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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26 2021-05-27
33301 애니, 만화에서 나오는 무거운것을 드는것에 대한 문제점 13
집토끼
5794 2013-09-29
미연시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애니나 만화, 또는 미연시게임 같은거에서 여자애가 무거운 물체를 한손으로 드는 장면이 가끔 나오지 않습니까? 방금도 미연시 하다가 나온 장면인데, '리제' 라는 히로인이 엄청난 힘을 가...  
33300 드디어 은영전마저 잊혀지는 시대가 왔군요 40
crowfish
6198 2013-09-29
페이트와 은영전의 콜라보레이션 팬픽을 봤습니다. 잘 맞지 않는 콜라보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재밌어서 놀랐죠. 양 웬리가 아쳐로 소환된게 유일한 감점요소지만... 솔직히 양을 케스터나 라이더로 소환할 수 있는 술사 자체가 ...  
33299 기사를 보는 건지.. 광고를 보는 건지... 7
별빛화살
3075 2013-09-29
언론 기사를 보면 화면의 반이 광고입니다. 기사 양쪽에 광고가 주루루룩... 있고, 심지어는 기사 곳곳에 밑줄이 있고, 엉뚱하게 누르면 광고페이지로 가죠. 아예 기사 자체가 광고인 경우도 많구요. ad ..뭐 어쩌고 해놓았는데,...  
33298 러시아인 앞에서 몽골의 지배 덕분에 러시아가 제국이 되었다는 소리를 한다면.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5629 2013-09-28
갑작스레 스쳐간 생각을 클럽에 적고 봅니다. 교학사에서 발행할 국사 교과서에서 일제의 지배 덕분에 근대화를 되었다는 서술 따위에 언짢기 그지없습니다. 저 출판사가 '매국노 소굴'로 보이니까 마음이 불편하면서 안타까운 ...  
33297 파워 로더에는 왜 후진 경고음이 없는가 6 imagefile
야구아
6577 2013-09-28
[파워 로더는 하역 작업을 하는데도 왜 후진 경고음이 없을까요] 물류 창고나 하역장에 쓰이는 차량은 대부분 후진 경보가 있습니다. 소형 전기 지게차부터 5톤 화물 트럭까지, 차가 뒤로 이동할 때 삑삑 거리며 경고음을 냅...  
33296 ''Within Temptation Paradise ''What About Us feat. Tarja Turunen 1
westtree17
2716 2013-09-28
위딘 템테이션이 새 싱글을 냈습니다. http://youtu.be/MBQx-FvQzaA 타르야가 핏을 했는데, 나이트 위시에서 쫒겨난후에 심포닉 메탈에서 그 목소리를 다시 못듣나 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오피셜 풀 영상이 떴어요. 타르야의 여...  
33295 오랜만에 와보는군요. 반갑습니다^^. 요번에 충격적인 경험을 했네요. 8
pilot3
3643 2013-09-27
안녕하세요. 유령회원 pilot3입니다^^ 한때 스타워즈 엑스윙 및 윙커멘더 등의 우주비행시뮬에 빠져있을때 종종 왔었지요. 요새 좀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얼마전 인디펜던스 워 2의 엔딩을보고 소감을 남기려 이곳에 접...  
33294 판타지 만화 히토히토리후타리 2
westtree17
4780 2013-09-27
용량제한도 있고 해서 그냥 링크올립니다. http://f-planet.tk/index.php?mid=j_humor&page=3&document_srl=6015646 타카하시 츠토무의 人-人=人 입니다. 사실 앞뒤로 몇개 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만, 링크내의 것은 많이 잘...  
33293 지하철을 놓쳐 PC 방에 머무르면서... 17
표도기
3003 2013-09-27
정확히는 놓쳤다기보다는 엉뚱한 걸 타 버렸죠. 수원행을 타야 하는 것이 '다음에 수원행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바로 도착한 인천행을 타 버렸으니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로 돌아가는 막차는 이미 끝나버리고 그나마...  
