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8 2021-05-27
32201 시험(TEST)시 감독관의 구두소리? 9
okiki
2707 2012-04-07
몇년전 대학진학의 부푼 마음을 안고 수능당일날 이였습니다. 날씨도 시원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리영역을 제외한 외국어 영역 언어영역 탐구영역 감독관 두분중 한분의 감독관은 젊은 여자분이였습니다. 문제는......  
32200 [표도기] 달력 이야기... 6 imagefile
표도기
2217 2012-04-07
우리들은 평소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사용하는 달력이지만, 이 달력에는 무진장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가령, 일부 달의 이름이 로마 황제의 이름을 따서 바뀌었다거나, 달력의 개정과 관련하여 권력 다툼이 있...  
32199 한국 현행 헌법의 문제 조항 2가지. 3
asteia
3245 2012-04-06
헌법 이야기가 나와서 현행 헌법상이 문제점 2가지만 써봅니다. 이것은 제 주관적인 문제점 2가지입니다. 하나는 박정희가 3공때 대법원에 의해서 위헌을 맞은 이중배상 금지의 원칙이 유신때 헌법에 들어가서 아직까지 남아 있...  
32198 요즈음 전자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4
cydonia
2059 2012-04-06
아이리버 스토리 HD를 구입했다가 못미더워서 바로 팔아버렸죠. 사실, 설탕액정이라는 말이 참 신경이 쓰였거든요. 떨구면 바로 사망이라니. 이건 좀 무서웠어요. 그런데 플라스틱 액정등 충격에 강한 액정이 나온다고 하여 기다리...  
32197 이것도 여론몰이일까요? 10
참솔
1843 2012-04-06
박선희 문대성 김용민 이들 중 누가이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그리고 그 사람의 이미지는 어떠신가요? 예 모두 이번 총선 후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은 후보들이죠. 박선희는 여당 후보입니다. 이번에 후...  
32196 빚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4
벌거지
2136 2012-04-06
이번에는 개인 서민의 빚이 아닌 나라빚 지자체들의 빚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이 빚이 많으면 자가증식하는 빚 더미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날 수 없듯이, 정부나 지자체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빚이 너무 많으면 희망이 없고 아...  
32195 스마트폰 포기 -_-;; 5
yun0524
1895 2012-04-06
안타깝지만 비용대 효과면에서 별로 라는 생각이들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한달에 약 2만원 전후의 요금을 내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쓸경우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도 요금 + 기계값해서 5만원대 중반이 나오더군요. 그...  
32194 '복지'를 보는 시각 10
Dumb In Physics (DIP)
1922 2012-04-06
밑에 표도기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행정관으로 일하는 친구와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노약자를 위한 여러가지 법률들이 있고, 또한 경제적으로 도와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  
32193 어... 여기다 물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4
westtree17
2065 2012-04-06
뭔 일 있었나요? 묘오님 영탈이라니.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니 뭐라고 할 만한 계제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디시인이 찾아왔어도 영탈까지는 아니었고, 묘오님은 상당히 중심을 잘 잡는 분이라 생각하고, 저같은 사람에 비하면...  
32192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셧다 퇴원하셧습니다 11
나이트템플러
1918 2012-04-06
네.. 말그대로.. 약 1달전쯤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에가서 CT를 찍었는데 대동맥 박리증이라고 해서 충주에서 밤중에 서울로 올라가서 1주일 지켜보다 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계시다 퇴원하셧습니다. (수술은 박리즉 뜯어진 대동맥을...  
32191 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10
cydonia
1854 2012-04-05
학습 효과니 뭐니 해도.. 그저, 잠깐동안 본능을 억누르는 게 고작일지도 모릅니다. 본능과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개에게 재주를 가르칠 수는 있겠지만..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해 학습시킬 수...  
32190 세상을 바꾸는 힘, 투표...? 10
모초무
2795 2012-04-05
선거철은 선거철인가 봅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이 곳에서 복지 등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 이슈로 달아오르고 있네요. 정치라면 당연히 선거를 빼 놓을 수 없죠. 그리고 선거, 즉 투표권 행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  
32189 복지 운운하며 증세 타령도 문제지만 반대쪽에도 비슷한게 있죠. 6
SHAQ
2081 2012-04-05
그놈의 군비 축소;; 복지포퓰리즘이니 증세니 하는것과 비슷하게 진보쪽은 군비촉소해서 재원 마련하는걸 참으로 좋아하더군요. 그놈의 국방예산 삭감 야욕이 없는 진보정당이 있다면 저같은 사람도 대환영일텐데;; 아니, 더 나아가서...  
32188 [표도기] 3D 블루레이를 사는가 마는가... 4
표도기
1798 2012-04-05
얼마 전에 휴고 얘기를 하고서 '입체 안경 사는 걸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입체 안경의 문제는 3D 블루레이를 사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로 연결됩니다. 다시 말해 입체 안경이 필요한 매체가 필요한거죠. ...  
32187 [표도기] 복지의 본질. 11
표도기
2334 2012-04-05
개인적으로 복지라는 것은 일종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것만은 믿을 수 있다는 희망. 사회적인 안전장치라고도 하지요. 아래에 사이브라곤님 말씀대로 '공부를 못하면 가난해지는 시스템'에서도 개편이 필...  
32186 [표도기] 요즘 감기는 매우 독합니다. 5
표도기
2349 2012-04-05
재채기에 가래... 목이 아프고 말하기도 귀찮네요.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귀찮고... 감기라는 것은 보통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비인두염 또는 급성 비염이라 합니다. 주요 증세는 재채기와 콧물, 몸에 열이 나고 나른...  
32185 정치 위키를 꿈꾸다(근데 이미 있더라) 5
高麗Dragon
2032 2012-04-05
정치가를 당을 보고 뽑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첫번째 이유로 개인의 방향성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정치도 쪽수 싸움이라 개인이 어떤 사상과 방향성을 가지든 쪽수로 밀어붙이면 ...  
32184 빚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56
Overmind
3536 2012-04-04
빚이 생기는 이유는 당연히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버는 돈보다 많이 쓰려고 하진 않아요. 일부 유흥비에 탕진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어쩔 수 없이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  
32183 심시티5 시연 동영상 5 imagemovie
헥사크론
2011 2012-04-03
따옭! 이런 게임이 내 구식 컴퓨터로 돌아갈리가 없어! ( -_-)  
32182 서민 빚에 대한 이야기 65
벌거지
2964 2012-04-03
지금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문제는 '가계 부채'입니다. 다시 말해 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고 있는 빚문제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서민이 빚을 지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