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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7 2021-05-27
32541 돈도 없고 , 시간도 없는데 자꾸 지를 것들만... 5
yun0524
2122 2012-10-03
지름 대상만 늘고 있으니 곤란합니다. ^^ 겁스 무한 세계 국내 출간 본을 영풍 문고 에서 주문했습니다. 이런 류의 책은 중고 서점을 이용하는데 요새 그닥 발품팔며 돌아다닐 여유도 없고 , 인터넷 중고서점에선 보이지 않...  
32540 엄청난걸 알아버렸습니다! 5 image
USSR
2329 2012-10-03
하아 서울에 22년이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지금 알아버렸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제대로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속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서울의 행정구역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게 ...  
32539 waterfall 2
westtree17
2182 2012-10-02
<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0v2xnl6LwJE"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흔히 있는 착시 영상입니다. 문제는... <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Lwm-yGC...  
32538 독점의 폐해 5 imagefile
USSR
3270 2012-10-01
게임계의 독점 게임(?)인 캡파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니만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 게임입니다 밸런스도 안 맞고 버그도 상당하고 원작에 대한 존중도 없으며 운영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폐해를 그대로 ...  
32537 육상 전함 마력을 7
셀레스티얼즈
2287 2012-10-01
90,040,000마력 력 정도면 움직이는데는 문제 없겠죠  
32536 제가 육상 전함을 만들고 있는데 5
셀레스티얼즈
2636 2012-09-30
크기는 현대 이지스 함정도에 크기인데요 마력은 어느정도로 해야 정당할까요?  
32535 자고 일어나니 추석의 절반이... 2
yun0524
1783 2012-09-30
야간 근무자라 아침에 퇴근하는데... 돌아 와보니 너무 피곤해 다시 외출하긴 무리고 - 사실은 건베나북오프에 가보고 싶었지만 - 해서 자기전 남는 시간에 가조립한 고토부키야 타케미카즈치에 먹선을 좀 시도해 보았으나... 피곤...  
32534 <엑스컴> 데모 영상 - 아서 클라크의 한마디 8 imagefile
야구아
5222 2012-09-27
1.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아서 클라크의 한마디 게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은 아서 클라크의 명언으로 시작합니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관하여 두 가지 가능성이 있으며, 그 두 가능성이 모두 끔직하다고 합니다. 외계 ...  
32533 내가 늙었구나 싶을때... 4
Overmind
2162 2012-09-26
키배를 뜨다가도 퇴근후에는 신경끌때....  
32532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4
USSR
2217 2012-09-26
휴가 나와서 고등학생떄 쓰던 핸드폰을 살려서 지하철을 탔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낌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사실 스마트폰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보급 되기 시작될때이고 성능도 사실 스마트폰이라고 ...  
32531 요즘 아이들도 과학자를 꿈꿀까요 4
야구아
2748 2012-09-25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모 자동차 그룹의 TV 광고를 보니, ‘노벨 프로젝트’란 프로그램이 있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후...  
32530 마이 리틀 포니와 스타크래프트 2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1 imagefile
Kardien Lupus
4328 2012-09-25
7월 중반에는 아무 계획도 없이 단지 마이 리틀 포니라는 에니메이션의 팬이 되어 시작한 프로젝트의 팀에 체계를 갖추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온라인 Office를 만들게 되고-물론 Online Storage 또한- 넷 상으로 팀원들끼리 ...  
32529 책 낼꺼 아니면은 4
셀레스티얼즈
2287 2012-09-24
여기에 있는 뭐 총이라던지 배틀테크에 나오는 로봇을 소설 쓰는데 이용해도 되나요? 인터넷 소설을 쓰고 있거든요  
32528 징병검사 갔다왔습니다.
Skybull
2392 2012-09-24
아직 19살이지만 카투사 신청하니 바로 다음주에 신검 받으라고 하더군요. 상당히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분가량 늦었는데 아무 지체 없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고, 각자 컴퓨터 앞에 앉혀놓고 지능, 어휘력...  
32527 궁금한점이 ? 4
셀레스티얼즈
2151 2012-09-24
양자폭탄 혹으 양자 미사일에 위력은 어느 정도이죠?  
32526 오수리 - 접이식 자전거 -> 이도리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255 2012-09-23
제목을 너무 길게 쓰면 안될 것 같아 이렇게 합니다. 제목에 나온 마을부터 살짝 소개합니다. 오수리는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입니다. 이도리는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접이식 자전거로 오수리에서 이도리까지...  
32525 내일은 민방위 소집이네요. 6
yun0524
1975 2012-09-23
집에서 가까운 곳인줄 알았는데 착각했던거라... 아차 했으면 지각할 뻔 했습니다. -_- 원래 민방위 같은거면 좀 그 핑계로 일을 하루 쉰다던가 이런저런 꼼수가 가능한데 , 월요일 아침인데다 , 야간근무자라 그게 안되니 아...  
32524 건탱크!! 3 imagefile
wook98
3610 2012-09-23
아니,, 인간탱크...-_-; 이런 휠체어를 만들고 있었군요. 이제 중장갑에 기관포와 미사일로 무장만 하면...  
32523 안마기 구입 ^^ 2 imagefile
yun0524
2290 2012-09-21
에구 밤을 새가며 서서 일하는 직장에 다니다 보니 , 퇴근하면 다리가 천근만근... 그래서 샀습니다. 어머니 생신 선물로 산거지만 실제론 제가 주로 쓸듯 하군요. ^^ 일단 두피 마사지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잠깐 사용해 ...  
32522 동네 서점에서 문득 존 그리샴 소설을 보고…
야구아
2804 2012-09-21
얼마 전에 동네 서점에 갔다가 신기한 걸 봤습니다. 외국소설을 작가 이름에 따라 분류해놓았더군요. 이게 뭐 신기하냐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작가별로 정리하는 거야 대형서점에서야 흔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가끔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