33292 오늘부로 노인은 저의 적입니다. 15
나이트템플러
4094 2013-09-27
여자친구랑 각자 집에가기전 아쉬운마음에 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차타고 지나가면서 제 여자친구를 보고 화냥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소리치더니 차창문을 쏙닫아버리더군요. 아 왜 제가 안뛰쳐가서 화를 ...  
33291 밤에 산책하다가 <하현달>을 보았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031 2013-09-26
밖에 나간 덕분에 평소에는 안 보는 광경을 보았다고 감탄합니다. 오늘 밤에 산책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가까울 무렵에 어두운 하늘에 <누런 달>이 뜬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자마자 하현달이다. 이를 알...  
33290 요새 들어 마음에 와 닿는 구절 하나... (스포일러?) 2
Twenty_Mages
3325 2013-09-26
(소설 십이국기의 스포일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석 때 집에가서 오랜만에 예전에 사 두었던 책을 몇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대부분의 책은 고향집에 쌓여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잡은 책이 십이국기...  
33289 일본이 우리의 근대화를 도운 고마운 이웃이다. 10
별빛화살
3857 2013-09-26
십년 전에라도 누가 이런 말을 하면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십년 후에도 그럴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이명박 정부때 은근 슬쩍 친일파를 애국자로 미화시키더니 이명박 2기인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아예...  
33288 언제 한번 블로그에 모사이트이용자들이 우르르 온 적이 있었습니다. 4
westtree17
4281 2013-09-26
성재기씨 사망사건에 관한 포스팅을 했다가 말이죠. 한적한 블로그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는건 어찌되었든... 일단 적대감 가득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는데, 솔직히 그사람들이 생각했던것 만큼은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  
33287 진보면 왜 종북으로 연결이 되나요? 45
USSR
4786 2013-09-24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다른 보수사이트 가서 글 좀 읽어보면 진보 = 종복 이라는 인식이 있더라고요 보수진보중도 뭐 다 섞여있는 개판을 가도 대체로 진보는 종북주의자 이런식이던데 왜 한국에서는 진보진영이 종북으로 되는...  
33286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애국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22
id: 독수리의 눈독수리의 눈
4490 2013-09-24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그런쪽에 꽤 관심이 있었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차 줄어들긴 했지만(규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는 엉뚱하게 개인의 권리를 지나치게 억압하고, 꼭 필요한 통제에는 오히려 무관심한 학교 생활을 경험...  
33285 뱉은 말은 있고, 돈은 없고.... 안타깝네요. 10
별빛화살
3769 2013-09-24
경제민주화, 어르신 월 20만원 드리기, 4대 질환 국가 보장...... 대선때 꼭 지킬 공약만 한다면서 내세운 공약이 다 줄줄이 후퇴하거나 없던 일로 되가고 있죠.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코드가 무색해질 지경이 되었죠. 이 위기...  
33284 샵메일 이란게 있네요. 2
westtree17
3932 2013-09-24
http://ppss.kr/archives/11167 전자메일 등기우편이라는 거네요. 뭐, 정부가 이거저거좀 해보겠다가 삽질로 세금날려먹는건 인간이기도 하고 이해 못해줄 부분은 아니겠습니다만... 이게 오래된 뉴스가 아니라 불과 반달이 된 뉴스인걸...  
33283 보컬로이드를 보신 어르신들의 반응 3 movie
반디
4427 2013-09-23
생각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편입니다. 이것을 보고 SF 에서보던 공상들이 현실화 돼고 있다고 평하시는데서 저도 은근 공감이 가던. 덕후문화도 자츰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일례로 이런것. http://cafe....  
33282 맥주 종류로 살펴보는 SF 장르 5
야구아
3668 2013-09-20
완역본 <쿼런틴> 해설에 보면, 소설 느낌이 싱글 몰트 위스키와 비슷하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정제되어서 순수함의 결정체라고요. 그 해설을 읽다 보니, SF 장르를 주류에 비유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