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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7 2021-05-27
32801 한마디로 해명 14
NEWBY
2493 2013-02-13
제가 군사/역사 클럽에 글을 올렸죠 ? 우리역사의 진실 이라는 말로 이글을 올리니까 이글 없앨수없나요? 라는 댓글로 올리고 또 제가 한심스럽다는 분들도계시고 그래서 그글 닫았습니다!!!! 제가 그글을 올린이유는 바로 정보를 ...  
32800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자 사퇴. 3
별빛화살
1619 2013-02-13
결국 사퇴하셨군요. 인생을 사시는 방법이 무척이나 독특해서 이제까지 본 공직자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분이었습니다. 한라산 청정수 100리터를 마신다고 해도 이것보다 시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잘가라. 다신 보지 말자.  
32799 SF 호러물 시리즈의 한계 6 imagefile
야구아
2386 2013-02-12
[미지의 공포가 가장 강력하다면, 이미 대상을 알고 난 이후에는 무섭지 않다는 뜻도 되겠죠.] ‘인간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강력한 감정은 공포다. 그리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다.’ 호러 작가...  
32798 노트북 사망. 3
이ㅈ
1859 2013-02-12
내용물은 멀쩡한데 케이스에 금이 간 거라서 금방 고칠줄 알았는데 말이죠. 접히는 부분에서 힘을 받는 힌지가 깨진건데 힌지는 따로 나오는데 케이스가 단종이 된 기종이라서 교체가 안 된답니다. 기계 자체의 사양도 여전히 ...  
32797 게시판에 통신체나 비속어 욕설 사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id: 시삽
1674 2013-02-12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과도한 통신체나 비속어 욕설 반말 사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야 그냥 당연하게 사용되는 표현일 수 있겠으나 JOYSF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사이트 이용방침이니 지켜주시길 ...  
32796 외국계 회사 이야기. 9
별빛화살
2978 2013-02-11
친척 한분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회사에 다니십니다. 아침 아홉시 출근해서 오후 네시에 끝나고, 연봉과 휴가도 좋습니다. 휴가비? 꼭꼭 나옵니다. 야근? 그런것 없습니다. 더 일하고 싶어도 네시가 되면 무조건 나가야 합니...  
32795 [표도기] 서버의 하드 디스크가 가득 찼었네요. 5
표도기
2090 2013-02-10
생각해 보면 서버 호스팅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40기가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300기가 정도의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간 쌓인 양이 적지 않거든요. 텍스트량으로만 3기가에 가깝습니다. ...  
32794 금발의 시저 5 imagefile
id: PesterPester
6825 2013-02-07
[실제 역사에서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최근에 미국 Starz 채널에서 방영하는 인기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의 시즌 3을 보다가 충격을 받은 장면이 있습니다. 왠 전형적인 게르만 떡대 청년이 ...  
32793 우주 탐험가의 비상식량 - 건조식품(?) 4
야구아
4107 2013-02-07
소설 <라마와의 랑데부>를 보면, 우주 비상식량을 먹는 장면이 잠깐 나옵니다. 어느 탐사대원이 외계 우주선을 비행하려고 시도하는데요. 중력이 낮다는 점을 이용해 초경량 인력 비행기를 띄웁니다. 워낙 가벼워서 날개가 분...  
32792 주장논리(rhetoric)의 진정성을 분별하는 방법
아이토론
1965 2013-02-07
트위터를 보다보면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주장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보수, 진보 인사들의 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TweetDeck에서 나타나게 만들어 놓으니 양쪽의 주장들이 같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비...  
32791 갈수록 쪼그라드는 박근혜 복지. 15
별빛화살
2491 2013-02-07
4대 중증질환을 국가가 부담하겠다고 TV 토론에서 자랑하던 박근혜. 하지만 4대 질환이라고 해봤자 진짜로 돈 많이 먹는 질환은 빠져있다고 문재인 후보에게 반론을 받자 머쓱해서 입만 다물었던 박근혜. 근데 어쩌나... 그 4대...  
32790 심형래 감독. 드디어 파산.... 11
별빛화살
2391 2013-02-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61447241&code=940301 "신 지식인" 의 몰락인가요? 한국 SF 계를 대표하는 듯 행세하더니 이제 쓸쓸하게 침몰했군요. 영화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정직원 제도를...  
32789 로버트 하인라인과 아이작 클라크의 작명 8 imagefile
야구아
2423 2013-02-05
[도전과제 중 하나인 '낯선 땅의 이방인'. 하인라인 오마쥬일 가능성이 크겠죠, 아마도.] 오늘은 우주 호러물 <데드 스페이스 3>의 출시일입니다. 발매 전부터 워낙 화제작이라서 벌써부터 공략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는 ...  
32788 [표도기] 크악. 빙판... 12
표도기
1881 2013-02-05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아주 얇게 깔린 빙판으로 넘어질뻔 넘어질뻔 하면서 겨우겨우 지나갔거든요. 일단 깨닫고 나니 내리막길에 빙판이 아래까지 이어지는데 그야말로 스케이트장(얼음 썰매장?)이었거든요. 몇번이고 넘어질뻔 하면서 ...  
32787 팀버튼전 다녀왔습니다. 1 imagemoviefile
반디
2923 2013-02-05
이분 내한 한것을 못본게 아쉽기는 하나. 작품세계 및 단편작들과 무명 시절때 만든 영화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세상 어느 그림체도 속하지 않는 "팀버튼"체 는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동화적이고 기괴하며 사연...  
32786 여성의 경력 단절에 관한 잡담 13
벌거지
2670 2013-02-04
와이프가 엊그제 승진 통보를 받고 '부장'이 되었습니다. 뭐 대기업도 아니고 200명 직원이 200억 매출 올려서 먹고 사는 자그마한 ERP 컨설팅 업체에 있지만, 하여간 와이프가 1998년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사회...  
32785 철새가 떼를 지어 북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80 2013-02-04
 진짜 밖에 있기를 잘했다. 제목에 언급한 모습을 되떠올리니까 절로 흐믓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이런 얘기를 클럽에서도 하는 것이 좋다고 여기고요. 정신없게나마 쓰고 봅니다. 오후 4시가 지난 시간대였습니다. 저는 활터...  
32784 쿠샨 모선의 길이는 얼마일까요 5 imagefile
야구아
2906 2013-02-03
개인적으로 거대 우주선 하면 떠오르는 함선이 <홈월드>의 쿠샨 모선입니다. 얼마 전에 SF 게시판에서도 이야기한 적 있죠. 그런데 무진장 크다는 건 알겠지만, 막상 정확한 수치를 모르겠습니다. 인트로 동영상에도 배를 건조하기...  
32783 아주 먼 옛날 옛적, 상표들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3 movie
헥사크론
1965 2013-02-02
프랑스에서 제작되었다는 "로고라마"입니다. 주제는...잘 모르겠지만 상업성에 의해 파괴되는 세계를 묘사한 듯 싶군요.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상표들이 등장합니다.  
32782 카트라이더라는게임의 '검은목요일' 1
쇼와
1724 2013-02-02
2013년 1월 7일 2시간 패치 ...그 후 마라톤Z7카트 출시로인한 엄청난 밸런스붕괴 결국 빽섭 2013년 1월 14일 세계일주 이벤트 출시 ...그 후 스피드전 핑현상 엄청나게 심해짐 결국 또 빽섭 그후... 또 버그발생으로 1일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