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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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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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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95 2021-05-27
31901 저는 T-800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봅니다. 1
Revy
2930 2012-01-08
장래희망이 T-800 되는거고 The Terminator와 Terminator 2 DVD를 각각 3번씩이나 구입했었고 그 녀석(T-800) 관련 글을 여러번 남겼었죠. 또한 지금 기술로도 그걸 대량 생산 가능하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의 고정관념 이라고...  
31900 링크- 세계의 망한 예측들... 이라는 데요? ^^ 6
yun0524
4603 2012-01-08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 가치는 전혀없다. " 프랑스 군인으로 1차 대전당시 사령관이었던 페르디낭 포슈원수의 말씀. ^^ 이런걸 보면 우리가 오늘날 전혀 군사적 가치가 없다고 호언 장담하는 2족 보행병기조차 ...  
31899 신묘년 마지막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574 2012-01-08
오늘 활터에서 습사를 마칠 무렵에 그리고 마치고 나서 달을 보았습니다. 달이 보름달처럼 둥글자 신묘년 마지막 보름달을 보았다고 여겼습니다. 이런 상념이 생기니까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기분이 교차했습니다. 이 상념이 맞...  
31898 밑의 어린이날 관련 글을 읽고 4 imagefile
hibji09260
3010 2012-01-08
제 의견을 밝히자면, 어린이날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문중 어르신께서 어린이날과 더불어 역사에 남으셨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날 만세. -_-)//  
31897 제가 서울 말씨를 쓰는 것을 때로는 이렇게 자조합니다. 1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467 2012-01-07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아일랜드 사람과 같군. 어디에서 채팅하면서 제가 꺼낸 말입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으나 이 말이 한 뒤로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 내면에 박힌 성향 하나를 그대로 나타냈다. 이렇게 판단하기 ...  
31896 - 2
셀샤스
2923 2012-01-07
-  
31895 "이근안은 목사직 내려놓아라" 12
길라이
3125 2012-01-07
이근안은 목사직 내려놓아라 청원서가 올라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가 목사로 있는게 나을까요? 목사직을 내려놓는게 나을까요? 그동안 개신교가 이근안을 목사로 임명할때는 그들 나름대로 심사숙고 하지 않았...  
31894 [표도기] 오늘 이야기 - 장애를 딛고 빛을 남긴 사람... 2 imagefile
표도기
3212 2012-01-06
장애 (명사) 1) 어떤 일의 성립, 진행에 거치적거려 방해하거나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게 함. 2)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 두 개의 뜻은 다르지만, 한편으로 이는 같은 의미...  
31893 FSM, 정식 종교로 승격되다? 8 image
DevGru
3528 2012-01-05
특이한 종교(?)를 가진 남자가 이색적인 사진으로 운전면허를 취득, 화제가 되고 있다. 35세 오스트리아 남자가 주방기구를 철모처럼 눌러쓴 사진을 사용해 운면면허를 받았다고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종교적 ...  
31892 전라도 사투리 쓰는게 나쁜가요? 9
S.레이
4275 2012-01-05
솔직히 아니 진짜 엄창 찍고 말해서 우리 어머니 고향 전남 영광이고 이모, 외삼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가쪽 어르신들 모두 전라도 영광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라도 사투리도 간혹쓰는데 그게 지역감정인가요? 그리고 충청도...  
31891 교육비 지출에 대한 단상 12
벌거지
3461 2012-01-04
자식을 대학에 보낸 것도 아닌 데 교육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 좀 웃기기는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제 쪽에서 먼저 우겨서 추진한 일이 와이프를 대학원에 진학시킨 것이기 때문에 신혼 시절부터 항상 대학교 등록...  
31890 맛 간 놋북. 아니, 맛 가고 있는 놋북 12 image
모초무
3157 2012-01-04
델 스튜디오1558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유없이 전원이 나가네요.(아니, 사실 이유를 알 것 같긴 합니다만-_-) 아닌게 아니라 재수없게 뽑기가 잘 못 걸린 건지... 다른 델 사용자들 이런 증상은 아무도 안 보이던데 크흙 ...  
31889 저기 이젤론으로 간 다스베이더라는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 8
두쿠영감
2968 2012-01-04
안녕하세요. 두쿠영감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젤론으로 간 다스베이더"라고 하는 아키너스님의 소설을 보고자 하는데, 조이 SF 검색을 해봐도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  
31888 창작 모임 안내 1월 6일(금) 4
표도기
3417 2012-01-04
매월 첫번째 금요일에는 창작 모임입니다. 주로 자신이 쓰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라는 이유로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주 목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 준비도 없이 오기...  
31887 정치인들의 장단점... 5
참솔
2752 2012-01-04
정치인의 장점 : 옳은 말만 한다는 점 정치인의 단점 : 옳은 말만 한다는 점 정치인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  
31886 올해도 어린이날이 공휴일입니까? 51
S.레이
5500 2012-01-03
솔직히 전 어린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거 반대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날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뭐 이유는 PC방이나 삼삼오오 모이면 시끄러워지고 정신없어지는 어린이들 특히 초딩들을 볼때마다 왠지 어린이날은 좀 ...  
31885 안녕하세요! 3
비삼십이
2471 2012-01-03
안녕하세요! 몇달에 한번씩 들르는 유령회원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JOYSF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31884 오늘 오전에 전화로 지독하게 언짢은 일을 겪었습니다. 17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641 2012-01-03
아는게 병이오 모르는게 약이다. 이 얘기부터 하면서 제목에 나타난 얘기를 적습니다. 오전 9시를 지나고 나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 집 전화번호가 오늘 사용 중지를 한다는 ARS 얘기였는데 여기에서부터 단단히 꼬였습니다...  
31883 롤리타 아이돌의 원조 3 imagemovie
GO징
3092 2012-01-02
제목 : 노래하는 인형 밀랍인형 제목 : 멋진 왕자님 제목 : 크리스티안센 제목 : 막대사탕 제목 : 바람의 백장미 당시 활동했던 다른가수. 노래 좋은거 많죠 ^^  
31882 게임 소설을 창작하는 취미 4
야구아
2251 2012-01-01
어렸을 적 취미 중 하나는 게임 만들기였습니다. 제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부 도맡아 게임 하나를 완성하는 거였죠. 국민(초등)학생~중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이런 취미에 푹 빠져서 여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