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
| 12788 | 2021-05-27 |
32401 |
먼 미래에 생겨날지도 모르는 어떤 집단지성체의 상상도 ( -_-)a
5
|
헥사크론 | 2360 | 2012-07-15 |
참고로 임산부나 노약자 및 심신미약자께서는 시청을 되도록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_-)a
|
32400 |
가입인사 여쭙니다.
4
|
paro1923 | 1775 | 2012-07-14 |
안녕하십니까, 과거 앨럿 님 설정글 보고 끌렸다가, 결국 가입을 결심했습니다.
아직 SF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32399 |
육지면적의 40%는 사막이고, 20%는 산맥이며, 10%는 혹한의 날씨.
8
|
오리빠 | 5707 | 2012-07-13 |
육지면적의 40%는 이미 사막이고, 육지면적의 20%는 산맥이고, 육지면적의 10%는 북극, 남극, 툰드라와 같은 사람이 살수 없는 혹한의 지대입니다. 지구의 적정인구는 얼마일까요? 라는 질문글에서 "지구의 적정인구란 없습니다. ...
|
32398 |
감자칩 한 봉지를 위하여 인간은 무엇을 희생할 수 있는가? ( -_-)a
6
|
헥사크론 | 2453 | 2012-07-13 |
"인간에게는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자유가 있다네. 하지만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 종종 사람들은 별 볼일 없는 것에 자신의 자유를 희생하지." - 어느 이름없는 네티즌의 궤변
|
32397 |
SF 북페어가 열립니다
8
|
BASToF Lemon | 2234 | 2012-07-12 |
매일 눈팅만 하다가 두번째로 쓰는 글이군요. 부천 국제영화제에서 매년 하는 북페어 라고 합니다. 장르문학, SF가 주제이기 때문에 정보가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사실 봉사활동 지원했다가 이런게 있다는 것을 올해...
|
32396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 총리 자리를 노리려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4
|
솔롱고스 | 1902 | 2012-07-12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1215210181404&outlink=1 위에 링크한 기사를 보니까 제목에 나타난 대로 이탈리아 국민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 생각에 동조해 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 이...
|
32395 |
트롤링을 해봤고 이를 수습하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2
|
causationist | 1926 | 2012-07-12 |
그리고 트롤링도 당해보네요;;
이렇게 가해자도 되보고 피해자도 되보니 도저히 더이상 키배는 못해먹겠습니다.
이번엔 조용히 살아갈게요...
|
32394 |
|
고양이 저금통.
6
|
x-com3 | 2204 | 2012-07-12 |
질르고 싶어지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잔돈이 남아도는 사람이 많을려나? p.s: 헐 전 이제까지 레이저라는 용어가 레이저 박사가 개발해서 레이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32393 |
우리나라 자동차 엔진 기술은 어느정도 일까요?
15
|
Overmind | 5174 | 2012-07-12 |
4년전에 국산 중형차를 새로 샀습니다. 대도시권에 사시는 분들이야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택시 이용하시는게 더 편하지만, 제가 사는 곳은 버스는 2시간에 1대이고 택시타고 10분 가면 택시비가 만원 나오는 동네입니다. 서울에 ...
|
32392 |
|
요한계시록에 대한 추억 -잡설
7
|
무르쉬드 | 2399 | 2012-07-11 |
중학교 시절 지금 기준으로 하자면 중2병이 하늘을 찌를 기세였던 떄였다고 기억합니다. 이때 최대 관심사는 요한 계시록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세기 말은 시기에 맞게 종말론이 널리 퍼져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교회 친...
|
32391 |
|
베르베르 아저씨가 TV 광고에 나왔네요
4
|
야구아 | 2595 | 2012-07-10 |
TV에서 모 증권사 광고를 보니 모델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나왔더군요. 내용은 작가의 컨셉답게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상상하고 보여주라는 문구가 인상적인데, 여러 소설에서 나타났던 벨벨 아저씨 이미지에 딱...
|
32390 |
비가 내리니 카미노를 떠올립니다.
2
|
솔롱고스 | 2060 | 2012-07-10 |
스타워즈에 나오는 행성인 카미노. 아시는 분이라면 곧바로 제가 가리키는 카미노가 이 행성이다고 곧바로 알아차리실 텝니다. 오늘따라 임실에 비가 계속 내리니까 이런 잡담을 합니다.
|
32389 |
핸드폰 샀습니다. ^^
2
|
yun0524 | 1821 | 2012-07-10 |
에휴 결국 폼뿌? 인가하는 사이트를 가입을 못해서 그냥 동네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싼데서 샀습니다. 옵티머스 뷰로요. 한달에 최소요금제로 약 45000원정도? 나오는 군요. 이제부터 , 카카오톡 사용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_...
|
32388 |
이번 도종환 시인의 교과서 삭제 뉴스를 보면서...
10
|
Twenty_Mages | 2480 | 2012-07-09 |
https://news.google.co.kr/news/story?sugexp=chrome,mod%3D8&q=%EB%8F%84%EC%A2%85%ED%99%98+%EC%8B%9C%EC%9D%B8+%EA%B5%90%EA%B3%BC%EC%84%9C&um=1&ie=UTF-8&ncl=do4UsabE3ll6ohMK4C__SMqCbG-5M&hl=ko&sa=X&...
|
32387 |
|
황혼의 투쟁을 같이 할 사람을 찾습니다.
1
|
프로즌 윈드 | 4525 | 2012-07-06 |
얼마전 황혼의 투쟁을 구입했는데 같이 할 사람을 찾습니다. 황혼의 투쟁은 냉전을 바탕으로 미국과 소련이 되어서 서로 영향력을 확대하거나 우주 개발등을 해서 상대방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거나 상대방을 데프콘 1로 몰아...
|
32386 |
|
프레데터 건 - M134 미니건의 추억
6
|
야구아 | 6223 | 2012-07-06 |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
|
32385 |
|
미녀 피규어? 터치오브 아이스?
2
|
yun0524 | 2662 | 2012-07-06 |
이저
예전에 그림 게시판 쪽에 올렸던 터치오브 아이스 라는 제목의 피규어인데 국내 모 마트에서 세일행사 중이군요. 그래도 10만원 이상의 가격에 군침만 삼키는 중입니다. ^^ 아무리 봐도 미소녀 피겨 라기엔 좀 무리고 대...
|
32384 |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최진기 강사의 강의 동영상
1
|
헥사크론 | 2829 | 2012-07-06 |
사실 정의라는 주제는 SF 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당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악한 쪽과 선한 쪽이 구분되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무엇이 정의인지가 말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
32383 |
|
한국의 미확인 생명체. 장산범을 아시나요?
2
|
반디 | 22096 | 2012-07-06 |
해외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대표적인 괴 생명체가 있습니다.
설인 과 네시.
이 미확인 생명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아직까지 존재유무가 확인되지를 않아 아직까지도 실존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설인은 얼마전에 ...
|
32382 |
SF 파티의 추억... 제 1, 2회 (2005년)
9
|
표도기 | 2569 | 2012-07-05 |
옛날에 SF 파티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8회까지 진행했던 행사인데, SF 팬들이 함께 모여 논다는 행사였고 시작은 2005년. SFWAR 클럽 시절의 이야기였지요. 2005년은 제게 있어서 큰 변화가 있었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