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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만화에서 나오는 무거운것을 드는것에 대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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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 5794 | 2013-09-29 |
미연시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애니나 만화, 또는 미연시게임 같은거에서 여자애가 무거운 물체를 한손으로 드는 장면이 가끔 나오지 않습니까? 방금도 미연시 하다가 나온 장면인데, '리제' 라는 히로인이 엄청난 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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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영전마저 잊혀지는 시대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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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fish | 6198 | 2013-09-29 |
페이트와 은영전의 콜라보레이션 팬픽을 봤습니다. 잘 맞지 않는 콜라보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재밌어서 놀랐죠. 양 웬리가 아쳐로 소환된게 유일한 감점요소지만... 솔직히 양을 케스터나 라이더로 소환할 수 있는 술사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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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는 건지.. 광고를 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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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3075 | 2013-09-29 |
언론 기사를 보면 화면의 반이 광고입니다. 기사 양쪽에 광고가 주루루룩... 있고, 심지어는 기사 곳곳에 밑줄이 있고, 엉뚱하게 누르면 광고페이지로 가죠. 아예 기사 자체가 광고인 경우도 많구요. ad ..뭐 어쩌고 해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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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앞에서 몽골의 지배 덕분에 러시아가 제국이 되었다는 소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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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5629 | 2013-09-28 |
갑작스레 스쳐간 생각을 클럽에 적고 봅니다. 교학사에서 발행할 국사 교과서에서 일제의 지배 덕분에 근대화를 되었다는 서술 따위에 언짢기 그지없습니다. 저 출판사가 '매국노 소굴'로 보이니까 마음이 불편하면서 안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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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로더에는 왜 후진 경고음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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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6577 | 2013-09-28 |
[파워 로더는 하역 작업을 하는데도 왜 후진 경고음이 없을까요] 물류 창고나 하역장에 쓰이는 차량은 대부분 후진 경보가 있습니다. 소형 전기 지게차부터
5톤 화물 트럭까지, 차가 뒤로 이동할 때 삑삑 거리며 경고음을 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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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Paradise ''What About Us feat. Tarja Turu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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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2716 | 2013-09-28 |
위딘 템테이션이 새 싱글을 냈습니다. http://youtu.be/MBQx-FvQzaA 타르야가 핏을 했는데, 나이트 위시에서 쫒겨난후에 심포닉 메탈에서 그 목소리를 다시 못듣나 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오피셜 풀 영상이 떴어요. 타르야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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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는군요. 반갑습니다^^. 요번에 충격적인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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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3 | 3643 | 2013-09-27 |
안녕하세요. 유령회원 pilot3입니다^^ 한때 스타워즈 엑스윙 및 윙커멘더 등의 우주비행시뮬에 빠져있을때 종종 왔었지요. 요새 좀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얼마전 인디펜던스 워 2의 엔딩을보고 소감을 남기려 이곳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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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만화 히토히토리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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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4780 | 2013-09-27 |
용량제한도 있고 해서 그냥 링크올립니다. http://f-planet.tk/index.php?mid=j_humor&page=3&document_srl=6015646 타카하시 츠토무의 人-人=人 입니다. 사실 앞뒤로 몇개 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만, 링크내의 것은 많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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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놓쳐 PC 방에 머무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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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3003 | 2013-09-27 |
정확히는 놓쳤다기보다는 엉뚱한 걸 타 버렸죠. 수원행을 타야 하는 것이 '다음에 수원행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바로 도착한 인천행을 타 버렸으니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로 돌아가는 막차는 이미 끝나버리고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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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노인은 저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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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템플러 | 4094 | 2013-09-27 |
여자친구랑 각자 집에가기전 아쉬운마음에 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차타고 지나가면서 제 여자친구를 보고 화냥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소리치더니 차창문을 쏙닫아버리더군요. 아 왜 제가 안뛰쳐가서 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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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산책하다가 <하현달>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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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3031 | 2013-09-26 |
밖에 나간 덕분에 평소에는 안 보는 광경을 보았다고 감탄합니다. 오늘 밤에 산책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가까울 무렵에 어두운 하늘에 <누런 달>이 뜬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자마자 하현달이다. 이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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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마음에 와 닿는 구절 하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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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_Mages | 3325 | 2013-09-26 |
(소설 십이국기의 스포일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석 때 집에가서 오랜만에 예전에 사 두었던 책을 몇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대부분의 책은 고향집에 쌓여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잡은 책이 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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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의 근대화를 도운 고마운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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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3857 | 2013-09-26 |
십년 전에라도 누가 이런 말을 하면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십년 후에도 그럴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이명박 정부때 은근 슬쩍 친일파를 애국자로 미화시키더니 이명박 2기인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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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블로그에 모사이트이용자들이 우르르 온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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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4281 | 2013-09-26 |
성재기씨 사망사건에 관한 포스팅을 했다가 말이죠. 한적한 블로그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는건 어찌되었든... 일단 적대감 가득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는데, 솔직히 그사람들이 생각했던것 만큼은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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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면 왜 종북으로 연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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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 | 4786 | 2013-09-24 |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다른 보수사이트 가서 글 좀 읽어보면 진보 = 종복 이라는 인식이 있더라고요 보수진보중도 뭐 다 섞여있는 개판을 가도 대체로 진보는 종북주의자 이런식이던데 왜 한국에서는 진보진영이 종북으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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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애국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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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눈 | 4490 | 2013-09-24 |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그런쪽에 꽤 관심이 있었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차 줄어들긴 했지만(규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는 엉뚱하게 개인의 권리를 지나치게 억압하고, 꼭 필요한 통제에는 오히려 무관심한 학교 생활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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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은 말은 있고, 돈은 없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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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3769 | 2013-09-24 |
경제민주화, 어르신 월 20만원 드리기, 4대 질환 국가 보장...... 대선때 꼭 지킬 공약만 한다면서 내세운 공약이 다 줄줄이 후퇴하거나 없던 일로 되가고 있죠.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코드가 무색해질 지경이 되었죠. 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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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메일 이란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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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3932 | 2013-09-24 |
http://ppss.kr/archives/11167 전자메일 등기우편이라는 거네요. 뭐, 정부가 이거저거좀 해보겠다가 삽질로 세금날려먹는건 인간이기도 하고 이해 못해줄 부분은 아니겠습니다만... 이게 오래된 뉴스가 아니라 불과 반달이 된 뉴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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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를 보신 어르신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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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 4427 | 2013-09-23 |
생각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편입니다. 이것을 보고 SF 에서보던 공상들이 현실화 돼고 있다고 평하시는데서 저도 은근 공감이 가던. 덕후문화도 자츰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일례로 이런것. htt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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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종류로 살펴보는 SF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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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3668 | 2013-09-20 |
완역본 <쿼런틴> 해설에 보면, 소설 느낌이 싱글 몰트 위스키와 비슷하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정제되어서 순수함의 결정체라고요. 그 해설을 읽다 보니, SF 장르를 주류에 비유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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