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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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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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 1833 | 2011-09-24 |
평소대로라면 쿨쿨 자고있을 시간입니다.
취업후 업무에 대한 스킬에 발전이 없어서 공부하러 회사에 갑니다.
가슴 한켠에는 로또를 품고 1등 당첨되면 회사에 봉사활동하는 마음으로 다닐겁니다.
전에 좀 특이한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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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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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스 | 3131 | 2011-09-24 |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이런저런 소동이 발생하면서도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는 끝끝내 아무 것도 변한게 없는 것 같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적다보니 엄청난 장문의 글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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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빛보다 빠를지도 모르는(...) 뉴트리노 발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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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jet | 1932 | 2011-09-24 |
http://www.xkcd.com/ xkcd에서 이번 발견에 대한 코믹을 만들어서 올렸더군요. 밑은 번역입니다. 첫번째 칸: 여성: 이번에 발표된 빛보다 빠른 뉴트리노에 대한 뉴스를 봤어? 남성: 음. 좋은 소식이지. 이제 난 현금을 좀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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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어제 창작 모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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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948 | 2011-09-24 |
이번 창작 모임은 저를 포함 6명이 진행했습니다. 그 중 저 포함 3명이 스토리를 써왔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도중 다소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도 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스토리를 써 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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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느 한 비영리 단체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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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2039 | 2011-09-23 |
오랜만에 가서 잠깐 모였다가 뮤지컬 보고나서 피자 먹고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그 단체의 1년 예산은 100만 미국달러가 조금 안되는데 가끔씩 크게 한턱 내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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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rauma에 빠진 이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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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Blackstone | 2257 | 2011-09-23 |
미성년자 때에는 밀정들과 썩을 친척들 때문이었고 더 정확한 이유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억지로 닫혀놓게 해놓고는 왜 안여냐고 하는것도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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