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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800 2021-05-27
31781 경찰의 이상한 셈법..2만명 vs 1만6000명... 6 imagefile
아르미짱
2127 2011-12-01
음..제 눈이 이상한 거겠죠? 그럴거야. 설마 신문과 방송과 경찰이 다 틀렸겠어? 내가 틀린 거겠지.  
31780 빚에 대한 고백서 2
벌거지
2220 2011-12-01
K모 금융회사에 다니는 후배가 재미있는 게 있다면서 한 번 보라고 문서를 하나 보내왔습니다. 빚에 대한 개인 고백을 진행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아래 내용의 항목들에 대해 실제 그대로 모두 다...  
31779 지식채널e "거대 우주선 시대" 1
Neoinker
4884 2011-11-30
예전에 EBS 의 지식채널e 에서 방영되었던 "거대 우주선 시대" 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때는 띄엄띄엄 봐서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한번에 몰아서 보니... 뭔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더군요. 21세기 어느날 세계 각국의 수...  
31778 글 예고 - 농업 산업으로써의 종말 , 생존으로써의 길 5
id: 무르쉬드무르쉬드
2071 2011-11-30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요즘 글 쓰기 힘들어서요.. 긴애기는 주말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할 애기를 압축하자면 농업은 산업으로써 가치를 잃었습니다. 농업은 식량 문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측면에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  
31777 FTA와 한국 농업의 미래에 대한 단상 15
동방의 푸르름
2700 2011-11-29
새벽에 잠도 안오고 일찍 깨서 퀭한 상태에서 모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보이는 댓글보고 생각난 것을 나름 정리해서 올립니다.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군요... 아래글은 거기에 썼던 그대로 캡쳐한 겁니다. ...  
31776 영화 <인 타임>을 봤습니다
INT&WIS
1864 2011-11-28
<시간이 돈이다> 그걸 그대로 표현한 영화입니다. 개봉전부터 보고싶었지만 일이 바빠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길게 쓰지 않는 이유는 직접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서구요 특히 여기 계신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영화였...  
31775 책에 집착하는 병 4
벌거지
2818 2011-11-28
대략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책이라는 물건은 어떻게든 한 권이라도 더 구하려고 애썼고, 되도록 사서 갖고 있으려고 했습니다. 유명 SF나 팬터지는 물론이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되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사서 갖고 있지 ...  
31774 노예근성과 주인근성이라.... 4 image
미루나무
4186 2011-11-28
문득 오늘 뜬 단상이지만.... 요즘 양판소를 보면 주인공이 슈퍼맨급 근성 하나로 고생하다 성공하지 않습니까? 슈퍼맨급 근성 자체가 주인공 보정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노예근성도 근성이더라고요. 윗사람이 시키는 거라면 ...  
31773 잡담- 백만년만에 책장 정리 10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2274 2011-11-28
책장 정리를 잘 안합니다. 종이술사라고 하는 해괴한 능력을 지닌 일본의 모 여사수준은 아니지만, 책을 읽고 옆에 쌓아두는 체질입니다. 여기저기 책이 널려 있죠. 그러다보면 생활 공간마저 압박할때 쯤에서 책장 정리를 합니다...  
31772 한의원 싫어하는 저더러 한의원 가라는 40대 말기의 여성이 있습니다. 2
Revy
2459 2011-11-27
직장 동료라서 함부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렸을 때의 동양의술 관련 트라우마가 극복된 것도 아니고 참 미칠 노릇입니다. 그렇다고 그 의술을 완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저는 처방전과 약물이 주인 서양계 의학...  
31771 한 30년 쯤 전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판결이 있었지 않았나요? 9
yun0524
2234 2011-11-27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cluster_list.html?newsid=20111125031222925&clusterid=461841&clusternewsid=20111124094111580&p=seoul 좀 기사가 자극적으로 쓰이긴 했는데... 사실은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서구...  
31770 고장난 컴퓨터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1
ASNL
2132 2011-11-26
스카이림에 빠졌다가 바이러스를 먹어서 OS가 깨져버렸습니다. 덕분에 고치느라 일주일정도 스카이림 안하다가 겨우 빠져나온것 같네요. 후우;... 세상에..지금 그 바이러스에게 감사하는 중입니다... 하드야 다 포맷해버렸지만서도......  
31769 헐. 넥손 해킹으로 1320만명 정보 유출... 9
모초무
2222 2011-11-26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1125212421161&p=moneytoday 메이플 스토리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넥손은 통합ID를 사용하는 중이라 사실상 넥슨 가입자 전부라고 봐...  
31768 오늘 참 우울한 밤이군요..... 7
미루나무
2163 2011-11-25
오늘 일하다가 우연히 들은 한 마디가 가슴을 치네요.... 남자가 뭐든 능력이 없으면 인간 대접도 못받아. 아아...... 울고 싶어지는군요....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변치 않을, 영원토록 잔혹한 법칙은 인류 문명을 ...  
31767 내 입맛은 싸구려였구나...-_- 10
동방의 푸르름
2536 2011-11-25
요즈음 마음에 드는 게임이 없어 못사고 있습니다. 왜인고 하니, 레이지를 사려고 했다가 또 스카이림이 발매되고, 바로 몇 일전에는 아노 2070이라는 게임도 나왔는 데 이거 사야되나 말아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레이지는...  
31766 오늘 책을사서 읽고 있습니다 6
나이트템플러
2014 2011-11-25
사실 사려고 생각한것은 아니었는데 서점에 들어가서 뭔가 재미있어보이는 재목으로 인해 질러버렷습니다 생각보다 싸다고 느끼면서요(13500원이엇으니까요.) 그리고 4년전쯤에 비슷한 가격의 책을 사는데 주머니에 돈이 간당간당해 살...  
31765 유쾌한 어느 BBC 프로그램의 짧은 영상 (노래 있음) movie
제노모프
1984 2011-11-25
답변자는 헤드폰을 쓰고 아무 소리도 못듣는 걸 사회자가 확인하면 노래가 나옵니다. 그리곤 한 연기자가 노래가사에 맞춰 행동으로 그 가사에 어울리는(?) 표현을 하죠. 노래가 끝나면 그 노래가 무엇이었는지 맞추는 프로그램...  
31764 접촉하는 모든것을 얼려버리는 '죽음의 고드름' 최초 포착 4 imagemoviefile
kodamcity
3222 2011-11-25
--본문중--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4&aid=0002552426&date=201111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31763 그냥 잡담 3
마법원
1834 2011-11-25
안녕전화시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번성하다가 사라지는 모습들을 쭉 지켜보다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소수와 나머지 다수에 의해 구성됩니다. 그...  
31762 애니메이션 장르 구분, 그 애매모호함에 대하여(유머 -_-) 5 imagemovie
헥사크론
2301 2011-11-25
흐음...이것을 로봇물이라 해야 하나, 아니면 판타지 계열로 분류해야 하나... 뭐, 실존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저 팬 창작물이니 별 의미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_- 그러나 저러나, 굉장히 잘 만든 오프닝인 듯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