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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7 2021-05-27
32741 [종족창작관련] 종족을 하나 창조 하려고 하는데.. 4
맥신(Maxin)
2189 2013-01-09
최근에 심심해서 절대악인 종족을 하나 창조 하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지금까지 취미삼아 대략 7개정도의 주종족과 70개정도의 방계종족, 그리고 120개정도의 일반 크리쳐들을 하나의 이야기에서 만들...  
32740 [게임산업 관련]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4
맥신(Maxin)
1804 2013-01-09
예전에 여가부에서 셧다운제 실시하다고 할때 < 그것도 작년 이야기이군요> 돈의 흐름을 보면 정책이 보인다고 했는데, 역시 그렇게 흘러가는듯 하군요. 미국의 어떤주에서는 아예 총기사건의 주범으로 폭력적인 게임들을 주 타...  
32739 정치적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요? 11
USSR
2120 2013-01-07
올해까지는 아직 20대 초반이긴 한데 받침으로 '시옷'이 들어갔으니 중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다 할 정치적인 의견이나 소신이 없습니다 나는 무엇을, 누구를 지지한다 이런게 없으니 어떤 ...  
32738 예? 국정원 여러분 지금 뭐라고 하셨죠? 7
rgc83
2604 2013-01-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50600015&code=940202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슨 사정이 생긴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국정원 여러분께서 언론플레이를 반쯤 포기하신 듯 합니다. 슬슬 꼬리 자...  
32737 창조과학과 뉴라이트가 정치적 위력을 상실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5
cydonia
1964 2013-01-05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분들과 뉴라이트가 정치적 위력을 잃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어째.. 그다지 낙관적인 비전은 아닌 것 같군요. 과학의 탈을 쓴 사이비와 일제시대를 찬양하는 분들의 교과서 개정을 ...  
32736 참 생각을 좁히기 힘드네요. 9
별빛화살
2161 2013-01-05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국정원 선거개입을 폭로하기 위해서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건장한 남자들이 몰려가서 나오지도 못하게 감금시키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이냐. 이건 사적인 린치이고 ...  
32735 독재자의 후손을 타도하기 위한 다소의 희생쯤이야... 5 imagefile
호연 막내
3130 2013-01-04
"독재자 후손을 물리치기 위해 시민사회에서 [[잠깐만]] 부패정치를 하는게 뭐가 나빠?" "이게 다 나라를 위한 일이야. 뭘 모르고 나대는 여자 따위 없애버리는게 뭐가 나빠?" 다들 아시는 사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  
32734 국정원 여직원, 대선 관련 200개 게시글에 ‘추천, 반대’ 클릭해 27
별빛화살
2384 2013-01-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31037501&code=940202 대선 직전에 민주당에서 국정원 여직원이 출근도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대선 관련 글을 달고 있는 것을 급습했죠. 그리고는 경찰을 불렀고....  
32733 2012년에 바뀐 것과 13년의 소망. 4
혈사로야
1865 2013-01-02
몇몇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전 현역군인입니다. 2007년에 영천에 간 이후 지금까지 달려왔고 그 결과 현재는 대위입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근무중이죠. 원래는 1년간 참모를 해야 하는데 부대 사정으로 진급과 동시에 중대장으로...  
32732 2013년 새해, 이제부터 40대에 진입합니다 3
벌거지
2593 2013-01-02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나이로 40대에 진입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며 청소년을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청년이 된 지도 어언 20년이 흘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체력장에서 (평소 운동도 잘 못하면...  
3273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맥신(Maxin)
1637 2013-01-01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클럽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클럽에 잠깐 들렀다가 눈팅만 하시고 가시는 분들 모두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새해를 열어 볼까 합니다. 새해에는 모두 ...  
3273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
asteia
1636 2012-12-31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다가 오는 새해가 그리 밝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을수만은 없죠... 힘내서 새해를 시작해 봅시다.  
32729 구 일본군에 관련된 항공작품 아시는분 혹시 가능하시면.. 8
쇼와
2265 2012-12-31
여기에 조금만올려주시면 안될까요?  
32728 보수정권들에게 내가 주는 반도의 흔한 선물 4 image
쇼와
2081 2012-12-31
정치인들 때려잡으러 스투카폭격기 비행중.  
32727 으윽.. 바이러스였습니다. 8
아수
1727 2012-12-30
며칠전에 아무 것도 안해도 cpu 점유율 폭등한다고 올렸었죠. 작업관리자키면 정상으로 돌아오고요. 왜 이런건지 불량섹터 검사, 바이러스 검사, 프로세스 체크 등등 별짓 다해도 알 수가 없어서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신종 바이러...  
32726 날씨 이야기 3
정민
1754 2012-12-30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지라 날씨에 꽤 민감합니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 날씨가 좀 이상해도, 아 올해는 춥네, 봄에 비가 많이 오는구만, 정도로 쓱쓱 넘어가지만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는 이상기후가 나타나면 물이 넘친다든지 ...  
32725 신병위로휴가를 나왔습니다. 5
일루미나티
2172 2012-12-30
100일휴가가 아니라 요새는 신병위로휴가라고 말하더군요 어쨋든 4박 5일동안 지쳐있던 심신을 풀어야겠습니다. 저 이후로 3박 4일로 바뀐건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요 껄껄껄  
32724 일상잡담 - 날이 매우 춥군요. + 풀메탈 패닉 어나더. 4 imagefile
yun0524
1724 2012-12-30
요새 좀 일이 바빠서 고생하다가 오늘 겨우 좀 쉴수 있게 되어 , 외출도 하고 영화도 보고 남는 시간엔 프라도 만들어 볼까? 뭐 이런 식으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어머님 성화로 - 눈이 얼어붙으면 동...  
32723 어째 인간이 그러니... 6
별빛화살
2210 2012-12-29
다른 것은 몰라도..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맞서서 민주화를 위해서 싸워왔던 사람들이 박근혜 당선자에게 달려가는 것이 참 보기 뭣했습니다. 김경제, 한화갑, 한광옥.... 그리고 김지하 시인. 한화갑은 이제 ...  
32722 패자는 침묵해야 하는가? 17
Twenty_Mages
2394 2012-12-29
어지간하면 정치 관련 글은 안 쓰려고 했으나... 최근의 글을 읽다보니 냐무네옹님이 쓰신 침묵해야 맞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든 새 정부에 협조를 하지 않고 어떻게든 임기동안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겠다 라는 기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