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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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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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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88 2021-05-27
32361 성경의 추억 외 4
Procrastinator
2110 2012-06-26
코란, 반야심경과 함께 요즈음 성경을 다시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냥 한번에 몇 페이지씩 훑어보는것에 불과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라 해봤자 겨우 2년 전입니다만) 추억을 되살려 주는군요. 제가 11학년 때 영어 시간에는 ...  
32360 6.25 사변일은 잊혀지고 있군요 6
벌거지
2251 2012-06-25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이렇게 노래되었던 바 있었지만, 어느덧 6.25 사변일은 우리 모두에게서 차츰 잊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 6월 25일은 '성적 입력 마감일'로만 기억하고 있었지, 오늘이 6.25 사변일...  
32359 완벽한 잡담 8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2225 2012-06-25
1.교회에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꽤나 오랜 세월을 지나서 신앙의 세계에 복귀했지만, 자의라기보다는 타의입니다. (아내가 독실한 신자라..) 물론 저 자신도 신앙을 버렸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교회의 전형적인 분위기와...  
32358 지금 제 수준에서는 고전을 충실히 따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781 2012-06-25
제목을 간결하게 쓰면 좋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제목을 고전을 충실히 따라한다로 생각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이번에 글을 쓰는 의도를 제대로 나타낼 수 없을 테니까 이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글을 계속 쓰면서 제 역량이 형편...  
32357 안쓰게 된 물건 팝니다.(수정) 8 file
id: lightsaberlightsaber
2147 2012-06-23
작년에 어학연수 간뒤로 별로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일 조차 별로 없었습니다만, 한국 오고나서는 그놈의 디아블로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몽땅 디아블로에 투자한지라 접속할 마음이시간이 없었군요(.....) 여하튼 오자마자 올...  
32356 응원해줘요!3시간 뒤에 굴삭기 실기시험! 5
찰짐 베이커리
2520 2012-06-23
으어!근 두달간의 노력!그러나 실력은 똥망일지도 모릅니다!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세요!다음주엔 정비 기능사 의검인데 나는 이제 굴삭기를 따야되죠!괜찮아요!떨어지면 아버지께서 날 운지시키겠죠?운!지!우운지!으히힣.붙으면 좋겠어요!정말로...  
32355 20대 중반에 용기없는 나 자신이 한심하네요 8
포르고기
2795 2012-06-23
나이는 좀 있지만 여자를 사귄적은 없습니다... 키도작고 내성적이고 얼굴도 별로고 뭐 꼭 이런거 때문에 못사겼다고 하긴 그렇지만.. 뭐 하고싶은 얘기는 제가 고민끝에 학교를 다시 들어갔습니다. 과를 바꿀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32354 예비군 갔다온 이야기 5
프로즌 윈드
2018 2012-06-23
실은 한 5월 중순쯤에 예비군을 갔다 왔습니다. 학생예비군이라서 하루만 교육 받아서 좋더군요. 매우 무더워서 짜증 났는데 더 짜증 나는 건 오전에 안보 교육 받고 오후에 훈련을 받아서 더 힘들었습니다. 무슨 북한산 인근에...  
32353 하루 한 페이지 글쓰기, 과연 쉬운 일일까요 10
야구아
2465 2012-06-22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32352 일본이 핵무장을 한답니다, 하-하-하. 14
골뱅씨
3288 2012-06-22
참고 주소 : "안보위해서..." 슬쩍 핵무장 빗장 풀려는 日 -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621/47188216/1 옆의 기다란 섬나라 일본놈들이, 자기네들이 위험하다고, '평화목적'으로, 핵으로 무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  
32351 인간 기억력에 관한 SF 7
쇼쇼
2138 2012-06-21
기억을 용이하게 해주는 '도구'가 발달해서 개인이 지능과 상관없이 모든 걸 다 기억(저장)하게 되는 세상을 다룬 SF 형식구별없이 추천좀해주세요 -추가 저도 드라마 블랙미러3화 추천드릴게여 인간의 집착과 기억저장기술과 만났...  
32350 여자아이는 빨리 크는 것 같습니다 이외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33 2012-06-19
오늘 낮에 오수로 갔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임실군립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반납하면서 다른 책을 빌리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수로 가는 김에 오수 득가정에서 습사한다. 이런 일정을 생각했으며 거기에 따랐습니다. 이렇...  
32349 왠지 잘때 등이 뜨거워 잠자기 힘드네요. -_- 8
yun0524
4677 2012-06-19
요새 취침하려고 할때마다 등이 뜨거워서 이리저리 돌아 눕다 간신히 잠이 듭니다. 분명히 보일러는 온수전용으로 해놨는데? 쿨매트라던가? 그런거 쓰면 좀 나아질까요? 것참...  
32348 공동 설정 창작과 SCP-682 3
야구아
3203 2012-06-19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32347 TPS 게임을 보며 느끼는 갑갑함 7
야구아
3007 2012-06-17
게임 <데드 스페이스 3> 데모 영상을 보던 중, 전에 없이 활기차게 탁 트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좁아터진 우주선 속을 돌아다니다 눈 쌓인 개활지로 나와서 그런 것이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시야가 그만큼 넓어지는 느낌 때문...  
32346 양복을 사야되는데... -_-; 4
yun0524
2343 2012-06-17
이런때... 라고 해야 하나 참 답답하네요. 지난달 초에 월급을 탔을 무렵 , 최근 제동생놈이 " 형이 돈을 벌면서 집에 내놓는게 없다" 라고 도발하는 바람에 발끈해서... 사실 그녀석은 간혹 집에 콜라나 포기 김치등 먹거리...  
32345 [스포일러] 프로메테우스와 아이언 메이든 (?!) 1
Procrastinator
2309 2012-06-17
옙, 오늘 프로메테우스 보고왔습니다. 꽤나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던것 같습니다. At the Mountains of Madness가 이것 덕분에 취소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무언가 압도적인 코스믹 호러 스토리...  
32344 잡담 몇 개 1
crowfish
1904 2012-06-16
1. 켄시로. 세기말 구세주에게 북두칠성 모양의 7개의 흉터가 있단건 널리 알려졌죠. 근데... 제가 다니던 학원에 정말로 북두칠성 모양의 7개의 흉터가 새겨진 강사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돌팔이 한약사가 이게 건강에 좋다면...  
32343 스타게이트 후속작은 없는걸까요...? 3
Pramos
3027 2012-06-16
스타게이트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유니버스도 싱겁게 중간에 끝나버리고... 참 좋은 소재인것같은데 계획이라던가 소식 없을까요...?  
32342 최근 Crysis에 Amarr 우주선이 출현했다고 합니다(...? -_-) 4 imagemovie
헥사크론
2137 2012-06-16
흠,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군요. 그러나 저러나 인간의 시점에서 보니 EVE 온라인의 함선들이 얼마나 큰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