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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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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88 2021-05-27
32041 종편은 계속 되어야 한다! 4
별빛화살
1900 2012-02-21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전 종편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직접 정부측에서 종편에 준 특혜를 모두 철회하고, 직접 광고영업도 중지하며, 시민단체측에서 조중동 종편에 광고내놓는 기업 ...  
32040 [표도기] 종편의 원죄? 종편의 기획 실패를 통한 교훈. 6
표도기
2025 2012-02-21
100억을 들였고 앞으로 50억원은 더 들어갈거라는 대작 드라마 '한반도'의 시청률이 드디어 0%대로 떨어졌습니다. "종편 드라마 1위"를 주장해 봐야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치죠. 참고 : 시청률 0% 종편, ‘사자’보다는 ‘하이에나...  
32039 [표도기] 홈페이지에 블로그에 페이스북에 트위터....
표도기
2367 2012-02-21
최근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하고 있다...라고 해도 정확히는 네 군데 올리는 콘텐츠는 사실상 동일하지만 말이죠. 우선, 도서관 홈페이지에 '오늘의 SF'을 등록합니다. 2년 전에 시작했지만, 이번에야 말로 완성하...  
32038 [표도기] 창작 모임 안내 03월 02일 7
표도기
2298 2012-02-21
창작 모임 공지합니다. 장소 : SF&판타지 도서관 회의실( http://www.sflib.com/ ) 일시 : 03월 0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준비물 : 시놉시스나 단편, 또는 이야기 거리. 창작 모임은 창작한 내용에 대해 서로 평가를 하거나...  
32037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없어져 버렸네요. 6
Kardien Lupus
2167 2012-02-20
제목처럼 스스로를 신뢰할 수 없다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 건 금요일 밤에 이곳 Joy S.F에서 영화 센츄리온-Centurion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였어요. 조금씩 쓸 수 있을 때마다 쓰고 저장하면서 쓰고 있는 리뷰였는...  
32036 반년간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6
호연 막내
1965 2012-02-20
다음달 초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H엔진으로 8월까지 파견나가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집+자전거+무역협회 지원금이 나오니 같이 나가는 인턴들보다 훨씬 좋은조건으로 나가는데다가, 회사도 이미 몇번이나 이 프로그램 연수생을 받았...  
32035 <보이지 않는 위험>과 LTE 워프 광고 4 imagefile
야구아
2282 2012-02-20
[두 광고와 영화에 동일인물이 나온다는 걸 생각하면, 시기가 참 미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이지 않는 위험> 3D 개봉 중이라고 하던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 시작하기 전에 광고를 보여...  
32034 간만에 책을 좀 샀습니다. ^^ 5 imagefile
yun0524
2121 2012-02-18
이런 걸 질렀다?! 고 하는 거겠죠? ^^ 사실은 중고로 건담 센티넬을 싸게 판다는 분이 있어서 사는 김에 같이 파시는 엔더의 게임 과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을 질렀습니다. 기왕 쓴김에 다나카 요시키의 책도 껴서 샀구...  
32033 -
셀샤스
1765 2012-02-17
-  
32032 여행갑니다. 5
반디
2078 2012-02-17
3월초에 일본과 홍콩을 일주일 잡아가지고 여행다녀오게 됩니다. 서울 상경하면서 서코에서 보따리 장사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따라서 살아생전 한번도 못가본 여행을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아키하바라와 시부야 ...  
32031 핀란드, 게임산업은 경제의 중심! 대통령 표창 9
길라이
2885 2012-02-16
핀란드, 게임산업은 경제의 중심! 대통령 표창 한국하곤 반대네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8&ymd=20120216&page=1&point_ck=1&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mission_num=&...  
32030 존 카터 시리즈 후속편 발간 예정 4
스나
3602 2012-02-16
영화 개봉에 즈음하여 햇수로는 5년만에 존 카터 시리즈 2부가 출간 된다네요. 어린 시절 친구 집에서 주니어 공상과학명작선으로 접한 이래로, 어른이 되어 완역본을 접하게 된 것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처음으로 2부가 발매 된...  
32029 담배가 무슨 맛이냐고? 10
USSR
8009 2012-02-16
제 동기 중 한명이 담배를 피는 놈입니다 그런데 그놈이 항상 디스는 맛이 없다 사제 담배를 피고 싶다며 투덜거려서 제가 어처피 담배는 니코틴하고 타르 함유량만 다른데 뭔 맛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놈이 비흡연자인 너는...  
32028 작가와 소설가의 차이? 8
야구아
2854 2012-02-15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32027 초콜릿 받아가세요! 8 imagefile
시엘
2480 2012-02-14
단, 오늘 초콜릿 못받으신 솔로 한정입니다. --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 이후 처음 공개작이군요. 꾸준한 수련과 신장비의 힘을 빌린 결과, 스케치 속도가 2배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색칠 속도는 그대로라 무다무다.... 하여간,...  
32026 스카이림으로 만든 가내 수공업 단편 영화? 2
부트
2706 2012-02-14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M2DshotexMU#! mod를 통해 custormizing이 가능해서인지 이런 것도 나오는 군요. 몇년 지나면 1인 제작 블록버스터 영화가 가능할 기세.  
32025 The Scales of the Universe 2 3
네드리
2438 2012-02-14
http://htwins.net/scale2/ 이것 좀 멋지군요. 설명이 좀 썰렁한 것들도 있긴 하지만 만드는 데 공이 제법 많이 들었을 듯 싶네요.  
32024 이날에 동성한테 초콜릿을 받는다면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427 2012-02-14
여러분이 다 아시는 대로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요새따라 주화입마가 심하니까 제목에 나타난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이성한테 초콜릿을 받는 줄 알았는데 동성한테 받는다면. 이런 상상을 하니까 절로 앙(Ang)이 나옵니...  
32023 만두에서 시작해서 위인(또는 역적) 집안의 발자취까지... 3
벌거지
3105 2012-02-14
와이프가 만두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랑해 주는 것은 상관 없는데, 문제는 언제 어디에서든 일단 만두가 되는 식당이면 무조건 만두를 시켜 놓고 보고 기대한 것보다 맛이 없으면 인상 쓰면서 ...  
32022 나의 수능 원정기 14
프로즌 윈드
3448 2012-02-14
<style>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style> 혹시 우리 클럽에 재수 시작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니까 한번 글 올릴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