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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8 2021-05-27
32121 3월 17일이나 18일에 보드게임 모임을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3
Kardien Lupus
2123 2012-03-13
지금은 일자리도 없고,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쓰고 있는 상태도 아니네요. 11월 달에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래서 자살 했고 실패한 상태로 4개월을 보냈네요. 제 Counselor분께서는 그동...  
32120 전 가끔씩 이 말을 퍼붓고 싶습니다. 7
Revy
2098 2012-03-12
"Well, a double Dumb-ass on you!" 넌 멍청이 두배다! 라고 번역된 스타트렉4의 커크 대사입니다. 저보다 무식한 짓 하는 사람(들)에게 퍼붓고 싶더군요. 참고로 그 대사는 커크가 무단횡단 하다가 하는 말 입니다.  
32119 적금을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7
yun0524
2149 2012-03-12
요새 버는 돈에 생활비 내놓고 제 소소한 통근비나 식비등 잡비를 제하곤 약 10만원 좀 넘게 남는거 같습니다. 뭐 일당에 시간급이라 연장근무같은거 많이 하면 좀더 벌고 - 그대신 자유시간이 팍팔줄죠. 그런 수준입니다. 근...  
32118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야기를 보는데 써야 하는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12
Kardien Lupus
2522 2012-03-12
그동안 조이 S.F에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우울증과 마음이 괴로워지는 상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 했어요. 어제는 우울하고 심각하다는 느낌이 드는 상태에서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32117 5개월만의 취미생활.. 7
Overmind
2408 2012-03-12
작년 10월 이후로 쭉 부모님댁 주차장에 세워뒀던 스쿠터를 어제 끌고 내려왔습니다. 하필이면 어제가 꽃샘추위의 절정이라고... 낮기온이 4~5도까지 오르긴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가와서... ㅠ.ㅠ 5개월만에 타려니 눈에 보이...  
32116 그들의 행복, “나보다 어려운 사람 도와 기뻐” 2
id: 묘오묘오
1877 2012-03-12
참 훈훈한 기사를 이제서야 보게되어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 정운석(42) 한울타리 대표는 다가올 봄처럼 따뜻한 일을 하나 벌였다. 일하는 장애인이 일할 수 없는 장애인을 도우면, 경제적인 보탬뿐 아니라...  
32115 문득 심시티를 연상케 하는 멕시코 시티의 도시 계획 9 imagefile
헥사크론
7523 2012-03-11
흠...아무래도 평지가 많아서 저런 구획 설계가 가능한 듯 싶군요. 도시 규모를 급하게 확장시키기 위해 이런 디자인을 채택했을 수도... 뭐, 이걸 깔끔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답답하다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32114 반값(?) 태블릿 '기찬패드' 2
모초무
2452 2012-03-11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20311165721052 얼마 전 길라이님께서 알려주신 정보(http://www.joysf.com/4361573)인데 오늘 기자의 사용후기가 나왔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저 가격이면 딱 저만큼 나올 리뷰인...  
32113 요새 시계가 땡깁니다(...) 4 imagefile
달팽
2481 2012-03-11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이런 걸 발견했네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서 판매중인 MCU 개발용 키트입니다. 솔직히 그냥 시계면 다 시계라고 하는데 들어가는 기능이 왠만한 고급 시계 뺨치는데(3축 가속도계, 온도계, 심박계,...  
32112 대출 신청 진행중에 있습니다. 8
Revy
2460 2012-03-10
사유는 안경구입 자금 마련이고요. 전에 한 번도 안해봐서인지 의외로 준비물이나 조건이 까다로워서 흥분했다가 받아주는 사람 성질 돋을 뻔 했습니다.  
32111 이런 멍청한 군인 녀석이 12
Archrite
2470 2012-03-10
워해머 보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 부족한 군인 월급을 퍼붓고 있슴다요. 임페리얼 가드로 시작하려는데, 돈은 둑터진 것 처럼 나가는데 아미 구성이 안되네요.[...] ...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OTL 요즘 해적 ...  
32110 전 이제 퇴출 가능성 보다는 이직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4
Revy
2261 2012-03-10
관리자들이 저를 점점 눈엣가시로 여기기 시작합니다. 일부는 제 과실이라지만 늦는게 좀 잦다고, 화장실 자주간다고, 낭비벽이 좀 있다고, 자기네들 비위에 안맞는다고 은근히 들들 볶더군요. 생각 같아서는 처벌 각오하고 하극상...  
32109 제주도에 위치한 옛 일본군 벙커... 1
ASNL
2446 2012-03-10
일본군이 강제노역으로 지은 벙커를 인수해서 박물관으로 개조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제까지는 그럭저럭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2008년부터 사람이 끊기면서 재정이 어려워지고 갑자기 일본 기업이나 기타 등등이 인수하겠다고 그...  
32108 닥터 후와 다른 나라들의 북한에 대한 인식. 4
cydonia
2499 2012-03-10
시즌 4를 보다가..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는 장면에서. '핵무기를 발사해야겠다! 전 세계의 핵시설을 모두 링크해!' '미국 링크, 러시아 링크, 영국 링크, 프랑스 링크, 인도 링크....' 음.. 정말 세계의 핵미사일을 다 모...  
32107 개페리얼 마치 5
id: 르혼르혼
2501 2012-03-10
전 다쓰베이더, C3PO, 츄바카, 이워크밖에 못 찾겠군요.  
32106 해당 학교 관리자의 권고로 삭제합니다 4
lieo5
2366 2012-03-10
해당 학교 관리자의 권고로 삭제합니다  
32105 몇일전 여기저기 돌아다니가 본 굉장한 사실이 있습니다. 6
솔피
2472 2012-03-09
북한에 이온추진항공기가 있고, 대륙간 EMP 미사일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음식을 조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쿨럭... 한참을 보다가 내상을 입었습니다.  
32104 소설 속 삽화의 장단점 6
야구아
2949 2012-03-09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32103 [표도기] 뉴 아이패드를 기다리며... 3
표도기
2115 2012-03-09
해상도를 아이패드의 4배(2048x1536)로 늘린 애플의 뉴아이패드. 사실 이거 말고는 별 특징이 보이지 않지만, 이를 통해 개발자 환경을 중시하는 애플의 철학을 다시 느낄 수 있었죠. 해상도가 올라간 만큼 웹과 전자책을 보기에...  
32102 어느 가카의 흔한 봉헌 7 1 image
프로즌 윈드
2427 2012-03-09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31948 MB, 서울시 이어 '게임산업'도 하나님께 봉헌? 게임사매출 징수 통한 '중독 예방교육' 수혜자는 '보수교회' 입력 : 2012-03-08 17:19:00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