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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0 2021-05-27
31601 도둑을 뽑았어.... 7
별빛화살
2853 2011-10-12
산적보다 더 무서운 것이 관적(관직에 있는 도적) 이라고 했던가요. 4대강은 그렇다고 칩시다. 영포라인이나 측근들 먹여살려줘야하니까요. 부동산 경기부양도 해야 하니까요. 그것도 필요악이라고 칩시다. 케인즈 주의자인 정운...  
31600 노트북의 화면반사율을 낮추는 방법. 1
별빛화살
3531 2011-10-12
밝은 곳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쓰면 뒤의 배경이 노트북에 훤히 비칩니다. 난반사죠. 그럼 무척 눈이 아픕니다. 그래서 노트북용 필름도 붙여보고 했지만 별 방법이 없더군요. 유일한 방법이라면... 뒤 배경이 어두운곳에서 하...  
31599 일본 재난 그리고 정보 통제.. 5
id: 무르쉬드무르쉬드
2511 2011-10-12
일본에 유학중인 동생에게 연락 좀 넣어봤습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한 애기겠지만 일본내에서는 원자로 사고에 대한 보도가 거의 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관련 소식을 되물어 볼 정도입니다. 벌거지님이 예시한 사례...  
31598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 8
플랙기어
2777 2011-10-12
요즘 참 심합니다. 그저 인간으로서, 우주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과 동시에 허무함, 무의미함이 밀려들어 올땐 무척 무기력합니다. 무한, 흘러가는 세상과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 한편으로 무척공포스럽게 다가오...  
31597 소중한 훈민정음 4 image
뚜버기
2722 2011-10-11
뒷북이지만 한글날을 맞이하여 훈민정음의 소중함을 기리고져 영문판으로 만들어봤어요. 혹시 아는 다른나라 사이트에 뿌려주시면 좋겠네요. 쿠.  
31596 [표도기] 프레지(Prezi)... 스토리텔링식의 프레젠테이션 도구? 5
표도기
3337 2011-10-11
최근 프레지라는 프레젠테이션&스토리텔링 도구를 써 보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도구라면 파워포인트를 떠올리기 쉬운데(일부는 키노트 등) 일반적으로 이 같은 프레젠테이션 도구가 '슬라이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달...  
31595 [표도기] 근본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는 신용카드 문제 해결 방안 (SF에서 살펴본?) 25 image
표도기
2970 2011-10-11
정부에서 신용카드의 소액 결제를 ‘거부’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영세업체들이 신용카드 수수료 때문에 손해를 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사실 그렇습니다. 신용카드의 수수료는 -그동안 꽤 내렸음에도- 2~2.5%. 동...  
31594 [표도기] 창작 모임 안내 10월 14일(금) 2
표도기
1819 2011-10-11
지난 번에 공지했던 대로 10월 14일(금) 7시30분부터 SF&판타지 도서관 ( http://www.sflib.com/ )에서 창작 모임을 진행합니다. 창작 모임은 각자의 아이디어나 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서 단편이나 시놉시스 등을 가져...  
31593 [과학TALK] 쓰나미, 지진을 투명망토로 막는다? 4 image
솔피
3022 2011-10-11
2011년 6월 12일에 올라온 기사였는데, 나름 그럴싸한 것 같은데요? 이게 실제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게 발전된다면, 당분간 쓰나미에 대한 시름은 좀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불어 지진까지 막아줄 수 있다니, 부디 좋은 ...  
31592 문제 8
플랙기어
2194 2011-10-10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중에 약간 유명한 컨텐츠들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별된 컨텐츠중에 나오는 단어를 각각 하나씩 꼽았습니다. 아래는 그 단어들입니다. 단어와 괄호속 힌트를 가지고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알아맞춰보세요. ...  
31591 여성들은 왜 나쁜 남자를 좋아할까요 7
야구아
4050 2011-10-10
"여자들은 나쁜 남자와 연애하지. 하지만 결혼은 착한 남자하고 해." 로맨스 소설이나 할리퀸 소설에서 남성 캐릭터는 흔히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착한 남자, 다른 하나는 나쁜 남자. 착한 남자는 사교성 좋고, 매...  
31590 서서히 시작되는 탈출의 행렬 17
벌거지
3745 2011-10-10
1. 얼마 전 D 컨설팅 이사님으로부터 급히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 회사 소속으로 일본에서 프로젝트 하던 인력 4명이 멋대로 귀국했는데, 하늘이 무너져도 일본으로는 다시 들어가지 않겠다고 해서 2명은 사표 쓰고 나갔고 2...  
31589 모기들... 5
ASNL
2054 2011-10-10
호...정말 신기하게 이번 여름은 모기 한방도 안물렸네요. 이것도 기상 이변의 한 종류인가요? 다른 지역은 어땠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작년까지는 막 매 여름마다 모기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 올해는 뭐가 안보인다 싶더니...  
31588 프로그램 개발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만한 유머 10
헥사크론
2197 2011-10-10
●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일하는데 스마트폰 질이냐며 떡실신 ● 미국 경력 5년차에 나...  
31587 한글날 입니다. 22 imagefile
Twenty_Mages
2219 2011-10-09
우리 나라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한글이 만들어진걸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이런 짧은 글을 쓸 때도 한문으로 써야 했었겠지요. 음... 그런 미래는 대체역사로도 생각하기 싫군요. -ㅅ-a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  
31586 참신한 PS3광고 4
SCRjet
3159 2011-10-09
http://www.youtube.com/watch?v=22HXIMASkZo 참신하달까 잘만든 광고군요 최근 미국에서 방영된 PS3 광고입니다. 뭐랄까 Long Live Play!! 라는 말이 정말 나오는 그런 광고네요. *아시는 게임 케릭터 몇명이나 찾으실 수 있습니...  
31585 가끔 iOS가 부러울 때... 2 movie
겟우
2286 2011-10-09
앱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위해 피똥을 싸주고 있다는 점이죠. ㅠ.ㅜ 그만큼 만들 보람이 있게 한 애플의 저력도 있지만... 갤S2유저가...씁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이 앱 하나로 부러워졌습니다. 물론 이 영상들은 앱 홍...  
31584 밤하늘 별을 보고 왔습니다. 3
cydonia
1898 2011-10-09
양평에 간 김에 망원경을 꺼내어 보다 왔습니다. 달과 목성. 오리온 성운... 플라이아데스.. 아는 거라곤 그것 뿐이에요. 언젠간 안드로메다도 보고 싶습니다. 대충 거기 어딘데 암만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목성의 위성들이 참 가...  
31583 정기 채팅을 합시다~
나이트템플러
1757 2011-10-09
저도 늦게 들어옵니다만 심심하니까요 허허..  
31582 어제 고창에 갔다 왔습니다. 2 imagefile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284 2011-10-08
유령 회원으로 계속 있으니 껄끄로운 기분이 들어 어제 있던 고창에 갔다왔던 일을 클럽에 적습니다.고창 모양정에서 열린 제1회 고창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인전에 참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차가 없기에 차가 있는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