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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9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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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성적 이의 신청 기간... 뭔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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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5756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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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의하는 학교의 성적 이의 신청 기간입니다. 학생들에게 문의가 자주 들어오고 있지요. 그런데... 뭔가 착각을 하는 학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수는 서비스 업종이 아니며, 성적 이의 신청은 '교섭'이라는 것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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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지옥을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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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170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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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 169명. 중간, 기말, 과제 리포트 각 1개씩 1단계 리포트 4개 1단계 수업 중 평가 2개 2단계 리포트 3개 2단계 수정 중 평가 1개... 모두 처리하고 성적을 정리했습니다. 그것도 실수로 데이터를 날려 먹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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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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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 2594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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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좋아해서 방황하다 흘러든 영혼입니다.
스타트렉 시리즈를 좋아하고
엑스파일 광팬입니다만...
최근엔 그닥 끌리는 게 없네요.
이번 개봉한 다크니스도 그닥 제미없었고 ㅜㅡ
슬프네요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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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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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K | 2535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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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싫은디 꿈에서도 일해...ㅡㅜ) 그런데 창문을 내다보니 느닷없이 미사일이 이쪽으로 날아옵니다.....부칸이 쳐들어왔나 ㅡ0ㅡ? 대충 하푼을 연상케하는 동체입니다. 보는 순간 "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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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남자 감상... 당연하지만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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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3260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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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마디는... 영화가 너무 늦게 시작해요.... 전 정말 아무생각없이 스토리고 뭐고 그냥 머리비우고 볼 수 있는 액션영화를 보러갔거든요. 초중반부에 포함된 스토리가 괜찮았더라면 '이건 10점만점의 9점이다.' 라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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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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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3633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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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걸린거 같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아무래도 대상포진 같다" 라고 하셔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 검색해보니 정말 제 증상과 대충 일치합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게 환부인데 , 하필 왼쪽 엉덩이 쪽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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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선거개입...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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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3501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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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정원장 원세훈씨가 재임때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한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대선때는 조직을 쥐어 짜서라도 개입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선 며칠 전에 야당이 국정원 직원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한것을 잡았는데 박근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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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요새 베스트 셀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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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4402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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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266059&cp=nv
뇌의학 박사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씌여 졌다고 하는데... 생존률0%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는데, 그때 천국을 보았다고 말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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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 <로드> 분위기의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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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9962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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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드>의 유명한 콜라 시음 장면. 남자와 소년의 정감이 잘 드러나죠.]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의 컨셉 아트라고 합니다. 위 장면과 꽤 닮지 않았나요.] 위에 나온 스크린샷은 각각 영화 <로드>와 게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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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보고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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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6883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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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백년전쟁 두번째 파트. 프레이저 보고서. 를 보았습니다. 내용인즉, 미국은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경제력이 한국읕 앞지르자 위협을 느끼고 남한에 돈보따리를 풀어줄 준비를 하는데, 그때 마침 박정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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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고달프게 되는 일을 겪지 않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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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롱고스 | 2678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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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빗소리가 들으니까 장마가 시작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때문인지, 여러분이 제목에 나타난 일을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겨 급히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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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임실 군자정에서 집궁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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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2923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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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궁식이 있는 날인 어제에 알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늑장을 부려 이제서야 씁니다. 어제는 올해 임실 군자정에서 모집한 신입 사원이 정식 사원으로 거듭나는 행사를 치뤘습니다. 첫문장에 나타난 행사를 집궁식으로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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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인가 드래곤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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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4830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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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을 보았습니다.
보면서, 드래곤볼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주인공과의 밀당은 사실상 아예 없다시피합니다.
35년 전에 나왔던 슈퍼맨 더 무비가 얼마나 로맨틱했는지,
존 윌리엄즈가 슈퍼맨 사랑의 테마를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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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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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WNT | 2972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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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작성글을 보니 고등학교 2학년때 작성하던것이네요. 대학교 문제로 엄청 고민했던게 생각납니다. 사실 요즘 문화를 별로 접할일이 없었습니다. 대학문제로 바빴던게 컸지요. 예전이야 하루하루가 걱정거리였지만 어떻게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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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사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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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297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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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 일로 인하여 아침부터 회의가 있었습니다. 참 긴 회의였지요. 이의 제기가 없이 완벽한 형태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모로 힘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죠. 어지간한 개발일보다도 이 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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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일본을 어디까지 끌고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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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3393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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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에서 치트키가 있죠. show me the money . 미네랄과 가스를 무제한으로 쳐서 자원줄 말라갈때 써먹는 건데.. 지금 일본이 치트키를 치고 있죠. 엔화를 무제한으로 찍어내어 엔화를 떨어트리고 경제한번 팍팍 돌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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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표도기님 장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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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무 | 3737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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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 아저씨는 이성에 관심이 전혀 없으며 SF와 덕질을 위해 한 몸 오롯이 불사를 사람이라고 보였던 때가 있었는데 드디어 장가를 가시는 군요. 교통사고라는 우환이 있었으나 그것이 모든 액을 몰고 사그라 들었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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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 이상한 점들? (스포가능성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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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대마왕 | 3772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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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솔직히 정말 유치할 수 밖에 없는 슈퍼맨을 이정도까지 진지하게 만들어낸 감독의 역량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근데 좀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가 없는 점들이 있네요... 1. 그냥 다른 행성 가서 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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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T 업체가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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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크론 | 3388 | 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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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95488&s_no=695488&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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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어제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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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793 | 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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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묘하게 아침부터 도로 쪽의 공사를 많이 보게 되더군요. 게다가 톨게이트에서는 불법 개조 차량 일대 단속 때문인지 일부 톨게이트만 열어둔 느낌이 강했고. 친구와 함께 "맨 오브 스틸"을 4DX로 봤는데, 정말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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