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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0 2021-05-27
31621 잘못 알고있었던 명언의 대표적 예 9
제노모프
2585 2011-10-15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96179&page=2&keyfield=&keyword=&mn=&nk=%BE%E7%C6%C4%B7%F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  
31620 저의 특징에 이런게 있습니다. 7
Revy
2233 2011-10-14
좋아하는 영상물의 84% 이상이 유행기 지난 작품들이고 적이 의외로 무지 많습니다. 참고는 아니겠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적을 달고 살았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The Terminator에서 나오는 T-800처럼 Gargoyle 선글라스 낀 기...  
31619 21세기의 작가란.. 9 imagefile
마법원
3011 2011-10-14
작가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현실을 바라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 우선 아래 표를 봐주세요. 전 세계 컨텐츠 시장 및 ...  
31618 ID 일시정지 중에 이런 DVD를 주문했었습니다. 3
Revy
2274 2011-10-14
Rambo (2008) 2 Disc Edition Cannibal Ferox Cannibal Holocaust 셋 다 eBay에서 주문했는데 10일 넘도록 도착은 커녕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 내용을 살짝 까발린다면 셋 다 사람을 잔인하게 죽입니다.  
31617 21세기 전업작가의 삶에 대한 전망 11
벌거지
2818 2011-10-14
그냥 제가 보기에는... 1. 글을 읽는 사람의 수(독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970년대, 1980년대에 비해 지금 현대 사회는 재미있는 볼거리가 너무나도 많고, 반드시 책이나 글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정보를 쉽...  
31616 D20모던 TRPG 플레이어 모집해요~ 2
tuneup
2320 2011-10-14
베를린 장벽에서 사망한 민간인들은 모두 더러운 자본주의자와 CIA의 책임입니다. 나는 이 부분을 꾸준히 따질 생각입니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 2011년 두마 신년회 모두 연설 중.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폭 개발 프로...  
31615 제가 아직 잠을 못자는 이유. 2
솔피
2363 2011-10-14
대표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C를 창시하고 유닉스 시스템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한 데니스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가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고 IT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41년생인 데니스리치...  
31614 넷의 세계는 넓지... 2
SCRjet
2413 2011-10-14
그냥 뜬금없는 말입니다만. 넷의 세계는 넓고, 재야고수들은 많군요. 시뮬레이션을 돌리다가 코드가 부서지면 포럼에 올려서 ~ 가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 말에 어디선가 튀어 나와서 해결해 주시는 고수들.... 이랄...  
31613 Sfwar 홈페이지 IRC 채널의 부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8 file
Brain13
80081 2011-10-13
안녕하세요. 유령회원 Brain13 입니다. 예전에 sfwar IRC 채널이 존재했지만, 이런저런 사정과 빵글이 서버(챈섭)의 부재로 인해 사라져 버린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정기채팅의 주...  
31612 오늘 눈 뜨기 전에 이런 꿈 꾸었습니다. 3
Revy
2407 2011-10-13
한참 잘 여행하다가 갑자기 공개장소에서 배변하는 꿈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하루는 엉망 1초전 까지 갔었던데다 BR 여직원이 주문을 엉뚱한거로 받았다가 취소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31611 2000년대 어느날과 2011년 오늘 2
Revy
2477 2011-10-13
2000년대 어느날에 Police Story 3 관련 글을 남긴 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는 며칠전에 홍콩판 DVD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오늘 집에 귀가 한 그는 주문했던 DVD를 확인해보니 그 영화 였답니다. 상영시간이 95.6분...  
31610 중국의 유령도시 8
x-com3
2926 2011-10-1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X0t2lww7pE$ ================================================================================== 우리나라도 문제 심각하죠. 어떻게 될련지....  
31609 [표도기]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3 imagefile
표도기
2836 2011-10-13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이라는 블로그에서 '내리와 인성의 IT 이야기'라는 웹툰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http://minix.tistory.com/246 우리나라 IT 업계, 특히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포털의 문제점에 대해 ...  
31608 [표도기] 작가로서의 삶? 12 image
표도기
3296 2011-10-13
"작가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는 백수나 다를 게 없습니다." 한 작가 분의 말씀입니다. 작가가 작품을 쓰지만, 그것을 발표하여 수익을 얻지 못하는 이상은 직업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작가라는 것은, 그것이 소설가이건 번역...  
31607 에고 테스트를 해봅시다. 14
제노모프
3119 2011-10-13
http://byule.com/board/ego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에고 테스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BAACC근로봉사가 쓸데없는 참견이 되는 타입 ▷ 성격 사회의 모범생이 되는 일에만 열심히 자신을 적당히 즐기는 일도, 다른 사람과의 타협이...  
31606 컴퓨터 이야기 2 3 imagemoviefile
DeathNDecay
3394 2011-10-13
저는 컴퓨터 중독입니다. 20여년 전에 컴퓨터 학원에서 컴퓨터를 처음 만졌을때 부터 빠져들었죠. 인터넷 중독이나 게임 중독과는 또 다르죠. 컴퓨터를 만진다는거 자체를 좋아하고 그런 방향으로 일을 하다보니 그런일을 직업으로...  
31605 앗? 표도기. 전홍식님이 시샵이 아니었다는???? 8
신족장
2511 2011-10-13
아랏? 전홍식님이 시샵에서 은퇴했었군요? 이런.... 늦게 알았습니다. 격세지감이네요.. 13년 전 옛날이 그립네요. 항상 정모 하면, 코스는 파파이스 --> 대학가 오붓한 지하 카폐. 이런 곳에서 의미 깊은 보드게임을 즐겼는데.....  
31604 그냥 끄적여본 그런글 2
나이트템플러
2232 2011-10-13
근3년 괴상한일이 많았다. 옭스와 싸우다 갑작스러운 워프의 영향으로 행성주빈의 반절가까이가 카오스에 오염된걸 겨우겨우 추스렸다. 전임 말많던 형같은 서전트가 말하길 그레이나이트가 가까운데에 없어 재빠르게 투입되지 않았...  
31603 SK 와이번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61 2011-10-12
조금 전에 네이버 문자 중계를 통해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보았습니다. 9회말에 이종범 선수가 삼진을 당한 것을 끝으로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끝났습니다. - 이종범 선수가 안타나 홈런을 쳤으면 좋았을 텐데. ...  
31602 양당제의 문제점..... 19 imagefile
x-com3
4519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