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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7 2021-05-27
32761 굉장히 재밌는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4
crowfish
2332 2013-01-16
http://www.youtube.com/watch?v=upkZl6g54wY 영어권을 코미디에 에니 영상과 자막을 씌운 것입니다. 무척 재밌어서 다같이 보자고 씁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세상, 웃고나 살아야죠^^  
32760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5
건빵맨
1840 2013-01-16
전에 모 공모전에 제출했던 논문이 입상을 했습니다. (제목: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한 무형자산 대출증권 구조 체계 구축') 어디까지나 장려상이고, 30이라는 늦은 나이에 이제 겨우 논문 하나 세상에 인정받은 거지만, ...  
32759 故노무현 대통령 비하게임, 노무현 재단에서 강력대응 4
id: 겜타쿠겜타쿠
2903 2013-01-16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bbsId=G003&itemId=18&articleId=992219 재단측에서 강력하게 대응한다니 다행입니다. 이번 일이 고인드립으로 얼룩진 인터넷이 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  
32758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4
id: PesterPester
2143 2013-01-15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1/h2013011502371221950.htm 갈수록 저런 의견이 인터넷에서 우를 점하고 젊은 세대들이 물들고 있다는 상황도 상황이거니와... 덧글의 경향만 봐도 터무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32757 지역드립 유머글을 그냥 넘기면 안될거 같습니다 7
USSR
2340 2013-01-15
그동안 인터넷에서 지역감정 가지고 드립치는 유머글을 보면서 딱히 그 지역에 별 감정도 없어서 그냥 넘기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하면 할 수록 그 지역에 대한 비하적 표현을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  
32756 5월에 출시될 예정인 심시티 5의 인트로 동영상 2 movie
헥사크론
2247 2013-01-14
 
32755 토익 점수 확보.. 5
yun0524
2113 2013-01-13
지난 금요일에 발표가 났는데 제가 원하던 토익점수가 나왔군요. 몇해전에 딴 840에는 못미치지만 어쨌건 필요한 점수는 나왔으니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뭐 영어공부도 잊지 않게 조금씩 해줘야 하는데... 집안에 쌓아 둔 원...  
32754 낸시 파머 <전갈의 아이>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3
언어학교수
3249 2013-01-13
인간 복제에 대한 찬반양론은 너무 단세포적인 발상이고, 인간 복제의 범위를 규정하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공급을 목적으로하는 클로닝은 반대이되, 가축의 몸을 통해 인간의 장기를 공급받는 것은 동의하는 식으로...  
32753 보컬로이드 시유의 지상파 데뷔 3 imagemoviefile
반디
2976 2013-01-13
http://www.youtube.com/watch?v=y4msUbqIR7E 이게 시유의 첫 데뷔 말 그대로 일반인과 오덕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 했지요... 그리고. 지난 가요대전에 출전한 시유. 보고서 조금 놀라기는 했는데, 보고나니 정작 나...  
32752 RSS 1.0 개발자, 26세로 자살 5
벌거지
3095 2013-01-13
Aron Swartz 애론 스바르츠 1986 년 일리노이주 시카고 태생 1999 년 MIT 주최 IT 경진대회 수상 2000 년 14세의 나이로 RSS 1.0 구상, 개발 - 이후 천재 해커이자 IT 업계의 총아로 추앙받게 되었지만... 2013 년 ...  
32751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수호자 5
id: 겜타쿠겜타쿠
2190 2013-01-12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47/read?articleId=1118&bbsId=G007&pageIndex=1 이런 분이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5년을 버틸 용기가 나는군요. 우리나라 게이머라면 꼭 알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32750 노트북 청소 5 imagefile
모초무
3116 2013-01-12
오전 내내 노트북 청소를 했습니다. 노트북 배를 까엎은게 처음도 아닌데 델은 좀 오래 걸리더군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최악이었습니다-_-; 어느 정도냐면, 여기에 비하면 맥북 따위는 그냥 참치캔 따는 수준이더군요. 뭐 까보...  
32749 여론에 있어 여가부의 부분적인 억울함(?)에 대해... 8
로제타스톤
2126 2013-01-12
여가부 얘기가 나오는 김에 생각나서 써 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복무 문제에 관하여 여가부를 비난하는 성향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유행을 타는 분들의 논리에 따르면, 남자만이 군복무를 하는 것...  
32748 여가부 삽질에 부쳐... 3
별빛화살
2148 2013-01-12
여가부가 여가부 역할을 제대로 하면 좋죠. 그런데 여가부가 난데없이 게임을 잡으려고 하니까 이게 문제죠. 게임을 잡는다고 애들이 바로 큽니까? 그럴려면 국내의 PC 방부터 죄다 없애야죠. 한명의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마...  
32747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4
id: PesterPester
1906 2013-01-11
정치 화제로 나오면 당연히 극우나 극좌 성향 사이트가 아닌만큼 의견이 양분됩니다. 그런데 꼭 자기 주장과 같아야 한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용납 못하고 꼬치꼬치 따지려 드는 분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야권...  
32746 요즘의 게임규제에 대한 소식을 듣다보니 든 생각 16
rgc83
2332 2013-01-10
요즘의 게임규제에 대한 소식을 듣다보니 한 가지 생각이 듭니다. 모름지기 집권 여당이 바뀌게 되면, 또는 집권 여당이 그대로라 하더라도 일단 정권이 바뀌게 되면 전 정권의 인사들이나 그들이 속한 정부조직에 대해서는 어...  
32745 직업 선택과 수요 공급의 원칙 10
벌거지
3070 2013-01-10
개인적으로 어떠한 직업에 대해 사회적인 대우가 달라지는 가장 중요한 잣대는, 해당 직종에 대한 수요 공급의 원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해당 직종이 가지고 있는 진입장벽이 또 중요한 이슈가 되구요. 일반적으...  
32744 앞으로 5년 동안 일어날 수 있는일.. 28
별빛화살
2777 2013-01-09
제가 앞날을 내다보진 못하지만, 하나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당장 교과서에 박통이야 말로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쐐기를 박을 것이고 전국 방방곡곡에 박통 동상이 세워질것이라는 것을요. 그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32743 아이야 말로 진정한 사치품. 10
별빛화살
2528 2013-01-09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지 않으면서 개인적인 만족과 취향을 위한 물건을 사치품이라고 하죠. 주위에 둘러보니 장가 안가는, 혹은 못가는 사람들이 꽤 많습디다. 나이 마흔이 가깝도록 연애는 커녕 장가의 장..자도 꺼내지 못하는...  
32742 인터넷게임중독 치유지원에 관한 법률안 8
목동구라파
2399 2013-01-09
하도 황당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N1Q3T0O1P0L8P1V5N2X0Y2V7O8O5Y5 의안전문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은듯 하고요. 셧다운제의 위헌소지 같은 것들은 둘쨰치고 (이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