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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35 2021-05-27
33321 4대 중독법에 '게임' 포함...게임업계 '당혹' 11
음양사
3530 2013-10-07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4637 내가 종사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일이 되버리는군요. 황우여 대표 큰일하시네요.  
33320 steam. 문명 V 와 골드팩 75% 세일. 오늘까지. 10
별빛화살
2387 2013-10-07
예약판 구매 유저만 배아픔.  
33319 “한국, 10년 내 노벨과학상 수상 어렵다” 11
참솔
4884 2013-10-07
“한국, 10년 내 노벨과학상 수상 어렵다”“지난 30년간 노벨과학상을 받은 연구는 대부분 ‘패러다임 전환형’이었으며, 이런 관점에서 한국의 노벨과학상 수상은 요원해 보인다.” 올해 노벨과학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한국의 ...  
33318 나사의 경천동지할 발표... 4
표도기
2951 2013-10-06
세기적인 피싱이죠. 나사의 로고를 사용하여 '경천동지할 세기적인 발견을 발표하겠다.'라고 했던 이야기.... 그 내용을 보고 '대체 이게 뭘까? 기다려지네.'라고 하다가 어찌어찌 그 시간을 넘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뒤늦...  
33317 [표도기] 결혼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9 image
표도기
3680 2013-10-06
지금은 신혼 집으로 컴퓨터를 옮겨서 작성 중입니다. 신혼 집은 아직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았고, 역시 책을 옮기고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하튼 새로운 집이라는 점에서 뭔가 묘한 기분이네요. 아직 신혼은 아니지만, 새...  
33316 게임 규제가 더 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24
제리오스
2918 2013-10-06
http://www.thisisgame.com/webzine/community/tboard/?n=186651&board=36 저 소식을 듣지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엘소드 포에버 카페로 가봤는데 아니나다를까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더군요. 카페 메인 미리보기에 나온 최신 게시글...  
33315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6
GreyGhost
2270 2013-10-06
어제까지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33314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재 출간되는군요 아 지갑이 얇은데요 10 imagefile
냐무네옹
3472 2013-10-05
http://www.yes24.com/24/Viewer/DetailImageView/11121896 어머 지갑이 안그래도 얇은데 전집이라니 보통 초판이면 오탈자에 번역문제도 있을테니 좀 기다렸다 사는게 좋겠지요? 노인의 전쟁 셋트도 산지 몇일 안됬는데 아아 가격...  
33313 톰 클랜시를 회고하는 잡담 몇 가지… 7
야구아
2961 2013-10-05
며칠 전 고인이 된 작가님을 떠올리며 잡담 몇 가지. 개인적으로 톰 클랜시란 이름을 처음 들은 건 <애국투쟁>에서였습니다. 지금은 <패트리어트 게임>으로 잘 알려졌죠. 딱히 내용이나 작가 명성을 알고 본 건 아니었습니다. 책...  
33312 기억한 현실이 현실과 다르다는 것. 9
플랙기어
2926 2013-10-04
무언가 잘못 기억할 때가 많습니다. 아마 편집증일거야라고 생각하거나 다른 한편으로 무언가 순간적으로 다른 선택을 한 현실에 있는 게 아닌가하는 희한한 생각을 할때도 있죠. 그런 겁니다. 과장해서 이야기를 하면, 분명 나는...  
33311 1년만에 돌아옴? 3
플랙기어
2785 2013-10-04
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모르겠지만요. 지루하다보니 이것저것 심리학이나 과학서적이나 보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했습니다. 공익 생활이라는 게 특이하더군요. 일과가 끝나고도 시간때문에 내보내주지 않기에 그 시간에 공상...  
33310 즐기지 않는 전문가는 어떤 사람일까요? 10
cydonia
3463 2013-10-04
무언가에 대해서 잘 압니다. 아주 잘 알아요. 척척박사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면 줄줄 외웁니다. 하지만 애정도 없고 즐거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럼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지만 열정과 관심이 있는 사람과 무...  
33309 우리는 망한 사이트에 들어가는군요ㅡㅡ 23
id: 겜타쿠겜타쿠
5415 2013-10-04
http://mirror.enha.kr/wiki/JOYSF 어째 예전보다 더 항목이 악화된 느낌입니다...  
33308 파벌 형성이 공동체에 끼치는 해악에 대하여 8 image
헥사크론
2932 2013-10-04
출처: http://m.bbs2.ruliweb.daum.net/gaia/do/mobile/ruliweb/family/216/read?articleId=18803934&bbsId=G005&itemGroupId=27&pageIndex=1&cPageIndex=1 친목질의 결말은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 번째, 국가와 같이...  
33307 순천, 진주, 의령에서(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4939 2013-10-03
블로그에 의령 홍의정에 갔던 일을 적는 중입니다. 단숨에 다 쓰기는 커녕 한 포스트에 한 사건씩 쓰지만요. 이번 여행에서 겪은 일과 거기에서 비롯된 생각. 이를 클럽에도 알리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행에서 한 경험을...  
33306 대기 전력을 측정해 보고... 3
표도기
3996 2013-10-03
이번에 전력 측정 장치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현재 전기 제품이 사용하는 전기량을 측정하는 장치인데, 이를 이용하면 평소 사용하는 전기만이 아니라 대기 전력도 측정할 수 있지요. 제가 쓰고 있는 컴...  
33305 톰 클랜시 부고..향년 66세. 16
궁상각치우
5104 2013-10-02
Breaking News: Tom Clancy, Author of Military Thrillers, Dies at 66 http://t.co/eqDfdEsmLj — The New York Times (@nytimes) October 2, 2013 테크노스릴러의 대가이자, 한때 시리즈 한 번 쓰면 건물 하나씩 올...  
33304 양 웬리가 아쳐로 소환되었다는거 보고 생각난건데 말이죠... 4
스테롤
3228 2013-10-01
일본 위키 싸이트중에 제로의 사역마 관련 팬픽 모아놓은 위키가 생각나네요. 거기있던 완결된 작품중에 루이즈가 사이토 말고, 동맥을 다쳐 죽어가던 양 웬리를 사역마로 소환해 버리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은영전이 오래된 작품...  
33303 여러 사람에게 여쭌 덕분에 <찜질방>을 찾은 보람이 있습니다. 6
id: 솔롱고스솔롱고스
5287 2013-09-30
그제 이 게시판에 쓴 얘기처럼 글 내용에 비해 제목이 깁니다. 지금, 진주에 있습니다. 제목에 나타난 대로 찜질방에 있습니다. 의령 홍의정에서 열리는 활쏘기백일장. 이 궁도대회로 진주에 있습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근...  
33302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에 대한 오해... 16
RinMay
5446 2013-09-30
제가 주말마다 도서관을 가는데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를 어쩌다 봤습니다. 뭐, 내용은 제목 그대로 원전 사고 후의 후쿠시마에 남겨진 불쌍한 동물들을 구조하기 직전에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