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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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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89 2021-05-27
32021 혹시 2월 25일 황혼 오프라인 플레이 하실 분 계시나요? 13
프로즌 윈드
6100 2012-02-14
혹시 2월 25일 황혼 오프라인 플레이 하실 분 계시나요? 사당역에 있는 SF 판타지 도서관에 황혼의 제국 2판이 있는데 시간문제로 항상 어중띠게 끝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2월 25일 토요일 황혼의 제국 오프라인 플레이...  
32020 역시 호성성님은 지리시는 분이었군요...... 13
N.arange
4449 2012-02-13
프로야구판에는 주먹질을 꽤나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인 선수가 해태 이호성, 롯데 박정태, 현대 박종호 등이다. 만약 이들이 조직폭력배의 길로 접어들었다면 보스 한자리씩은 차지 했을 것이다. 이들이 싸움한 것을 본 ...  
32019 과연 이 타이탄을 어찌해야 될까요? 2 file
찰짐 베이커리
2294 2012-02-13
워해머의 워로드급 타이탄을 본 저는 지렸습니다.그 크고 아름다운 덩치와 무기들에 뿅! 가버린겁니다. 그리고 생각했죠.'저걸 함 만들어 보겠어!' 그리고 얼마전,대량의 골판지와 테이프,목공풀,스테이플러를 사용하여 입는 형식으로 ...  
32018 여기에다 올리 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9
하네스
6441 2012-02-13
제가 초단편영화를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현재 시나리오는 대강 끝이 났는데 문제는 콘티작성이라 서 혹시 콘티 작성에 도움을 주실수 있지는 혹은 도움을 받을 사람을 만날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32017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1
아수
2334 2012-02-13
정답을 댈 수 없는 고민이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요즘 좀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지라, 정답을 찾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괜시레 저게 더 궁금해지네요. 특히 스스로가 그저 숨만 쉬고...  
32016 10만 돌파 ‘토크콘서트’ 김제동 창원공연에 1300명 배꼽 *^^* 2
길라이
2158 2012-02-13
10만 돌파 ‘토크콘서트’ 김제동 창원공연에 1300명 배꼽 *^^* 김제동 멘트 끝없는 인기비결이 뭘까? 친근감? 친서민적 리더쉽? 아 고거야 당연한 양념임 내가 보기엔 암울한 현 시대가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라...  
32015 감기 조심 + 스팀 구매 얘기. 6
yun0524
2061 2012-02-13
올 겨울은 어떻게 좀 안걸리고 넘어가나 했더니만 2월들어 크게 한번 잔병치레를 하네요. 덕택인지 오늘은 어머님이 약사주고, 동생이 제가 좋아하는 보쌈을 사와 잘 먹긴 합니다만... ^^ 뭔 2월에 이렇게 날씨가 험한지 모르...  
32014 - 5
셀샤스
1984 2012-02-13
-  
32013 포탈, 스카이림에 자리를 틀다 2 imagemoviefile
달팽
3582 2012-02-13
베데스다는 몇일전에 스카이림 모드를 만들수 있는 정식 크리에티브 킷과 더불어 스팀 워크샵에 크리에티브 킷으로 만든 모드를 올릴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스팀에선 나도 질수없어! 라면서 두 회사는 공식 스카이림...  
32012 이집트에서 납치되었던 동포가 풀려났습니다.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187 2012-02-12
http://news.kbs.co.kr/world/2012/02/12/2434157.html 조금 전에 인터넷에서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처럼 인질로 잡혀 죽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이러니까 다행이다며 안도합니다.  
32011 [표도기] 스팸필터 테스트 중... 7
표도기
1918 2012-02-11
인데, 잘 될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입니다.^^;; 삭제나 IP 차단이 아닌 보관함 등록으로만 해 두었으니, 혹시라도 스팸이 아닌데 사라지거나 하면 꼭 알려주세요. 저도 자주 확인해 보겠습니다.  
32010 미국에서 ‘게임은 이제 예술’로 인정 美대법원 판결이랍니다. 13
길라이
3252 2012-02-11
사실이면 한국과 반대 아닌가요? http://www.twitagora.com/issue/view.jsp?tano=15340  
32009 입춘부터 떠오른 한시 한 구절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243 2012-02-10
春來不似春(봄이 왔으나 봄같지 않도다.) 입춘이 지난 뒤로는 날씨가 더욱 추워지곤 했으니까 이 한시 한 구절이 계속 머리 속에 감돕니다.  
32008 [표도기] 학교 폭력이 게임 탓이라고? 정말? 8
표도기
2095 2012-02-10
에 대한 일진들의 의견... "일진은 게임 잘 안해"..일선 학교선 교과부 대책 '불신' '일진들은 다양한 성인들의 여흥 문화를 이용하기 때문에 게임 중독에 빠지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결...  
32007 가드맨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네요 8
야구아
2234 2012-02-10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6시~7시 사이에 대량으로 스팸 게시물이 올라 왔습니다. 클럽 대문을 보는 순간, 그 방대한 물량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클럽 회원들 불편도 문제지만, 이걸 다 언제 지울까 하는 걱정까지 들었습니다. ...  
32006 - 10
셀샤스
1979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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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5 [표도기] 이런... 스팸을 지우다가... 2
표도기
1851 2012-02-10
불과 몇 분 사이에 거의 백여건의 스팸이 올라왔기에(가입한지 얼마 안 되어 레벨 10이 될 정도...-_-;;) 전체 게시판을 보면서 열심히 지웠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제가 올린 글도 지워 버리고 말았군요.-_-;; 다행히 칼럼 등의...  
32004 조이패드를 구입, 사용환경을 갖췄습니다. 1
yun0524
1972 2012-02-10
에구 겨우 하나 중고로 구입했고 , 일단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 잘안되던건 결국 연결 버튼이 따로 있어서 그걸 눌러 줘야 하는데 잊었던 거였습니다. -_-; 그후 해보니 진동도 왠만큼 되고 그럭저럭 모든 성능에 이상은 없는...  
32003 제3차 EVE 모에화 대회가 열립니다! 2 image
mecatama.myid.net
4656 2012-02-09
그러니까 3차 엽니다. 양키 능욕! 짤1: 로리 아바타 짤2: 외로운 자밀 사룸. 짤3&짤4: 지리는 산샤 쿠바게이. 1. 기한: 한국시간 3월 5일 23시 59분 59초까지. 2. 주제: 일반 EVE온라인 모에화와, 쿠바게이 모에화 두부...  
32002 [표도기] 게임 규제의 근본 원인? 12
표도기
2832 2012-02-09
최근 학교 폭력을 게임탓이라 이야기하면서 규제에 나서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실 이러한 것은 이제서 시작된 일이 아닙니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심지어 밖에서 뛰어노는 일조차 규제하곤 했지요.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