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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8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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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TEST)시 감독관의 구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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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ki | 2707 | 2012-04-07 |
몇년전 대학진학의 부푼 마음을 안고 수능당일날 이였습니다. 날씨도 시원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리영역을 제외한 외국어 영역 언어영역 탐구영역 감독관 두분중 한분의 감독관은 젊은 여자분이였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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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달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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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2217 | 2012-04-07 |
우리들은 평소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사용하는 달력이지만, 이 달력에는 무진장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가령, 일부 달의 이름이 로마 황제의 이름을 따서 바뀌었다거나, 달력의 개정과 관련하여 권력 다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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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행 헌법의 문제 조항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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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ia | 3245 | 2012-04-06 |
헌법 이야기가 나와서 현행 헌법상이 문제점 2가지만 써봅니다. 이것은 제 주관적인 문제점 2가지입니다.
하나는 박정희가 3공때 대법원에 의해서 위헌을 맞은 이중배상 금지의 원칙이 유신때 헌법에 들어가서
아직까지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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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자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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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2059 | 2012-04-06 |
아이리버 스토리 HD를 구입했다가 못미더워서 바로 팔아버렸죠. 사실, 설탕액정이라는 말이 참 신경이 쓰였거든요. 떨구면 바로 사망이라니. 이건 좀 무서웠어요. 그런데 플라스틱 액정등 충격에 강한 액정이 나온다고 하여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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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여론몰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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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 | 1843 | 2012-04-06 |
박선희 문대성 김용민 이들 중 누가이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그리고 그 사람의 이미지는 어떠신가요? 예 모두 이번 총선 후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은 후보들이죠. 박선희는 여당 후보입니다. 이번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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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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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2136 | 2012-04-06 |
이번에는 개인 서민의 빚이 아닌 나라빚 지자체들의 빚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이 빚이 많으면 자가증식하는 빚 더미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날 수 없듯이, 정부나 지자체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빚이 너무 많으면 희망이 없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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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포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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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1895 | 2012-04-06 |
안타깝지만 비용대 효과면에서 별로 라는 생각이들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한달에 약 2만원 전후의 요금을 내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쓸경우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도 요금 + 기계값해서 5만원대 중반이 나오더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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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를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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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 In Physics (DIP) | 1922 | 2012-04-06 |
밑에 표도기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행정관으로 일하는 친구와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노약자를 위한 여러가지 법률들이 있고, 또한 경제적으로 도와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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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다 물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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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2065 | 2012-04-06 |
뭔 일 있었나요? 묘오님 영탈이라니.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니 뭐라고 할 만한 계제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디시인이 찾아왔어도 영탈까지는 아니었고, 묘오님은 상당히 중심을 잘 잡는 분이라 생각하고, 저같은 사람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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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셧다 퇴원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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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템플러 | 1918 | 2012-04-06 |
네.. 말그대로.. 약 1달전쯤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에가서 CT를 찍었는데 대동맥 박리증이라고 해서 충주에서 밤중에 서울로 올라가서
1주일 지켜보다 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계시다 퇴원하셧습니다. (수술은 박리즉 뜯어진 대동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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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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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1854 | 2012-04-05 |
학습 효과니 뭐니 해도..
그저,
잠깐동안 본능을 억누르는 게 고작일지도 모릅니다.
본능과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개에게 재주를 가르칠 수는 있겠지만..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해 학습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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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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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무 | 2795 | 2012-04-05 |
선거철은 선거철인가 봅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이 곳에서 복지 등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 이슈로 달아오르고 있네요. 정치라면 당연히 선거를 빼 놓을 수 없죠. 그리고 선거, 즉 투표권 행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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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운운하며 증세 타령도 문제지만 반대쪽에도 비슷한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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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Q | 2081 | 2012-04-05 |
그놈의 군비 축소;; 복지포퓰리즘이니 증세니 하는것과 비슷하게 진보쪽은 군비촉소해서 재원 마련하는걸 참으로 좋아하더군요. 그놈의 국방예산 삭감 야욕이 없는 진보정당이 있다면 저같은 사람도 대환영일텐데;; 아니, 더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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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3D 블루레이를 사는가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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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798 | 2012-04-05 |
얼마 전에 휴고 얘기를 하고서 '입체 안경 사는 걸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입체 안경의 문제는 3D 블루레이를 사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로 연결됩니다. 다시 말해 입체 안경이 필요한 매체가 필요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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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복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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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2334 | 2012-04-05 |
개인적으로 복지라는 것은 일종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것만은 믿을 수 있다는 희망. 사회적인 안전장치라고도 하지요. 아래에 사이브라곤님 말씀대로 '공부를 못하면 가난해지는 시스템'에서도 개편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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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요즘 감기는 매우 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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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2349 | 2012-04-05 |
재채기에 가래... 목이 아프고 말하기도 귀찮네요.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귀찮고... 감기라는 것은 보통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비인두염 또는 급성 비염이라 합니다. 주요 증세는 재채기와 콧물, 몸에 열이 나고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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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키를 꿈꾸다(근데 이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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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Dragon | 2032 | 2012-04-05 |
정치가를 당을 보고 뽑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첫번째 이유로 개인의 방향성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정치도 쪽수 싸움이라 개인이 어떤 사상과 방향성을 가지든 쪽수로 밀어붙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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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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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mind | 3536 | 2012-04-04 |
빚이 생기는 이유는 당연히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버는 돈보다 많이 쓰려고 하진 않아요.
일부 유흥비에 탕진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어쩔 수 없이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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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 시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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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크론 | 2011 | 2012-04-03 |
따옭! 이런 게임이 내 구식 컴퓨터로 돌아갈리가 없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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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빚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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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2964 | 2012-04-03 |
지금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문제는 '가계 부채'입니다.
다시 말해 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고 있는 빚문제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서민이 빚을 지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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