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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6 2021-05-27
32821 죄송합니다, 제발 부디 번역 좀 도와주세요. 2 imagefile
골뱅씨
2365 2013-02-26
안녕하세요, 골뱅씨입니다. 제가 요즘 새로운 제로의 사역마 팬픽 - 드림소설(?)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오리캐와 오리국가, 그리고 환생한 사람들이 나오는 뭐 그런 소설입니다. 여기서 루이즈가 사역마를 소환할 때 쓰는 주문이...  
32820 이것은 그냥 CG입니다. 5 movie
헥사크론
2365 2013-02-23
( -_-)a  
32819 소설 감평 좀 부탁드려요 4
테트라찌니
1805 2013-02-23
창작/ 번역 게시판에 상상이론이란 제목으로 연재가 되었습니다. 혹시 시간나시면 감평 좀 부탁드려요  
32818 헛소문이 퍼지는 과정 3 imagefile
마법원
4776 2013-02-22
1989년에 영국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쿠르드족 출신인 한 터키인이 일자리를 알아봐준다는 말에 속아 영국으로 갔다가 거기에서 갱단에게 속아서 호텔에서 신장을 적출당했다는 것이었죠. 사건 내용이 워낙 쇼킹했던 만큼 ...  
32817 민주주의의 함정? 10
spiegel
2234 2013-02-22
이명박 대통령을 보느라면, 또는 국회의원들을 본다면, 현재 국가들의 정치 시스템은 매우 후진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우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선거를 하는 시점을 제외하면 권...  
32816 우리민족은 대제국이었다. 2 imagefile
별빛화살
2053 2013-02-21
라는 주장을 늘어놓은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 그래서 어쩌라고요, 왕년에 한가닥 안해본 민족이 있나요. 위대한(?) 조상을 두었다고 자랑할 일인가요? 후손들이 얼마나 잘났으면, 그 잘난 유산 다 털어...  
32815 SF 패러디가 돋보이는 붕어싸만코 광고 4
야구아
3548 2013-02-20
모 회사의 붕어싸만코란 아이스크림 광고입니다. 해당 상품은 별 관심이 없는데, 광고 내용이 눈길을 끌더군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웬 SF물을 연상케 하는 구성입니다. 우주에서 붕어싸만코가 내려왔다가 얼어붙고, 이를 ...  
32814 졸업했습니다. 9 imagefile
반디
1917 2013-02-19
지난 15일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몇년만의 졸업인가... 대략적으로 계산하니... 05년에 입학해서 2학기에 휴학하고, 군입대. 그리고 08년 02월에 제대하여 학교좀 다니다 휴학. 서울 상경. 거기서 3D도 배워보고, 후에...  
32813 호스 전투 디오라마 1
음양사
2168 2013-02-19
아침에 네이버 뉴스 뒤적거리다 보니 나오더군요. 베이더경은 역시 멋집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219&rankingSectionId=104&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  
32812 자료실의 아시모프 소설은 삭제 된 것인지요? 4
테세락
1925 2013-02-18
http://www.joysf.com/?_filter=search&mid=data_text&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5%84%EC%8B%9C%EB%AA%A8%ED%94%84&document_srl=3576070 이 게시물인데 자료가 없는것 같아서요 아니면 저의 현재 등급은 ...  
32811 프랙탈의 아름다움 2 movie
헥사크론
2202 2013-02-18
오오...환상적이군요. 이런 걸 SF 영화에서 보여준다면 좋을 텐데. (하지만 컴퓨터에 불 나겠지 -_-)  
32810 여기가 북한이지 남한인지 모르겠습니다. 3
id: 겜타쿠겜타쿠
2162 2013-02-18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articleId=1015266&bbsId=G003&itemId=18&pageIndex=1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32809 스타워즈를 안다면.... 4
Hermit
2025 2013-02-17
이 정도는 봐 줘야 하는 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gAlQuqzl8o&feature=youtube_gdata_player 연주 끝나고 나오는 멘트들도 놓치지 마세요....  
32808 뒷북이지만 러시아에 운석우가 떨어졌더군요. 5
yun0524
1999 2013-02-17
잠시 인터넷에서 동영상 몇개를 봤는데 어둑어둑한 하늘이 갑자기 밝아지면서 하늘을 가로지르며 운석같은게 보이다가 갑자기 밝게 빛나고 폭발해 버립니다. 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이거 남들이 재난을 당한 걸 보고 재밌다...  
32807 우리나라와 주변국의 군사현황 23
夢界
3168 2013-02-16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5/2013020501710.html 신문사에서 가져 왔는데 이걸 보면서 느낀건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임니다.... 뭐, 이거 보고 저도 참 무지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혹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32806 제국에 대한 동경 하니... 4
id: PesterPester
1980 2013-02-15
사실 남자라면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저 보는 소재가 제국일 겁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흔히 말하는 "세계정복", "우주정복"의 확장판이죠 ㅡ,.ㅡ;; 이게 중 고등학교 시절로 올라가면 역사에서 자신의 로망을 찾...  
32805 작가의 조건이라는 구양수 다독 다상 다서에 의문제기 27
쇼타
3798 2013-02-15
어느 작법서든간에, 그리고 소설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의하면 천편일률적으로 나오는 답변이 구양수의 다독 다상 다서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 잘 쓰게 된다. 모범적인 정답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  
32804 비경탐험 소설과 던전 탐험물 1 imagefile
야구아
3225 2013-02-14
[어찌 보면, 이런 비경탐험물은 서구 롤플레잉의 근본이 아닐까요.] 19세기 영국은 세계를 호령하던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해외에 관심도 지대했는데, 아시아나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고대 유적도 호기심의 대상이었죠. 중국...  
32803 결국 자기를 옹호 하는 주장 글뿐이네요 13
NEWBY
2071 2013-02-14
더이상 이카페에 있어봣자네요  
32802 거대제국을 꿈꾸는 사람들.. 10
cydonia
2161 2013-02-13
환타지 소설중에는 과거나 다른 세계의 역사속으로 돌아가 역사를 비틀고 세계를 호령하는 거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많이 등장합니다. 당장 무협지에서도 개인의 무공의 끝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계파를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