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62 2021-05-27
33241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현황에 대한 고찰 10
달내음
6290 2013-08-27
오늘날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굉장히 특이합니다. 주택을 새로 사려는 사람은 없고, 빌려서 쓰려는 사람들 뿐이죠. 월세는 비싸니까 기피되고, 전세값은 이상할 정도로 높이 치닫고 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에...  
33240 전세와 월세, 그리고 빚 4
벌거지
4912 2013-08-27
1. 한국땅에서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숙제이자 영원한 딜레마라면, 어디에서 살 것인가 -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상적인 거주 환경이라면 최소한 직장에 1시간 내에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해야 하고...  
33239 안경 값이 속을 썩이네요. 7
yun0524
5371 2013-08-26
현재 2군데 가서 물어 봤는데 (안과에서 안경 처방 받은 걸 가지고) 대충 알과 테 모두 8 만에서 10만 이상을 부르더군요. -_-; 합쳐서 최소 15만원이상이고 , 조금 더 좋은 걸로 하자면 20 은 금방 넘깁니다. 한군데는 일...  
33238 안녕하세요. 5
darkcain
2941 2013-08-26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가입이라도 해 둘까 하고 보니까 이미 가입된 계정이 있었네요. ;;;; 2003년 8월... 거의 10년만의 가입인사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33237 영화속 대재앙 17년후 현실화? 4 movie
,.,/
4055 2013-08-26
북극에 얼음 빛깔이 어두워지는 '다크아이스'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북극해를 덮고 있는 빙하 곳곳에서 검푸른 얼음이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빙하 표면이 햇빛에 녹으면서 물 웅덩이가 생겨 얼음을 어둡게 만든 겁니다...  
33236 코러산트 상공의 전투... 10 imagefile
박 경 원
5594 2013-08-26
제가 어릴 때 정말 감명깊게 본 장면입니다.... 나란히 진행하며 포격을 주고받는 저 장면을 글로 묘사하려는데 제 부족한 글솜씨로는 너무나 어렵습니다..ㅠㅜ 특히 저 뒤의... 찬란히 빛나는 코러산트의 전경을 우주에서 내...  
33235 포맷했습니다. 2
yun0524
3184 2013-08-25
메인pc 녀석이 요새 가끔 파란 화면을 띄우길래 조금 걱정스러워 결국 휴일을 이용해 포맷시켜 버렸습니다. 아직도 몇몇 유틸은 설치하지 않은 상태지만 일단 시원하네요. 이것저것 복구 시키는 중이라 말끔해 질려면 오늘 하...  
33234 포토샵을 한번 배워보려 합니다만...( -_-) 5 movie
헥사크론
5497 2013-08-23
혹시 이런 수준까지 다다르려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까요? 학원 몇 개월 정도 다니면 되려나? (음...일단 마우스로 직선 긋는 연습부터... -_-)  
33233 네모 선장의 이런저런 모습들 2 imagefile
야구아
6559 2013-08-23
※ 디즈니 영화 <해저 2만리>와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요즘 케이블 TV에서 <신비의 섬> 영화를 해주더군요. 이번 주말에도 하는 듯합니다. 하도 심하게 각색을 해놓아 보진 않았지만, 그럼...  
33232 [퍼시픽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5
맥신(Maxin)
4108 2013-08-22
■ 퍼시픽 림은 이게 문제 였군요 ■ 항상 퍼시픽 림은 뭔가 2%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성우들이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 괴수 영화는 역시 이쪽이 가닥을 잘 잡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4Vjy1P7j3ms&...  
33231 양덕판 엔하위키 Tvtropes 2
id: 겜타쿠겜타쿠
4266 2013-08-22
tvtropes.org 대단한 사이트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클리셰나 요소들을 trope로 지정하고 이 trope가 포함된 매체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한 작품에 어떤 trope들이 있는지 설명하는 위키 형식의 사이트입...  
33230 2013년 8월 하순 뱃살의 근황 2
뱃살.com
3499 2013-08-22
집에 IPTV를 연결한 탓에 초차원게임 넵튠 보고 삽니다.(...) 그리고 PC가 박살나서 PC방 전전한지도 두달가까이 되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휴대전화로 영상 보다가 Wi-Fi가 자주 끊겨서 참 햏스럽니다.  
33229 사람은 사람을 따라간다. 3
나이트템플러
3577 2013-08-21
전 상담직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화를 받는게 제 일이죠. 그러다보니. 여러분들은 1년에 한번볼법한 분들을 몆일에 한번씩 봅니다. 좀 운이 없으면 하루에 몆번씩 뵙죠. 전화긴 하지만요. 가끔 그러다보니 저도 문뜩 보면 그런사람...  
33228 5000 년전 보드게임? 4
binah
3785 2013-08-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4&cid=845614&iid=23021818&oid=105&aid=0000020324 이거 블루마블 아닐까요?^^ 아무튼 영겁의 시간이 지나도 인류 공통의 특징은 유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33227 다음 주 엘리시움이 기대됩니다. 12 imagefile
표도기
4943 2013-08-21
다음 주 목요일이면 엘리시움이 개봉하지요. 북미에서는 개봉한지 10일쯤 되었고 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작품인데... 제가 기대하는 건 크게 두가지 이유입니다. 1. 감독이 닐 브롬캠프라는 것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디...  
33226 스튜디오 촬영 예정입니다. 7
표도기
4184 2013-08-21
아침 일찍부터 하니 지금 자야 하는데, 새치가 많아서 염색이다 뭐다 하니 이래저래 시간이 걸리고 말았네요... 라면서 아직도 글을 쓰고 있는 상황. 스튜디오 촬영이라는 걸 본래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어찌하...  
33225 한국 게임시장 이상없다. 2 12
dlugoon
5077 2013-08-19
아래 고려드래곤님하고는 다른의미지만 저도 한국게임시장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바일시장이 포화상대이고 다 거품이라고 하지만 사실 바로전 온라인 엠엠오 시절이야 말로 진정한 거품이었습니다. 결국 올것이 온거라고 봅...  
33224 살다보니 미친X 만나게 됐네요. 3
반디
4894 2013-08-19
그저께 토요일 서코있어서 알바 나갔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왔었어도, 노점상 알바는 계속 하고있는지라. 서코 있을때 서울올라와서 사장님댁에 자면서 노점상외에 서울에서 볼일보기도 하고 있죠. 정리하고, 이제막 떠나가려는 참에 ...  
33223 [gale]근황입니다. 6
광풍선생
2302 2013-08-19
안녕하세요. 한때 열심히 활동했던 violentgale입니다. 이게 몇년만인가... 직장생활하면서 여기에 발길을 끊게 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문득 들러 글을 남겨봅니다. 전 몇군데의 회사를 거쳐 지금은 문어발 n모 게임사의 계열사...  
33222 책 시장의 진격의 거인 - 알라딘 중고 매장 2
벌거지
6460 2013-08-19
올 5-6월 두 달 동안 청계 2가와 종로 2가를 오가면서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낙원상가에서 을지로 넘어 명동성당으로 이어지는 부근을 꽤 돌아다녔는데, 매일 점심 시간에 종로 2가에 있는 알라딘 중고 매장에 들르는 것이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