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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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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89 2021-05-27
35641 예수께서 다시 태어나셨다. 한국에서.
별빛화살
344 2019-11-13
예수께서는 스스로를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라고 굳게 믿었던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에서 속국 비슷한 반 식민지 상태에서 말로만 독립국이었지요. 이스라엘은 한편으로는 로마에게 거세게 대들었지만, 내부...  
35640 한국도 이제 부자나라니까 6조원만 내라.
별빛화살
319 2019-11-07
미국측 방위비 협상대표가 6조원을 불렀군요. 6조원이면 8000 톤급 이지스함을 6척 건조할 수 있고, F-35 가 50 대 입니다. (대당 값 많이 내려서 천억원 정도 할려는가 모르겠군요. ) 이 무시무시한 돈을 매년 내라는 겁니다...  
35639 개싸움은 국민이 한다.
참솔
390 2019-10-24
이번 조국 전 장관 부인 구속 사건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입장을 표명했더군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판결을 기다리겠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에 대해 불만인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35638 [이상한 상상] 대체역사 소설 다이시 경 시리즈 + 에르난 코르테스 = ?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87 2019-10-24
오늘 낮에 활터에 머무르다 갑작스레 떠오르던 상상을 적습니다. 제목에 나타난 소설부터 언급합니다. 작중 배경이 역사와 다르게 흘러간 배경을 먼저 밝힙니다.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화살에 맞았으나 죽지 않고 살아남아 성군...  
35637 2016 년. 계엄령과 쿠데타를 경험할뻔 했군요.
별빛화살
290 2019-10-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4165.html?_fr=mt1 기무사 문건이 또 발견되었습니다. 계엄령 선포후에 신촌과 광화문에 장갑차를 보내 점령하고, 민주당, 정의당등 "좌파" 국회의원들을 체포하고, 미국, 중국등에 ...  
35636 화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별빛화살
246 2019-10-20
화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생명의 탄생은 신의 섭리가 아닌 보편적인 자연현상으로 간주되겠군요. 그럼 인간이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는 믿음에도 금이 갈것이겠지요. 종교계에서 화성에서의 생명탄생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할 ...  
35635 [曲見] 윤석열도 문재인이 교묘하게 펼친 함정에 빠진 건가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378 2019-10-18
 위험을 자초하는 성품을 굴복하듯 생각나는 바를 적고 봅니다. 제가 써도 이상하지만, 문재인 어르신을 계속 의심합니다. 깊이를 알 수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범인(凡人)과 차원이 다르니 겉과 속이 아주 다르다는 의심까...  
35634 검찰 개혁
나이트템플러
242 2019-10-16
상호견제 는 현대 국가 시스템의 기본이죠 물론 동북아 국가들은 잘 안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중국은 시진핑이 곧 국가고 러시아는 푸틴 바지사장 픽이며 일본은 1당 독주로 사실상의 독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북한은 굳이 이...  
35633 조국 장관 사퇴. 안타깝군요.
별빛화살
249 2019-10-14
조국 장관이 사퇴하겠다고 발표했군요. "윤석열의 난" 이라고 까지 불린 검찰발 수사광풍은 목표물인 조국 장관을 쓰러트리는것으로 성공했군요. 검찰이 작심하면 못 넘어트릴 사람이 없다는 말이 씁쓸한 현실이 되었군요. 수사, 기...  
35632 혼토 바케모노(本当化け物) : 반성이 필요한 애니매니아들에 호응하는 이유 중 하나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80 2019-10-13
제목에 나타난 혼토 바케모노는 혼모노(本物)를 제 심사에 맞추어 뒤틀어낸 경우입니다. 일본어로 혼모노는 진짜를 가립니다. 명품, 명인이 명불허전에 맞다는 방향을 가리킨다고 짐작합니다. 그런데 몰지각한 부류가 영화관에서 너...  
35631 미래의 서점... image
참솔
381 2019-10-12
 
35630 댓글 기능이 막히니 좀 불편합니다.
나이트템플러
306 2019-10-12
다른사람의 의견에 나의 의견을 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그냥 해당의견의 글을 안쓰게 됩니다. 댓글 기능 제한을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35629 반성이 필요한 애니매니아들
나이트템플러
309 2019-10-11
일전에도 이야기했었지만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번 반일불매운동에 적극참여하고 있는 중이죠 그런데 여러 애니커뮤니티 이런곳을 돌아다니다보면 킹시국이던 머던 난 일본물건산다는 식의 글을 자랑스럽게 씁니다 피규...  
35628 대학평준화는 언제쯤....
별빛화살
265 2019-10-10
학벌에 의해 서열화된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모두들 명문대 가기를 원하죠. 소위 좋은 대학나오면 직장, 연봉, 진급등 여러부분에서 차이와 특권을 암묵적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일겁니다. 그 명문대 보내기 위해서 사교육...  
35627 인그레스 골때리네요 (...)
로그온티어
229 2019-10-08
증강현실게임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 포스 센서티브(?)들이 나오고요 (작중에도 그냥 대놓고 센서티브라고 함) 센서티브 중에 터미네이터 같은 애가 나오는데 마지막엔 6번째날로 가더군요. 그 터미네이터 같은 애가 넥스트같...  
35626 저는 VS 놀이를 좋아합니다
나이트템플러
357 2019-10-01
매우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세 생각하는 VS는 EVE온라인과 스타워즈입니다 사실 계기는 별거 아니엇는데 스타워즈에 터보레이저에 관한 설정을 읽다가 문뜩 그냥 생각해 보니 베나터급이랑 아...  
35625 문 쉐도우 봤습니다
로그온티어
644 2019-09-29
제가 가진 생각이나 사상에 대해 재고해보게 되었습니다. 미치겠네요. 처음 봤을 땐 뻔한 네오누아르에 그럴싸하게만 주제를 끼워맞춘 SF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슬슬 뭔가를 잡더니 막판에 터뜨리는데, 솔직히 저는 모든 결말을 ...  
35624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서력 2019년 9월 29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98 2019-09-29
어제부터 시작해 오늘에 끝난 2019 한국 SF 컨벤션을 도와주려 그제 밤에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하루나마 도와주면서 공주 관풍정에서 진행하는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인전 참가 같은 다른 일정까지 진행한 다음에 집으로 돌아왔습...  
35623 스무법사(Twenty_Mages)님이 쓰신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에 호평하면서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50 2019-09-27
시간에 쫓기니까 정신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글 전체에 나타나는 따뜻한 분위기가 진짜 마음에 듭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어도 부드럽게 심사숙고를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인도합니다. 그래서 쓰신 얘기를 여러 ...  
35622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
Twenty_Mages
486 2019-09-26
클럽이 또 시끌시끌 하네요. 한미 방위비 관련해서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여러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어차피 돈 문제인거 돈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제 의견을 이야기 하기전에... 1. 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