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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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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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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9399 2021-05-27
33161 퍼시픽 림의 진정한 오버테크놀로지는 예거가 아니죠 9
ticalman
5246 2013-07-24
진정한 기술의 정수는 CH-53 헬리콥터 입니다. 영화에서 단 8대만으로 예거를 수송하는데 현 CH-53 외장 화물 무게가 14톤 정도 됩니다. 짱개식으로 14*8 112 톤 정도가 한계인데 8대로 2500톤이 넘는 예거를 수송한다는...  
33160 퍼시픽림 망상 - 예거의 몸값?! 7
yun0524
5722 2013-07-23
천문학적인 건조비용?으로 빈축을 사는 예거 -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가격이 왜그리 되었나? 쪽으로흥미가 생겼습니다. 설정상으로는 거의, 100조원! 이라는 건조비용이 들어간 물건인데... 영화상의 활약은 짧은 편이고 대부분의 액...  
33159 괴수 특촬물의 야간 전투 장면 1 imagefile
야구아
5815 2013-07-23
요즘 영화 <퍼시픽 림>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투 장면이 유독 어둡다는 지적입니다. 거대로봇과 괴수는 대개 밤중에, 그것도 비까지 퍼부을 때 싸웁니다. 하기야 폭풍우 치는 한밤중은 긴장감을...  
33158 [표도기] 퍼시픽 림 순항중? 6
표도기
4668 2013-07-23
미국내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던 퍼시픽 림입니다만, 일본 개봉도 아직 먼 상황에서 세계 시장에서의 흥행은 나쁘지 않습니다. 제작비 1억 9천만 달러를 들린 영화로서 미국내 흥행 성적은 7천만 달러 정도. 정말...  
33157 설국열차 시사회가 열렸었네요. 11
westtree17
4888 2013-07-23
역시 호불호가 갈립니다. 좋다는 사람들은 '최고다.'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쓴다.' 라는 평과 별로라는 사람들은 '취향탄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중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정도가 있고, 조금 지루하다, 후반에...  
33156 글로벌기업 싸움에 중소기업 등터짐. 5
meteor
3996 2013-07-22
핸드폰 메이커 A는 소프트업체 B와 이런 저런 소송중인데 자사제품에 B사 피쳐를 넣고 싶었고 한국 중소기업 C사의 제품을 번들로 넣었습니다. C는 B와 라이센스계약을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를 알게된 ...  
33155 용산에서 건프라 엑스포를 하네요. 2 image
yun0524
4602 2013-07-20
일단 오늘 토요일 부터 시작인듯 한데... 전 일하는 날이라 못가봤고 , 내일아니면 모레 정도 한번 시간내서 구경하고 올 생각입니다. 볼만한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작년에도 하비페어와 건프라 엑스포 둘다 가봤는데 하비...  
33154 일베와 민주화 9
별빛화살
5503 2013-07-20
딴건 잘 모르겠고. . 왜 추천의 반대말이 "민주화" 지요? 도대체 게시물의 내용이 어떤것이길래 "비추천" 대신 "민주화"인거지요? 이건 그냥 사이트 운영자들이 어떤 성격의 글을 쓰라고, 여기는 민주화라면 까고 보자는 사이트라고...  
33153 에비라와 오니바바 - 갑각류 괴수는 찬밥이네요 2 imagefile
야구아
9000 2013-07-20
※ 영화 <고지라: 파이널 워즈>와 <퍼시픽 림>의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갑각류는 예전부터 주인공에 대적하는 괴물로 자주 등장했습니다. 아무래도 단단한 껍질이 내구력을, 큼직한 집게가 공격력을 높여주는 호전적인 모습이거든요....  
33152 개가 사람을 문다 하여 사람이 개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3
Panzer
4242 2013-07-20
미친개는 매가 약. #조상의_빛나는_지혜  
33151 그림을 그린다면, '할머니'를 그리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997 2013-07-20
그림을 그린다면, '할머니'를 그려보자. 이 엉뚱한 생각을 적습니다. 다른 사람과 달라 보여야 한다. 이 얊팍한 속셈이 있긴 하지만요. 많은 사람이 눈여겨 보지 않을 부분을 찾아서 관찰하며 거기에서 '남다른 정수'를 얻을...  
33150 일베를 한번 들러봤습니다 80
crowfish
7670 2013-07-20
저 사이트는 해로운 사이트다 관심종자를 상○신으로 진화시키는 에볼루션 챔버 건전한 테란을 오염된 테란으로 바꾸는 감염된 사령부 ... 일베가 뭔지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들입니다.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길래 한번 방문해 봤...  
33149 로봇조종사는 무술유단자 이어야 하는가? 7
binah
5014 2013-07-19
1. 우선 태권브이와 같이 로봇-조종사 일체형은 제외합니다. 2. 가급적이면 조종간등을 통해서 조종사의 의지가 물리적으로 전달되는것으로 한합니다. 퍼시픽 림의 경우는 물론 뇌파-신체 움직임 연동이기 때문에 약간이 예외는 ...  
33148 중국제 선풍기 조립 피곤하네요. 7
yun0524
4777 2013-07-17
사실은 얼마전 어머님 방의 선풍기가 고장나서 내걸 그쪽 방에 넘기고 새걸 하나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싼 가격 탓에 별 부담없이 주문했는데 조립이 쉽지 않군요. -_-; 선풍기 후망과 앞망을 조립시켜야 하는데 설명서에는 ...  
33147 으으 스팀에 대해 알기 시작했습니다 11
USSR
4344 2013-07-17
주변에서 스팀스팀 하는 것만 들어봤지 해본적도 없고 계정도 없다가 우연히 이번에 스팀에서 워해머2를 싸게 할인(70%!)하는걸 봐서 순간적으로 충동을 못 이기고 눈 뒤집혀서 워해머2 합본팩을 질렀습니다 워해머2 와 확장팩 2개...  
33146 접속이 잘 안돼네요 나만 그런가? 8
id: 무르쉬드무르쉬드
3343 2013-07-17
한 2주 된 것 같은데.. 점심 무렵이나 한시 무렵에 접속이 안되고 뜸금 없는 로그인 화면 같은게 뜰 때가 있습니다. 뭐지 이건 하다가 어느 순간 되고.. 회사의 컴이 이상한 건가 싶은..  
33145 디파이언스의 데이탁 타 역을 맡은 배우 Tonny Curran 1 imagefile
브랏챠
7743 2013-07-16
디파이언스의 데이탁 타 역을 맡은 배우 Tonny Curran이 Boardwalk Empire에서 단역으로 나오더군요 ㅋㅋ 그 특유의 목소리가 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습니다. ㅎㅎ 비슷한가요?  
33144 퍼시픽 림 을 혼자 관람했습니다. 5
teddymin
3968 2013-07-15
이 영화에대해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의 평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럴만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꼭 그렇게 볼 필요도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가 일반적인 성인들이 보기에는 유치할수밖에 없습니다.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사실...  
33143 퍼시픽림을 보았습니다(스포일러) 17
나이트템플러
4554 2013-07-14
영화를 보실분들은 글세요 딱히 스포를 당해도 내용자체는 별 분기도 없기에.. 그냥저냥 재미있게는 보실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그냥 액션과 이기는걸 보는 영화니까요 그런데 저는 동생과 영화를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33142 환태평양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 4
rider
4099 2013-07-13
아바타 이후로 처음으로 3D 안경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느낌은 딱 울트라맨 + 에반게리온 + 자이언트 로보 + 진격의 거인 + 고지라 네요 울트라맨: 거대 괴수 VS 거대 수호자, 육중하면서 동작이 큰 파이팅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