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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0 2021-05-27
31661 한밤중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중 하나. 5
건빵맨
2201 2011-10-26
재미있는 소설, 그것도 아주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 잠이 안오길래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1권을 펼쳤는데, 잠생각이 확 달아나버릴 정도로 재미있네요. 이건 벌써 7번은 읽은 책인데...........이러면 곤란한데.....  
31660 셧다운제에 대해서 토론해 보고싶습니다. 1
나이트템플러
2007 2011-10-25
음 실시간 채팅으로요 음 IRC에 브레인님이 SFwar분들을 위해 자리를 잡아 놓았으니 오셔서 토론해봐요 IRC채팅 관련한것은 위에 브레인13님 글 참고  
31659 블리자드가 셧다운제에 동참하나 봅니다. -_- 12
yun0524
3517 2011-10-25
흠, 야간일 하는 사람으로서 약간은 생뚱 맞긴 하지만... 주간에 일하는 사람은 솔직히 밤에 밖에 겜할 시간 없지 않습니까? 꽤나 갑갑한 현실이네요.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97466 준법회사 블...  
31658 안타까운 현실을 알려주는 웹게임 11
괴개
2343 2011-10-24
http://playspent.org/ 한달동안 생존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진 것은 단돈 1000$!!! 처음부터 직장을 구하고, 집을 구하고, 식료품을 사고, 애기도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든 한달은 버티지만 다음달 집세는?!  
31657 오늘은 상강입니다. 그런데 서리 대신 비가 내립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821 2011-10-24
달력을 보니 오늘이 상강(霜降)입니다.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 날이다고 하지만, 아침부터 비가 서리 대신 내리는 듯 합니다. 다른 이야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거기에다 이런 기분을 더욱 부추기는...  
31656 제가 오늘 드디어 군대에 갑니다. 7
rawshark
4619 2011-10-24
네, 오늘 24일 제가 입대하는 날입니다.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로요. 하... 마음의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할 수 없이 싱숭생숭하군요.^^; 아무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간 안녕히 계시길...  
31655 양평 다녀왔습니다. 7
cydonia
1727 2011-10-23
아들 친구네 집이랑 양평에 다녀왔습니다. 래브라도 개와 깜장 고양이도 함께 갔죠. 마당에 망원경 펼쳐 놓고 밤이 되자 별이 쏟아질듯한 멋진 모습이었어요. 주변의 불빛을 거의 모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꽤 볼만하죠. 백조...  
31654 안녕하세요. 3
金棗
1710 2011-10-23
반갑습니다. 가입인사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31653 대체.. 이거 열받아서... 18
신족장
2122 2011-10-23
쩝... 사소한 의견 때문에 지인을 미워하게 됐네요. 직업 관계자라 그저 지인의 주장에 맞장구쳐 주었지만. 이거야 원. 도통 헷갈려서... 우리나라 병사 월급 병장이 10만원 정도인데. 국방비를 직접세로써 징수하여 그 돈으로 ...  
31652 이러라고 산 컴퓨터가 아닐탠데.... 5
SCRjet
2362 2011-10-23
...라고 적고 정신없이 EVE의 우주에 뛰어들어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친구랑 같이 시작해 본적이 있지만 그 당시에 이 게임의 자유도를 그리 매력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적이라 ( = 와우를 계속하던 중이라) 금...  
31651 Siri에 이스터 에그가 많군요. 8 imagemoviefile
네드리
8737 2011-10-22
음...얼리아답터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음성인식 기술을 보여주던 아이폰 4S용의 시리 영상이 국내서도 화제가 되었던 건 다들 아시겠죠. 저는 가난해서 액정 터치 기능이 맛탱이 가려고 하고 있는 쿠키폰을 아직도 쓰고...  
31650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입니다. 한겨레교육 분당센터에서 11월부터 <자본론> 강의합니다. 3
참세상
2282 2011-10-22
안녕하세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입니다. 제가 한겨레교육 분당센터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6회에 걸쳐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를 합니다. 일반인을 위한 쉽고 편한 강의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의...  
31649 구글은 정말로 무섭군요... 2
planetary
2101 2011-10-22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가입한 것은 제가 중학생이었던 2005년이었고, 처음에는 그냥 글들을 읽기만 하다가 글을 딱 하나 쓰고 싶은 것이 생겨 가입하고 글을 하나 썼습니다. 그리고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숙제 고등학교에...  
31648 살려주세요~ 11
Archrite
2062 2011-10-22
요 일주일 간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땅파고 자는데 영하로 떨어지질 않나, 너무 추워서 탐색격멸하는 딴 지역대(중대)팀 지나갈때마다 손 흔들고 발 흔들고 연대장님 오셔서 차마 소리는 못지르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못 보...  
31647 하루하루가 너무 잘 흘러가네요. 1
노타드
1740 2011-10-22
하고 싶은건 많은데 직장 다니고 집에 들어가면 아들과 놀아주고 하느라 뭔가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직장에서야 직장 일에 전념하고, 집에 가선 또 제 나름 하고 싶은걸 하면서 보내면서 살아야 하는데 시간은 안나고 욕심은 ...  
31646 24살, 아직 많이 남은 자기소개서 빈칸... 12
호연 막내
3123 2011-10-21
클럽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간신히 월화수목 전공 4콤보가 끝나고 이제 전공 1과목만 남아서 (공대로 치면 공수,경영대로 치면 마케팅원론쯤 되는) 어제와는 달리 금세 빈 학교 열람실에서 산학장학생 지원 자기소개서 쓰다가...  
31645 양평 모임 현재 쪽지 주신 분은 두분입니다.
cydonia
1889 2011-10-21
잠룡객님과 정민님이 쪽지를 주셨습니다. 그 외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참가 인원과 도착시간을 명시해서 쪽지를 주세요.  
31644 워킹데드 시즌2가 내일 밤에 방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10 imagefile
제노모프
3427 2011-10-21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밤 11시 FOX채널, '워킹데드 시즌2'가 방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워킹 데드같은 상황을 맞닥드렸을 때 선택은? 사진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  
31643 블라인드 사이트를 읽다가 문득 든 생각. 5
콘수
2301 2011-10-21
블라인드 사이트에 등장하는 외계지성체의 행동원칙에 대한 가정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신호를 발견했다고 치자, 그 신호는 구조적이고 정보로 꽉 차 있다. 다각도로 검사해보니 지능이 있는 존재가 보내온게 ...  
31642 딸내미와 취미 공유하기.. 9 imagefile
참솔
2227 2011-10-21
아들과 취미를 공유한다는 것은 많은 아버지들의 꿈일 것입니다. 아들과 같이 낚시를 간다든지, 같이 축구를 한다든지 하는... 저는 딸밖에 없지만 저런 꿈은 마찬가지죠. 그런데... 1. 저는 공룡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