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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6 2021-05-27
32961 수원 경찰 무섭군요 2 imagefile
프로즌 윈드
2789 2013-05-05
 
32960 지난주,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4
솔피
2523 2013-05-05
7년전에 초등학교 운동장에 유기된 고등어 무늬를 가진 고양이 한마리에 대한 이야기를 집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게, 제가 '냥냥'이를 처음 만난 첫 기억이군요. 그렇게, 우리집에 들어온 냥냥이는 알듯 모를듯 삶의 빈 구석을 ...  
32959 [스포라면 스포?]지구를 지켜라 6
westtree17
2282 2013-05-04
제가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좋아 하는 영화 중 하나가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전 그냥 SF 블랙 코미디 인줄 알고 봤지만, 사실상 블랙 '코미디'는 거의 없다시피하지요. SF는 조금 나올까 말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지만, ...  
32958 소설 10화 올렸습니다..(노래를 우려먹었다는건 안자랑..)
쇼와
1860 2013-05-03
그런데.. 이거 다올리면. 다시 소재를만들어야하는데.. 음..뭐가좋을까요 이참에 우주전쟁으로 가봐? (근데 우주전쟁은 이미 다른양반들이 많이우려드셨는데...) 어쩌죠?  
32957 드디어 지옥같은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3
쇼와
1999 2013-05-03
야야야야야야야야만세~~~~~~ 드디어 하고싶었던 PC게임을 할수있게됬습니다! (근데 내가 조이스틱을 어디에 두었더라... 뒤적뒤적..)  
32956 으악 세상이 엄청 좁네요. 1
프로즌 윈드
2250 2013-05-03
매형이 군대가 있는 동안 찼던 매형의 전 여친의 남편인 전도사가 제 친구네 교회 전도사라니...... 이건 뭐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  
32955 올드 팝송도 들을만 하군요. 4
맥신(Maxin)
3388 2013-05-02
오늘 우연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본드라마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라는 것을 보고 있는데, 엔딩부분에서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예, 머나먼 정글의 주제곡으로 쓰인 "구르는 짱돌형님들< 롤링스톤즈>의 노래인...  
32954 오늘 퇴근중에 두번 죽을뻔 했습니다. 17 imagefile
Panzer
2831 2013-05-02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퇴근중 30분 안에 두 번 죽을뻔 했습니다. 아무리 제 차가 눈에 잘 안띄는 낡고 작은 국산차라지만 다들 너무하는거 같습니다.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제 차를 보지 못할 수 없는 상황인데 ...  
3295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
westtree17
2634 2013-05-02
최근 초전자포 외전이 나와서 보고있습니다. 이게... 뭐랄까... 저로서는 과학자의 로망처럼 느껴지네요. 사실 과학자가 하는 일이 초전자포의 세계처럼 스펙터클하면 이짓거리도 뭔가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경과...  
32952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었군요. 그리고... 알바데이 라는 행사가... 4
반디
2391 2013-05-01
오늘이 근로자의 날인건 깜빡잊었습니다. 일반 직장이라면 쉬는날이었을테지만, 저 다니는일이 주말이 없는지라 매일 아침 6시 15분 일어나서 밤 7시 이후까지(혹은 그이상 9시 될때까지) 삽질하는 일인지라, 잊고 살았었네요. 오...  
32951 벌레 따위를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한 고찰 14 image
추종자
3624 2013-05-01
파리, 나방이나, 바퀴벌레 같은 벌레나 다른 작은 생명체들만 보면 두려워하거나 귀찮아하면서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여자들은...) 하긴, 귀찮고 징그러운 녀석들이란건 부정 못하겠죠 ...하지만 발상을 전환해 보...  
32950 부정적이지 않을까? 4
M_loot
2307 2013-05-01
안녕하세요. 조이SF 눈팅만하다 몇 달 전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시작한 M_loot 라고 합니다. 요즘 토론과 논쟁의 글들이 많군요. 저도 몇몇 댓글에서 논쟁을 참여했고,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의 글을 하나 쓰기도 했습...  
32949 대체 이분들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합니다. 6
맥신(Maxin)
2574 2013-05-01
모의원님께서 협회장으로 계신 "게임협회" 를 보면 홍길동전이 생각이 나는군요.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고, 이런 멘트 말입니다. 아무리 이익 단체라지만, 협회의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해보시는것을 어떨까요? 게임...  
32948 거대포탈에 딸린 커뮤니티의 운명이란....... 3
건빵맨
2546 2013-04-30
한때는 커뮤니티로 넘쳐나던 '신비로'가 결국 사업을 접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비로와 함께 96년부터 죽 이어져 온 커뮤니티인 '애니피아'도 함께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http://eldlan.egloos.com/5740657 신비로도 그...  
32947 거장 작가들은 글쓰기를 재미있어 할까요 2
야구아
2412 2013-04-30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누구인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국내 모 만화가가 팬 미팅을 열었...  
32946 요즘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실망스럽다는생각밖엔 들지않습니다.. 24
쇼와
3563 2013-04-30
하나같이 돈질에 현질아니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더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온라인서비스가 뛰어나다던 한국이 이모양이니.. 에휴...짧게 쓰는글이였습니다..  
32945 '키트'에 대한 저의 해명(라고쓰고 핑개라고읽는다.) 3
쇼와
2384 2013-04-29
기존 마이클나이트의 키트가 주역이였다면 제 소설에선 주변인물(?) 정도로 쓰입니다.. 3화정도밖에 등장하지않으니... 그리고 애초부터 등장의도가.. 이야기를 이어주는 일종의 '매개체'의 역활만을 수행하도록 등장시킨거라서.. 수정은...  
32944 이대로 상황이 굳어지면 "북핵"문제는 북한의 승리군요. 10
꼬메르씨안떼
2623 2013-04-29
이번 "북핵"사태에서 남한이 북한에 끌려다니지도 않았고, 협박에 대응하지도 않았고, 따라서 아무런 반대급부를 주지 않았다고 해서 만족히고 잘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일단 "끌려다니지 않았다"가 의도에 휘둘리...  
32943 이번 정권은 집권 초기인데 조용하네요. 9
이ㅈ
2217 2013-04-29
정확하게 말하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지난과 지난 정권은 뭘 하건 정권 초기에 시끌벅적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때마침' 인진 모르겠으나 네이버 뉴스란의 '정치' 탭이 아예 사라졌더군요. 인기가 없어서 ...  
32942 제 공책에는 17화까지 썻습니다..(폭풍맨붕상태,잡담) 3
쇼와
2321 2013-04-28
이쯤에서 나올법한 등장인물소개.. 제이미 리덴베르히 국가:독일 보먼늑대 혁명군의 정보습득 및 VIP수송임무담당. 사라 조던 국가:영국 보먼늑대 특수요원 28대대소속 키트(Knight ln Shining Armor) 국가:없음. 인공지능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