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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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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10 2021-05-27
31701 날 잡아서 하려고 계획중인 것 중에 하나입니다. 2
Revy
2059 2011-11-06
그건 바로 감독판 1963년작 클레오파트라 감상하는 겁니다. Imdb.com 에서는 감독판이 무려 320분 이라고 하는데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감상하지 않으면 하루에 다 볼 분량은 아니더라도 웬만한 DVD나 블루레이 재생시간 한...  
31700 요즘 바나나에 대한 책을 읽고 있음. 4
x-com3
2313 2011-11-06
무성생식하는 바나나를 알줄기를 심는 방법으로 길렀는데 이게 그만 병하나에 싸그리 멸종....... 현대의 바나나 품종은 그 때의 바나나 품종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 때(1880~1960)의 바나나 품종이 더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  
31699 한국 사람들 빠른거 좋아한다 하는거 다 거짓말인것 같아요. 19
서훈
2374 2011-11-05
그렇게 빠른거 좋아한다, 느린거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왜 다들 익스만 써대는 걸까요. 대세 >>>> 속도란 걸까요? 남들쓰니까 나도 쓴다, 이건가요? 액티브 엑스 그렇게도 욕먹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이유가 다들 크롬 같은거 ...  
31698 오락실... 아직 죽지 않았다?... 5 imagemoviefile
반디
2613 2011-11-05
이전부터 PC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이 유행했을때 부터 저는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오락실이 전성기였을때도 아주 오락실에서 살았었지요. 지금 온라인과 비디오 게임이 한참 유행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오락실을 자주 탐방...  
31697 요즘 왜 이럴까요... 4
SCRjet
1766 2011-11-05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장군 한명이 퇴임했습니다. 피터 풀러라는, 현 아프가니스탄의 군사 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직책의 장군이지요. 훈련의 성과가 없다거나 비자금이라도(?) 만들어서 짤렸다면 나름 이슈가 됬겠지만...  
31696 의약품에 대한 잡상... 6
달팽
2262 2011-11-05
뭐 밑의 글을 보다가 항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말이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주위에서도 손쉽게 항정신성 의약품을 구매할수는 있지요... 예를들어 감기약을 먹는다든가(진해거담제로 모르핀 성분이 들어가는데, 감기약...  
31695 지금의 저는 먹는 약들이 이렇습니다. 2
Revy
1878 2011-11-04
항정신성 약물 진통제 피로회복제 스트레스 억제제 비뇨기과 약물 박카스 블랙커피 참 별의 별 약을 다 먹죠? 그 밖에 어떤 약을 먹느냐는 일일이 기억을 못했지만 더 있을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참고는 아닐 수 있겠지만 허...  
31694 오늘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2
나이트템플러
1650 2011-11-04
등에 뭐가 나서 피부과에 갔습니다 가서 등을 보여주니 의사가 음 대상포진입니다 하는겁니다. 무려!어렸을때 걸린 수두균이 잠복해있다가 신경에 염증을 일으키는거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덜덜. 약몆일치 먹으면 괜찮아 진답니다. ...  
31693 양평 모임 이제 다음주네요. image
cydonia
1536 2011-11-04
모임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 계시면 용두리 버스 터미널로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용문역으로 마중나가기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청운면 용두리 버스터미널은 상봉터미널 검색조건 : 용두리출발시간소요시간...  
31692 4박5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솔피
1686 2011-11-04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여행이라기보다는 '일'이었군요. 캐논 600D 홍보 이벤트의 일환으로 어쩌다 친구 잘 둔 덕에 묻어서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의외로 힘든 일정이더군요. 뭐 그래도 좋은 사진과 음식, 풍광을 즐기고 와서 ...  
31691 소드 마스터의 검기 포격 5
야구아
2108 2011-11-04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31690 컨설팅의 본질에 대한 단상 2
벌거지
2098 2011-11-04
IBM 이야기를 하다가, 댓글로 쓰기에는 너무 분량이 많기도 하고 주제도 달라서 따로 씁니다. '컨설팅'이라고 통칭되기는 하지만, 컨설팅이라는 것도 종류가 꽤 많습니다. 대략 컨설팅이라는 것은 크게 '전략 컨설팅', 'IT...  
31689 저의 T2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써볼까 합니다. 1
Revy
1991 2011-11-03
시간은 거슬러 올라 1998년, 제가 15세 때로 갑니다. 그 때 저는 비디오CD로 나온 Terminator 2를 구입했었죠. 그건 미국 R등급 극장판을 조금 손질했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한동안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시간은 지나...  
31688 그리고 덕중에 재일은 양덕이니라. 4 movie
SCRjet
2652 2011-11-03
무기의 실용성 따윈 버려! 애시당초 저런걸 들고 다니느니 휴대/숨기기가 좀더 간편한 소형권총을 들고다닌 다는 생각도 버려!!! 뭐든지 팔목에 찰 수 있으면 간지란 말입니다!!! ...전 다음 코믹콘쯤에 팔에 작동된는 휴대 대포...  
31687 과연 한국 정서에 맞는 보컬로이드란 어떤 것인가에 관하여(유머 -_-) 5
헥사크론
2367 2011-11-03
※ 주 의 ※ ※ ATTENTION ※ ※ 注 意 ※ 본 동영상은 각종 비속어와 부적절한 언행이 난무하는 관계로 청소년, 노약자 및 임산부의 정신 및 신체 건강에 해로우니 시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흐음, 어디선가 ...  
31686 등이 아픕니다 4
나이트템플러
1891 2011-11-02
뭔가 뾰루지는 아니고.. 두드러기같기도 한데 암튼 등에 뭔가가 났습니다. 부위가 좀 되고요 그런데 아픕니다. 음 뼈까지좀 아픈거 같아요. 덕분에 잠을 못자겟습니다. 괜히 신경이 날카로운건 덤이로군요. 쩝 아픈건 아픈것대로 ...  
31685 미래를 위해... 자기투자를 위해 다운로드가 가장 적당하다? 17
반디
2670 2011-11-02
덕생활 하면서 어떤분에게 다운로드 권장을 받았습니다. 그분 하는말이 자기도 전에 만화책 몇천권식이나 산적이있었는데, 다 버렸다고... 그리고 한번보고 말것인데, 이걸 사는이유가 있느라고 말이죠. 그리하여 말하는게 오히려 다...  
31684 컴퓨터 산업의 수익성 악화와 IBM의 변신 7
벌거지
2790 2011-11-02
본래 댓글로 썼던 것인데, 주제가 딴 이야기이므로 따로 씁니다. 왕년에 IBM이라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 다른 어떠한 기업보다도 지식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연구 개발...  
31683 컴퓨터를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3
DeathNDecay
2248 2011-11-01
제가 어렸을때는 아직까지는 컴퓨터는 최신의 문물 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개인용 컴퓨터는(pc) 아직 제대로 출발한지 10년도 안된 그런 신규 사업이였습니다. (애플이 개인용 피시를 내놓고 빌게이츠가 베이직과 도스를 ...  
31682 폰 변경하고 1주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Revy
1822 2011-10-31
1주정도 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동영상을 3D로 감상했는데 부분적이긴 했지만 2D 영상을 3D로 보는 재미에 맛들렸습니다. 어서 하루빨리 별의 별 지원되는 영상을 다 보고 싶습니다. LG-SU760 모델의 폰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