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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26 2021-05-27
33341 서효원씨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4
표도기
2643 2013-10-12
일찍이 대자객교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본 일이 있지만, 다시 한번 차근차근 살펴보는 중입니다. 서효원씨는 한때 무협 사천왕이라 불렸던 분이기도 하지요. 위암 판정을 받고 치료비를 벌겠다며(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족적을 ...  
33340 이모티콘 기능을 앞으로 꺼냈습니다. 4 image
표도기
1839 2013-10-12
꽤 오래 전에는 이모티콘이 앞에 있어서 쓰기 편했지만, 언제부터인가 '확장 컴포넌트' 안으로 들어가서 안 보이게 되었지요. 내친 김에 자주 사용할만한 '인용문 작성' 등도 밖으로 꺼냈습니다만... 이렇게 말이지요. 내일은 내...  
33339 D-7... 4
표도기
1856 2013-10-12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결혼식까지... 집은 조금씩 정리되면서 이른바 '사람 사는 곳' 같아 보이지만, 아직도 책을 옮기는 것은 요원해 보이네요. 자칫하면 신혼 여행 후로 늦추어질지도? 최근 시나리오 외주 작업 중인데, 본...  
33338 완전히 올빼미가 됐습니다. 오늘도 심야작업 + 화면스샷 4 imagefile
원소랑
2451 2013-10-12
어제 낮에 한 번 작업 해보겠다고 28시간정도 버티다가 아침 6시에 일어났었는데... 완전 올빼미가 된 것 같습니다. 심야작업이 더 능률이 좋네요. 동네 집들이 빼곡히 들어있는 구조다보니 생활소음 탓도 좀 있는 것 같구요....  
33337 온라인 게임에서의 소액결제에 관하여 2 movie
헥사크론
5001 2013-10-11
 
33336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고민........ 16
건빵맨
6073 2013-10-10
최근 크라우드펀딩을 주제로 해서 공모전용 논문을 하나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나 언론이나 크라우드펀딩을 무슨 서민경제 해결을 위한 최강의 해결책쯤으로 여기고 있는게 아닐까 우려됩니다. 최근에 금융위원...  
33335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8
미사고
3323 2013-10-10
기계지능에 대한 검색 도중 우연히 찾아오게 되어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SF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살필수 있는 보기 드문 장소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한가지 여쭙고 싶은것이... 창작연재 게시...  
33334 이 세상에는 왠 xxx 들이 이렇게 많지? 10
별빛화살
6255 2013-10-09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1009211004963 가수 백지영씨가 아이를 유산했는데, 그걸 가지고 놀려대고 악플을 달고, 심지어는 아이 사진까지 합성해서...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떼거리로 몰려와서 ...  
33333 [표도기] 그래비티가 10월 17일 개봉이라니... 8
표도기
4325 2013-10-09
불과 이틀 뒤면 결혼식. 도저히 이걸 볼 여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 작품이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까지 극장에... 적어도 아이맥스에 남아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거죠. 현재 CGV의 예매율은 9.1%. 작품의 성향을 볼때 낮지는...  
33332 통진당 유감. 3
별빛화살
3423 2013-10-09
이제 다 지나간 일이라서 뜬금없겠지만, 아래 통진당 말이 나와서 몇자 적겠습니다. 유시민 대표와 이정희 대표가 진보에 대한 책 낼때, 이런 파국이 올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죠. 민주노동당 분당에서 보듯이, 절대로...  
33331 이제 며칠후면 그래비티를..... 5 imagefile
별빛화살
5609 2013-10-09
영화 주제, 소재, 성격상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이런 류의 영화를 작정하고 보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무조건 IMAX 로 봐야 합니다.  
33330 제가 생각하는 종북=진보라는 낙인이 생긴 이유 14
시르엘
4741 2013-10-09
지금 대통령과 공약들이 싹다 나가리 되는 것을 보면은, 뭐 예상했던 대로네요. 올해에 저런 공약들을 하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 내려온 부채들이 쌓인 상황이라 처리해야 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했습니다. 공약은 덮...  
33329 퍼시픽림이 IPTV에 올라왔는데 서플은 무료군요. 6
Overmind
2611 2013-10-09
메이킹 다큐멘터리(29분)이랑 예거의 역사(29분), 드리프트 설명서(4분)이 무료입니다. 영화 본편은 4000원... 예상외의 장면이 실사였고, 예상외의 장면이 특수효과였네요, 집에서 올레TV 보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33328 다들 스타워즈를 몇살때 처음 접하셨습니까? 22
id: 독수리의 눈독수리의 눈
6054 2013-10-08
스타워즈 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스타워즈 게시판의 글리젠이 거의 죽어서 어쩔 수 없이 이곳에 올려봅니다. 다른글이라면 몰라도 이 글은 댓글이 많이 달리길 원하는지라.... 저같은 경우 6살인가 7살인가 여하튼 유년기때 처...  
33327 식사 대용 알약은 어느정도의 에너지를 갖고있는가. 10
GreyGhost
9555 2013-10-08
일반적으로 이런 묘사가 등장할 때에는 냉동보관이라던가, 타임머신이라던가 하는게 등장하질 않습니다. 그렇다는건 일반인과 비슷한 신진대사가 이뤄진단 이야기로 보입니다. 제가 방금 먹은 감기약이 약 1.65g 입니다. 이 알약을...  
33326 한국의 미확인 생명체 장산범. 방송타다. 3 movie
반디
6324 2013-10-08
http://www.joysf.com/?_filter=search&mid=board_fre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E%A5%EC%82%B0%EB%B2%94&document_srl=4400076 제가 오래전에 장산범 관련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33325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불안 9
schhy
5323 2013-10-08
얼마전, 동시다발적으로 제가 플레이했었던 게임들의 비밀번호가 나도 모르게 바뀌었더군요. 그 무엇보다도 개인정보유출이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일단 제 사례를 예로 들자면, 어느날 메일에서 각기다른 몇가지 게임 제공사에서 메일...  
33324 스마트폰 필름은 고광택이 좋을까요? 지문방지필름이 좋을까요? 10
버들치
7135 2013-10-08
처음으로 스마트폰쌋는데 기본필름은 별로인거 같아서 갈으려는데 고광택과 지문방지 두종류로 나누어지더라고요. 둘다 되는 필름은 없고. 어느쪽이 더 날까요?  
33323 한 트위터 글을 올려봅니다. 17
id: 겜타쿠겜타쿠
5010 2013-10-07
현 시국에서 이런 글을 읽으니 마음에 와닿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국방장관 소신껏 하고 오라고 말했고, 그 결과 국방장관회담을 하며 소신껏 NLL을 지킬 수 있었다." 바로 현 정부 김장수안보실장의 말입니다. 대화록은 이지...  
33322 우리나라에서 게임의 위상이 현재와 같다면.. 5
cydonia
4417 2013-10-07
게임이 척결되어야할 사회악이며 그것을 즐기는 행위는 치료되어야 할 중독증상이고 각종 범죄와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진심으로 모든 게임 업체는 외국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싼 세금을 물어가며 ...