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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6 2021-05-27
33041 예상보다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5
건빵맨
3350 2013-06-05
특별히 통계를 내본 건 아닙니다만, 주변에 한 50명에게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군지 물어봤더니 모른다는 사람이 절대다수더군요. 학점이나 시사상식의 정도와는 딱히 상관없이 대부분의 주변 대학생들이 지역구 의원이 누군지...  
33040 죄송합니다만 이곳에서 타 사이트의 언급은 5
숙명의별
2825 2013-06-04
되도록이면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특히 한 사이트의 행태에 관해서는 말입니다 . 왜냐하면 비약적일지도 모르겠지만 다툼의 씨앗이 될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있는듯없는듯 활동하는 유령회원이지만 JoySF 내에...  
33039 80년대 허영만씨의 미스터고 라는 야구만화가 있었습니다만.... 8
yun0524
3187 2013-06-04
그걸 듣자니 영화화 하는 모양입니다. 이것참 , 이런 종류의 추억팔이 장사에 약한게 문제란 말이죠. 쩝... 약간 고민되긴 하지만 그래도 근 10 년만?에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를 보러 가게 될듯 합니다. 보나마나 실망할듯 ...  
33038 저는 일베를 동정하지 않습니다. 2
id: 겜타쿠겜타쿠
2976 2013-06-04
일진이 안풀린다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사람을 패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그들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건 그들이 자신이 한 짓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33037 SF 소설만의 매력이란… 2
야구아
2726 2013-06-04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서 부쩍 느끼는 건데, 영상매체가 정말...  
33036 일베를 이해한다. 12
별빛화살
3916 2013-06-04
박정희를 신으로 떠받들던 소위 산업화 세대들은 자기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을 건설했는데, 왜 민주화 세대들은 자기들의 업적을 이해해지 못하고, 친일파, 군부독재, 광주민주화 운동, 이런 말로 아픈 데를 찌르는지 이해하지...  
33035 터키에서 유혈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는군요. 12 imagefile
COM-9
3673 2013-06-03
터키의 근대화와 민주화를 일군 탁심공원에 케말 동상을 철거하고 원래 있었던 오스만 투르크 병영을 따라한 쇼핑물을 짓는다는군요. 엄청난 시대 퇴행입니다. 그래서 터키인들이 분노하고 있군요. 지금 총리도 비리로 유명하다는...  
33034 턴에이 건담을 보았습니다. 나름 감상. 6
Esillia
6913 2013-06-02
본격 소키우고 빨래한다는(?) 건담인 턴에이 건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건담 시리즈의 진행과 사뭇 다른 진행으로 호불호가 꽤 갈렸던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보기를 주저한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무슨 마음이...  
33033 존 스칼지도 괴수물을 좋아하긴 하나 봅니다 3
야구아
2834 2013-06-02
※ 소설 <노인의 전쟁>과 <유령여단>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 코반두는 제일 커도 3센티를 넘지 않았다. 물론 코반두는 60, 70배 크기의 인류를 상대로 작디작은 군대를 내보낼 만큼 멍청하지 않았다. 우선 그들은 비행기, ...  
33032 달력을 보니 오늘이 의병의 날입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432 2013-06-01
오늘 저녁에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이 열린 식당에서 닭고기 요리를 배불리 먹었습니다. 먹었던 때도 너무 많이 먹는다는 점을 감지했으나 의령으로 갈 일이 있으니까 계속 먹었습니다. 먹을 수 있을만큼 어쩌면 한계 이상...  
33031 라오스 탈북청소년 강제송환사태를 접하고~~~~ 5
acrofoss
2916 2013-06-01
요즘 온통 언론에 라오스 탈북청소년 강제송환사태로 떠들썩하더군요...... 대한민국 외교의 한계라느니, 무능력하다느니......등등의 정부를 질타하는 목소리들도 크고요...... 이런상황을 보고있자니 이렇게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33030 괴수는 왜 도시를 좋아하는가? 11
binah
2971 2013-05-31
사하라 사막이라던지 바다 한가운데 커다란 괴수가 고래나 다른 동물을 먹고산다면.....그냥 덩치큰 고래나 코끼리 취급받지 않을까요? 물론 괴수가 정력에 좋다던지 질좋은 상아를 갖고 있다던지 좋은 기름이나 횟감이라면? 해...  
33029 올더스 헉슬리 - 환각제를 옹호하였던 SF계의 거장 2
벌거지
4512 2013-05-30
최근 질문 게시판에 PKD가 약물 중독자였는가 또는 약에 취해서 글을 썼는가에 대하여 질문이 올라오고 이에 대한 답변이 오가는 것을 보면서... "진정한 약물(환각제)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올더스 헉슬리를 떠올리지 않을 수...  
33028 스타 트렉 온라인 하시는분? 6
aldebaran
5631 2013-05-29
제대하고 보니 스타트렉 온라인이란 게임에 스팀에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스팀에서 무료 게임으로, 일단은, 플레이 가능하다고 설치했는데 계정을 하나 만들려니 지역 제한이 걸려있네요.. 뭐하고 한국을...  
33027 저작권이 풀리는 헤세, 20년 연장되는 헉슬리, C. S. 루이스 4
벌거지
3072 2013-05-29
헤르만 헤세는 1962년에 작고했고, 올더스 헉슬리와 C. S. 루이스는 1963년에 작고했습니다. 헤세의 저작권은 2013년 1월부로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렸고, 그래서 올해 헤세 책이 쏟아지고 있죠. 하지만 올더스 헉슬리와 C. S...  
33026 로보캅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됬습니다 13 imagefile
insaneage
3384 2013-05-28
http://blog.naver.com/zzumbo2/20187897600 음...어...... 누구세요? 파워드 슈츠같은 모습으로 바뀐듯한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족....  
33025 시간제도 좋은 일자리입니다. 6
별빛화살
3518 2013-05-28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89298.html 1997 년. 지금부터 15여년전 일본에서 일본 유학생들과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일본은 알바만 해도 그럭저럭 먹고는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일본 10년 불황이라고는 하...  
33024 직지프로젝트가 구글북스에서 철수했습니다. 1
id: GlradiosGlradios
3404 2013-05-27
구글 미리보기나 플레이북스에서 검색은 됩니다만, 기존에 구매한 사용자를 제외하면 새 사용자는 책을 읽을 수 없습니다. 구글에서 책을 삭제할 경우에는 미리보기에서도 제거됩니다만, 미리보기에는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플에이북...  
33023 퍼시픽 림 - 중남미 로봇도 하나 있었으면… 10 imagefile
야구아
3800 2013-05-26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태평양 해안의 예거 배치 상태입니다. 남미 해안선이 너무 썰렁하...  
33022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한 신입입니다. 6
나포
2469 2013-05-26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몇달정도 눈팅하고 있었는데 왠지 존재감이라도 알리고 싶었네요. 고3이라 많은 활동은 하지 못하겠지만 내년에라도 많은 활동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덤으로 소식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