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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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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8 2021-05-27
35481 을들의 전쟁 17
별빛화살
1936 2018-07-11
현재의 환경에서는 남녀 모두 을입니다. 남녀간의 갈등, 그 문제의 대부분은 노동환경에서 출발합니다. 한국처럼 노동환경이 가혹한 나라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국만큼의 경제발전이 된 나라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  
35480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질 때인가 봅니다. 2
설도
649 2018-07-10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했지만 그래도 2016년 폭염에 비하면 아주 살 것 같네요. 다들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35479 페미니즘에 둘러싼 갈등을 보면서 4
id: 무르쉬드무르쉬드
904 2018-07-09
1. 남녀 평등은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완전한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여성인 직원에게 요구하는 수준이나 업무 내역은 여전히 과거와 다를 바 없는 곳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대기업이나...  
35478 페미니즘이 정상적인 운동일까요? 33
나이트템플러
1271 2018-07-08
솔찍히 여성인권이 어디가 그렇게 남성에 대해 성차별을 받는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그자들이 그저 이기적인 자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더 늘리려는 행위로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한 대통령마저 자살하라고...  
35477 벗어날 수 없는 ( The Endless )와 무한공포증
로그온티어
909 2018-07-08
무한공포증이란, 말 그대로 무한을 무서워하는 공포증입니다. 수를 세다가, 혹은 우주를 계속 바라보다가, 문득 너머의 탁 트인 것들에 대한 아찔함을 느끼셨다면 무한 공포증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무한의 "끝없는 것"에 대한 ...  
35476 디즈니의 '덤보' 실사판 티저 영상 movie
id: 고양이별지기고양이별지기
707 2018-07-05
그냥 일반적인 영화를 기획하면 본전도 건지지 못하는 디즈니 영화지만... 자사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면 흥행과 평가 모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선지, 요즘들어 재미붙인 모양이군요. =_=;;; 거기다 CG 등을 비롯한 특수...  
35475 북한이 계속 핵을 가지길 바라는 자들. 3 imagefile
별빛화살
1015 2018-07-03
원래 북한과 유화적인 관계를 풀어나가던 쪽은 클린턴 정부와 민주당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때와 호흡이 잘 맞았죠. 그때 김정일이 조금만 더 과감하게 나갔더라면 지금 김정은의 핵포기를 그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35474 김종필. 과연 추모할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인가? 2
별빛화살
950 2018-06-25
김종필 전 총재가 죽었군요. 군사 쿠데타의 주역이자 그 말많았던 한일 식민지 배상조약을 맺어서 아직까지 한일 관계를 이 모양으로 엉망으로 만든 자, 노욕은 많아서 어떻게든 의원내각제로 만들어서 이리 줄서고, 저리 로비...  
35473 오늘은(2018년 6월 21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51 2018-06-21
 자기 전에 쓰고 싶은 얘기를 적고 봅니다. 오늘은 스타워즈를 깊게 돌아옵니다. 해당 사가가 모태 신앙처럼 제 내면에 깊게 박힌 내막을 크게 확인했습니다. 저녁이었지. 임실군민체육센터에 가려다 집에 먼저 가야 했습니다....  
35472 [조잡한 시] 와룡(臥龍)이 있기에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46 2018-06-14
달밤에 체조를 하는가.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갑작스레 떠오른 시구를 조잡하게나마 펼칩니다. 토룡 무리 안에 와룡(臥龍)이 있기에 이명박쥐 박근혜닭 부역자가 우글대는 패거리를 놀아주듯 이겨놓고 겨뤘구나 ...  
35471 새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1
별빛화살
1118 2018-06-12
지금 이 시간에 SBS 스페셜에서 북한의 현실을 다루고 있는데, 이제 북한은 거의 자본주의화가 되었군요. 고난의 행군때 다들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시장으로 나왔고, 그 경험으로 시장이 계속 돌아가는데, 김정일이 살아 있고...  
35470 조선일보는 미국이 많이 섭섭했나 봅니다. 3 imagefile
별빛화살
1337 2018-06-10
때로는 미국이 한국을 배신했으니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자... 라는 말인지, 미국, 너 우리(보수) 를 배신하면 안된다.. 라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조선일보가 반미하는 모습은 참 훈훈해서 좋군요. 세상 오래살고 볼일입니...  
35469 (수인/퍼리) 라이온킹 시리즈의 자연의 섭리에 대한 고찰과 제가 쓰는 소설 이야기. imagefile
Kardien Lupus
1514 2018-06-05
이 글을 제 소설 Who Become Meat의 챕터 2를 쓰기 라이온 킹 2와 라이온 가드 TVA를 보며 떠올린 생각을 정리하고 거기서 얻은 소설의 아이디어를 말하는 글입니다. 라이온 킹에, 수인에, 제가 쓰는 글까지 뒤섞여 있는...  
35468 Who Becomes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 1.4 (교정본)
Kardien Lupus
1008 2018-06-04
드디어 소설 Who Become Meat의 챕터 1 전체의 교정을 마쳤습니다. 이제는 챕터 2를 쓸 때가 왔네요. 라이온킹 2, 라이온 가드, 중세의 사람들, 영국 집사의 일상을 모두 보고, 읽은 다음 2-3일 주기를 목표로 다음편을 써...  
35467 소설/Who Become Meat Dopelsoldner님 혹시 제 글에 대한 리뷰를 해주실 수 있나요?
Kardien Lupus
826 2018-06-03
저번에 소설 Who Become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한 수인 관련 리뷰를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기본 원칙은 작가 좋은 글을 쓰는데 있고 그러기 위해선 독자를 즐겁해 해야 한...  
35466 Who Becomes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 1.3 (수정본) 2
Kardien Lupus
1185 2018-06-03
우울증 때문에 다소 감정에 기복이 있어서 이제서야 Chapter 1.3 수정본을 올리네요. 앞으로 Chapter 1.4만 수정하고 나면 새 분량을 연제하게 되는데 연제하는 분량에서도 글을 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  
35465 Who Becomes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 1.2 (수정본/2차수정)
Kardien Lupus
1152 2018-05-28
글에 그동안 글의 문법에 대한 문제가 많드는 조언을 들었고 그걸 해결해 보려고 애썼습니다. 이번에는 조언을 받고 수정해 본 이야기의 2번째 화 Chapter 1.2를 올립니다. 글 수정이 잘 되었다면 좋겠네요. Chapter 1.1 L...  
35464 임실에서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를 못 봅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68 2018-05-25
제목에 언급한 내막을 알아차리자 비상 사태다며 경악하고 봅니다. 임실에 있는 임실한마당작은별영화관 홈페이지를 살폈습니다. 현재상영작을 다룬 항목을 보니까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없습니다. 왜 없지? 이런 의문이 ...  
35463 Who Becomes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 1.1 (검수본)
Kardien Lupus
1189 2018-05-25
그동안 글의 문법에 대한 문제가 많드는 조언을 들었고 그걸 해결해 보려고 애썼습니다. 이번에는 조언을 받고 수정해 본 이야기의 첫 화 Chapter 1.1을 올립니다. 특히 글의 시작 부분에 수정을 많이 가했는데 부디 글이 ...  
35462 Who Becomes meat(누가 고기가 되는가) 어떻게 수인(퍼리)스러운 야야기를 쓸 수 있을까요? 2 imagefile
Kardien Lupus
1043 2018-05-25
Dopelsoldner님이 이런 덧글을 써주셨습니다. 음.. 이 이야기에서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바로 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인간다운 모습이라면 오히려 흥미를 깎아먹는 요소가 아닐런지 의견 한줄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