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9 2021-05-27
35601 성장형판타지만화에서도 여자가 주인공으로 잘등장하지 않는게 이해는 갑니다. 5
벨벳
1041 2019-07-19
초능력자라고 해서 꼭 체력이 약해야 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것마저도 불완전한경우가 많아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위해 남자가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외의 범주인 마법소녀물이나 일부sf물을 ...  
35600 한국 보호막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벨벳
507 2019-07-18
미래사회에서 꼭 등장할법도한데 총기는 사람죽이는데 쓰이는 위험한 물건이니 이해가 가도 보호막은 방어하는데만 쓰이니 개개인이 가져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35599 일본과 아베총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지금... 1
별빛화살
811 2019-07-14
그동안 일본 아베 총리는 한국에게 밉상이었습니다. 그의 조부가 만주국을 기획했었고, 또 일본의 총리였던 기시 노부스케이고, 아베는 어릴때부터 할아버지를 존경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때, 아베 총리는 뼛속까지 우익이라는 ...  
35598 이번 일본의 한국 제재를보니 역시는 역시입니다
나이트템플러
411 2019-07-14
일본은 역사적으로 주요한 협정을 무시한 역사가 있습니다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이 그러하고 거의 성사되는듯했던 진주만 공습전 평화 협정도그러했죠 이번에는 자유 무역협정이었을뿐입니다 앞으로도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35597 워해머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무기는 상상이상으로 필요악인거 같습니다. 1
벨벳
564 2019-07-12
보니까 초능력도 타매체에 나오는것 처럼 만능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이 흑마법취급을 받으니 제가 황제라면 사이커들을 이단으로만 생각하고 포용하지 않았을지도 몰랐을거란 생각도 들더군요. 거기다 그것도 재미를 위해서 근접무기...  
35596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지는 이유는 안랩. 6
별빛화살
1776 2019-07-01
Ahnlab Safe Transaction 이라고.. 컴에서 인터넷 뱅킹할때 꼭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제 이 프로그램 때문에 컴퓨터 전체가 느려집니다. 크롬은 물론 인터넷 익스...  
35595 겸손은 최고의 전략
별빛화살
829 2019-07-01
나라나 사람이나, 강자나 약자나, 부자나 빈자나... 모두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힘이 있으면 과시하고 싶어하고, 욕심을 부리고 싶다는 것이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만났습니다. 종래의 정상회담에 대한 ...  
35594 우주선에서의 신앙생활.... 1
참솔
1132 2019-06-26
서기 21XX년, 거대 우주선 비너스호 안. 승무원 1000명을 싣고 알파센타우리를 향해 항행중이다. 광속의 10%로 날고 있기에 약 40년(우주선 내부 시간으로는 약 35년) 도착 예정이다. 동면기술이 아직 불완전하기에 우주선 환경은...  
35593 섭씨 95도의 끓는 강 2 movie
id: 고양이별지기고양이별지기
1037 2019-06-11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강이라고 하는데, 화산이 근처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물이 솟아나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지역입니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신비로운 곳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35592 새로 나온 작품에 게시글이 안 적힌지 꽤 되었네요;;
Lyon
917 2019-06-10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홀로그램 여신 쉽 브래이커 러브비츠 평전 최근 재밋게 읽은 책들은 모두 그 게시판의 추천의 도서들인데, 새로운 글이 보이지 않아 혹시나 요즘에 추천할 만한 재미있는 신간이 있는지 여...  
35591 나이를 먹는다는 것.
별빛화살
1031 2019-06-07
예전에는 걸그룹이 춤추고 노래하고 그런걸 보면, 이쁘다, 섹시하다..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그걸 봐도.. 이쁘다, 라는 생각 보다는 마네킹을 보는 것 같아서 좀 덤덤하더군요. 마네킹이 아무리 이뻐...  
35590 악플러의 심리상태 - 왜 악플을 달까? 3
별빛화살
1421 2019-05-30
가수 구하라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가 일찍 발견되어 불행한 일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신문 기사 한꼭지가 눈에 띄더군요. 우리는 살면서 악플에 시달립니다. 그에 대해 마음을 많이 상하곤 하지요. 참고가 될...  
35589 생존 신고 합니다. 2
id: 르혼르혼
998 2019-05-27
꽤 오래 떠나 있었지만, 살아는 있습니다. 반기실 이가 몇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5588 오늘은 5.18
별빛화살
843 2019-05-18
비가 내리지만 곧 그치겠지요. 유가족들의 가슴을 적시는 비는 언제 그칠까요?  
35587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1-6편
룰류
1730 2019-05-17
Rosewell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외계인 Airl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번역을 해서 공부도 할겸 올리려 했는데, 어떤분이 이미 해 놓으셨네요, 번역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대로 활용하며 만일 exopoli...  
35586 피터 메이휴 어르신께서 별세하셨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774 2019-05-03
늦게 알았지만 어떻게든 여기에 알립니다. 사흘 전, 지난 달 30일에 피터 메이휴 어르신께서 돌아가신 소식이 어제부터 나왔다며 여깁니다. 돌아가실 때가 아닌데. 나온 비보에 이렇게까지 원통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35585 ‘로즈웰사건’ 간호사 마틸다와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내용 image
룰류
1912 2019-04-26
‘로스웰UFO사건’의 간호사 마틸다 맥클로이와 생존 외계인과의 대화내용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의 한목장에 UFO가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그것을 사람들은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라고 부른다. 이 ‘...  
35584 9일간의 우주여행 6장 - 7인 지도자와 아우라
룰류
1095 2019-04-18
6장 7인 지도자와 오우라(오라) 큰 불꽃이 파란색을 태웠다. 주황색과 붉은색 불꽃이 그 주위에서 타올랐다. 거대한 구렁이 한 마리가 불꽃 사이에서 나와 나를 향해 기어왔다. 난데없이 거인들이 달려와 구렁이를 잡으려 했다. ...  
35583 자살[당하다] 1
참솔
1691 2019-03-31
한때 [자살당하다]는 말이 회자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김어준 방송에서 행방불명된 피의자에게 [자살당하기 전에 나와라]는 식으로 떠들었었죠. 그 당시 중요한 사람이 줄줄이 자살하면서 [이건 자살한 것이 아니라 자살당한 것]...  
35582 9일간의 우주여행 5장 -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배우기 image
룰류
1403 2019-03-31
5장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배우기 타오는 이곳에서 인기가 좋은 것 같았다. 주변 사람들의 각종 질문에 그녀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환한 미소로 자세히 대답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들 중 몇몇은 자신들의 업무로 되돌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